-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특광역시·특례시를 대상으로 한 ‘2023년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투자유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은 연도별 지역경제통계 등을 근거로 지자체별 지역경제 전반을 연구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공표된 지자체 공식통계 등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대상은 전국 17개 광역 및 228개 기초지자체 지역경제 분야 일자리 창출 지방물가·소비자 투자유치 기업지원 골목경제 문화관광 등 9개 분야다.
시는 투자유치 부문에서 전국 특광역시·특례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시는 경기침체로 투자경기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1년간 15개 사와 1조 38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중견기업 아성다이소 켐트로닉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유망중소기업 엘리스그룹 제이오텍 바이오피에스 네스랩 등과도 협약을 체결해 1,950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를 냈다.
시는 앞으로 젊고 유능한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기업 유치, 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들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세종시민이 뽑은 10대 주요 성과에 시 출범 이후 사상 최대 투자유치 성과가 포함된 바 있다.
2024-01-03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계를 경영한다는 포부로 행정수도 세종시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청 모든 직원이 행정수도·한글문화도시 세종시 품격에 맞는 마음가짐과 실천력을 당부했다.
이날 최 시장은 “꿈의 크기가 미래를 결정하듯 넓은 시야, 깊은 사고 높은 뜻을 품고 공직에 임해야만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세계를 주도하는 중심 도시로서 우리가 맡은 업무를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자세로 올해 사자성어로 선정된 유지필성을 강조하며 미래 경영을 위한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유지필성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의미”며 “세계를 경영할 만큼의 큰 꿈으로 대한민국 제2의 수도로서 위상과 지위를 갖는 목표를 위해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영활동은 통상 수익을 내기 위한 조직과 인력 운영 방식을 말하지만, 공공 부문은 공익을 위한 미래를 경영해야 한다”며 “한글문화도시로서 우리 전통문화가 세계 보편문화가 될 수 있도록 문화경영의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열망, 즉시 실천하는 실행력, 포기하지 않은 정신이 중요하다”며 “새해 행정수도, 한글문화가 꽃피는 세종시를 이루고 누리기 위해 유지필성의 자세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조치원읍 충령탑에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2024-01-02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새롬동 남부통합보건지소 내 금연클리닉 상시 운영을 통해 새해를 맞아 금연 계획을 세우는 시민들을 적극 지원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 금연상담사가 개인별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6개월간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금연기간 금단증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체 행동요법 및 금연보조제 사용법 등을 알려준다.
금연 패치, 금연 껌 등 금연보조제도 무료 제공하며 6개월간 금연 성공자에게는 지역화폐 여민전 5만원을 지급한다.
세종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사람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 바쁜 직장생활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기관별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참여했으나 금연에 실패할 경우에는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금연캠프’와 연계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금연캠프는 4박 5일간 충남대병원에서 전문 상담, 폐 관련 건강검진 등을 제공받는 전문치료형 프로그램이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으로 금연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2
-
세종특별자치시가 수질오염의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조·판매 및 사용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하면 음식물 찌꺼기가 전량 하수도로 배출돼 하수도 막힘과 수질오염을 초래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다.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판매자 또는 제조·수입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인증된 음식물 분쇄기는 하수도에 20% 이내로만 배출하게 돼있다.
나머지 80%는 회수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방식이다.
오물분쇄기 인증 여부는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물분쇄기는 꼭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우리 지역 깨끗한 환경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2
-
2023년 청년통계 작성 결과 지역 내 청년인구는 12만 90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1.5%를 차지했고 거주지 및 연령대별로는 동(洞) 지역의 35~39세가 가장 많았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역 청년의 사회경제적 삶의 수준 등 현황을 파악해 통계 기반의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한 ‘2023 청년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통계는 통계작성기관의 행정자료와 세종시 사회조사 자료를 분석한 저비용·고효율의 행정통계로 지난 2017년 처음 개발해 올해 7번째로 작성됐다.
이번 청년통계는 2022년 말 기준 세종시에 주민 등록된 만 15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주택·토지 복지 고용·소득 건강 등을 조사해 작성됐다.
지역 청년의 월평균 가구 소득은 300만~400만원 미만이 21.3%로 가장 높았다. 초혼 연령은 남녀 모두 30~34세가 가장 많았다.
