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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문예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AI 기술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한 글쓰기 및 그림 창작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회까지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이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와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 등 2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자는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과정이며, 후자는 일러스트나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이다.수강 신청은 3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9월에는 AI 창작 분야 전문가를 초청, 강연회를 연다. 강연회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실제 창작 사례 및 노하우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만들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시민들이 만든 글과 그림 작품을 전시하는 '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창작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융합된 창의적인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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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소하건강 3+ 과정'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영양, 운동 세 가지 요소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법 교육은 물론, 영양 이론과 실제 조리 실습, 근력 운동과 라인댄스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전후 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30세 이상 60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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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지난 10일 시청 제3별관에서 '2026년 1분기 소통공감' 행사를 열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김포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정 발전 유공자 시상과 함께 MZ세대와 기성세대의 소통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먼저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4명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 상이 수여됐다.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 2명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신유미 작가는 'MZ vs 기성? 아니요, 함께 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더해진 특별한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그림책 낭독과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융합예술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점이 돋보였다. 서로 다른 세대가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름'을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다는 평가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연초부터 이어진 현안 대응과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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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상담제를 통해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기대하고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기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김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감정평가사를 통해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상담은 사전 예약 후 김포시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시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더욱 공정하게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할 계획이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제가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돕고,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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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에 나섰다.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이번 영치 예고 대상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하고, 60일 이상 납부하지 않은 911명이다. 이들이 체납한 금액은 총 7억 8600만원에 달한다.시는 번호판 영치에 앞서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한다. 강제 집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체납 과태료는 가상계좌, ARS,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이 지나면 최대 60개월까지 가산금이 부과된다.시는 사전 예고에도 불구하고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번호판 영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불법 명의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제재도 병행한다.다만 시는 어려운 형편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징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강제 처분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진 납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엄정하고 공정한 징수 행정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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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잇따라 방문,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행정은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추진하는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 시장은 도서관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김포만화도서관은 약 6천 권의 만화책을 소장한 특화 도서관이다.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늦은 시간까지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만화 콘텐츠를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김 시장은 만화도서관 방문 후 모담도서관으로 이동, '2026 김포 독서대전' 시작을 알렸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 이후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김 시장은 “미래 70만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김포가 되기 위해서는 도서관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모담도서관에서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기념하는 '캔들 라이트' 클래식 공연이 열렸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김포시 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따스한 봄바람이 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포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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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백석역 역사 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일산동구보건소는 경기지역암센터와 협력하여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암뿐만 아니라 비만, 심뇌혈관질환 등 생활 습관 위험 요인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 관리 인식을 높였다.캠페인에서는 혈압 측정, 건강 상담, 금연 클리닉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암 예방 퀴즈 돌림판 이벤트와 홍보물 배포도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3-2-1' 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이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극복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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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이 식목일, 지구의 날,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초록 발자국'을 운영한다.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인 '행복정원'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감수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 행복정원은 단순한 놀이터가 아닌, 자연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초록 발자국'은 유아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쑥쑥 행복정원 식목일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을 이겨낸 식물의 변화를