지역 청년의 주택소유자는 총 2만 4,181명이었고 주택유형별 소유 현황으로는 아파트가 가장 많았다. 지역 청년 가운데 건축물 소유자 수는 1,897명, 토지 소유자 수는 9,196명이었다.
지역 청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3,018명(2.5%), 장애인 등록 인구는 1,509명(1.2%)이었다. 공적연금 가입자는 국민연금 5만 62명, 공무원연금 1만 3,504명, 사학연금 1,001명 순이었다.
청년 구직신청자는 1만 1,279명이었고 희망하는 월평균 임금은 200만~250만원 미만이 가장 많았다. 지역 청년의 월평균 가구 소득은 300만~400만원 미만이 21.3%로 가장 높았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3만 1,856명이었고 실업급여 지급자는 3,431명이었다. 지역 청년 중 건강보험 가입자는 12만 556명이고 직장가입자 7만 4,533명, 공무원·교직원 가입자 2만 8,604명, 지역가입자 1만 7,419명 순이었다.
만성질환 진료인원은 치주질환, 전염병, 정신질환, 관절염, 간질환 순, 암 진료인원은 유방암, 대장암, 자궁암, 위암 순이었다.
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작성된 청년통계는 청년정책 수립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지표를 보완해 매년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02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일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추모공간인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했다.
이 자리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공무원,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최교진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최민호 시장과 참석자들은 기관별 헌화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2024년 갑진년 새해 미래전략수도 세종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특히 시는 2024년 갑진년 새해 사자성어를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의미의 ‘유지필성’으로 정하고 행정수도를 넘어 국정운영 중추도시로 나아가는 데 매진하는 한해로 삼는다는 각오다.
최민호 시장은 “2024년 새해는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모두가 협력해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할 시기”고 강조하고 “시민의 민생안정을 핵심가치로 삼아 미래전략수도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
세종특별자치시가 어느 해보다 성과가 많았던 2023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4년 새해 미래전략수도이자 대한민국 제2의 수도로 도약을 다짐했다.
시는 29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종무식을 열고 올 한 해 시정 현안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종무식은 언론인이 뽑은 세종시 10대 뉴스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제6회 농업인대상 시상, 정부 포상 전수, 우수 부서 및 유공 공무원 시상, 최민호 시장의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송년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각서 체결, 네이버데이터센터 각세종 개소, 한글날 정부 경축식 개최, 시 출범 이후 최대 투자액 유치 등을 꼽았다.
특히 이날 종무식에 앞서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세종시가 선정되면서 문화 분야의 결실이 더욱 빛났다.
또한, 문화 분야에서는 커뮤니티즈인블룸으로부터 국제정원도시 인증과 지역사회 기여 부분 우수공로상을 받았고 이응다리가 지역문화매력 100선과 밤밤곡곡에 선정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최민호 시장은 “누구도 도전하지 않은 길을 나섰기에 수많은 난관에도 끝내 목표를 이뤄냈다”며 “이 모두가 39만 세종시민과 2,500여 공무원이 동심동덕으로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새해 사자성어로 정한 ‘유지필성’을 강조하며 갑진년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새해 최우선 과제는 단연코 미래 성장동력 발굴”이라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는 물론, 경제 및 교육 특화지구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지난 1년간의 결실을 되돌아보며 잘한 점은 서로 칭찬하고 발전시키고 아쉬운 점은 돌아보며 개선해야 한다”며 “올해 우리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렸던 열정과 몰입의 순간을 믿고 2024년에도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23-12-29
-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민권익위원회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498개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민원인·공직자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된 ‘청렴체감도’,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한 결과다.
시 종합청렴도는 2021년 4등급에서 지난해 3등급, 올해 광역자치단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으며 해마다 한 단계씩 상승했다.
세종시 2023년 종합청렴도 점수는 83.5점으로 지난해보다 0.9점 올랐다.
광역자치단체 평균과 비교하면 4.9점이 높다.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도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그동안 시의 청렴도 향상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
외부체감도의 경우 ‘위법·부당한 행위를 통한 사익추구’, ‘부정청탁에 따른 업무처리’ 항목에서 점수가 높았고 내부체감도는 ‘직무관련 사익추구’, ‘예산의 위법·부당 집행’ 항목, 청렴노력도는 ‘반부패 추진기반 마련’, ‘반부패·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시는 올해 ‘청렴 일상화, 반부패·청렴기관으로 도약’을 목표로 실·국장의 청렴 사내 방송 및 인터뷰 영상을 송출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고위직 중심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감사위원장이 부패에 취약한 공사·용역 현장과 부서를 방문해 청렴 컨설팅을 하는 등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관리했다.
5급 이상 관리자에게는 매월 서한문을 발송해 관리자의 청렴의식을 환기하고 솔선수범을 유도한 것이 긍정적 인식으로 평가에 반영됐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1년간 청렴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 직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12-29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28일 수산리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미용 서비스는 월 1회 연기면바르게살기위원회가 수산리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용이 필요하나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방문하기 어렵고 경로당조차 오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가정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은재 연기면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서비스를 올해도 할 수 있어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살기 좋은 연기면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연기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미용서비스 외에도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대상 반찬 나눔 봉사 등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진례 연기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면 차원에서도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9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 100세 이상 어르신을 직접 찾아 정부연말선물과 대통령 감사 서한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8일 금남면에 거주하는 김두순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정부연말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정부연말선물은 매년 연말 소외된 이웃과 노인, 어려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 협조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한해를 잘 보내신 어르신께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담아 선물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9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8일 시청 귀빈실에서 퇴직 예정 공무원 11명과 가족, 동료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공무원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퇴직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인생 2막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공적패 및 감사패 수여, 기념 촬영, 축하공연, 대화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들에게는 그간의 공적에 대한 공적패를 수여했으며 공직 생활에 큰 힘이 된 가족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화의 시간에서는 공직을 떠나는 퇴직공무원들이 그간의 소회를 밝히는 것으로 공직자로서 동료 및 가족들과 마지막 추억을 쌓았다.
최민호 시장은 “여기 계신 분들이 걸어온 길이 곧 세종시가 성장 해온 길”이라며 “공직 생활을 바탕으로 새롭게 펼쳐질 인생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시청 가족의 일원으로서 또 시민으로서 퇴직 후에도 우리 시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9
-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85명의 정기기부자에게 감사카드를 발송했다.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년 동안 기부를 통한 특화사업으로 ‘소담사랑꾸러미’, ‘힘내라소담 위기가구 여민전 지원’, ‘저소득가구 명절지원’, ‘희망드림휠체어’ 사업 등 총 8개 사업을 진행했다.
올 한해 후원된 성금과 물품은 2,000만원 상당으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위기가정과 저소득계층 500여 세대에 전달됐다.
배병국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소담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후원금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
세종특별자치시 9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인 ‘어진 작은도서관’이 29일 임시 개관했다.
어진 작은도서관은 2023년 케이비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통해 그림책 관련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도서관으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192.64㎡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그림책·북큐레이션 서가, 이야기방 등 다양한 공간과 개관 장서 3,000권이 마련돼 있다.
이번 사업으로 KB국민은행이 도서관 조성금 1억 2,000만원 상당을 지원했고 ㈔작은도서관사람들에서 조성공사 진행과 책 소독기, 반납함 등 도서관 운영 물품을 지원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개방한다.
약 한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에는 관내 도서 열람만 가능하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진 작은도서관에는 국내외 유명 그림책상 수상작가의 북큐레이션 등 양질의 그림책과 인문 예술 도서를 비치했다”며 “앞으로 그림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주제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9
-
세종특별자치시가 희망찬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세종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4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 주관으로 민요·풍물패 길놀이·판소리 등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청룡 포토존, 새해 다짐 퍼포먼스, 해돋이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석한 시민에게는 떡국과 따뜻한 차가 제공된다.
최은철 대한적십자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장은 “갑진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 소망하는 것을 이루시길 기원한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는 이번 해맞이 행사에도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당일 해맞이 행사에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유관기관과 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안전 관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해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과 비상하는 세종시를 다짐하고 시민 모두의 소망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즐겁게 행사를 관람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제주도
-
1
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
2
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
3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4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5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6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7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8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9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10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11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12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
13
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
14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
15
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
16
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
17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
18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
19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로 ‘에너지 혁명’ 나선다
-
20
‘현장서 답을 찾다’제주도, 삼양동서 민생 경청 소통
연예
-
1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2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3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4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5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6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7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
8
‘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
-
9
Baby DONT Cry,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 음원 일부 & 포인트 안무 깜짝 공개 !! 강렬한 중독성~
-
10
이재욱,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특별출연→‘닥터 섬보이’·‘꿀알바’까지 열일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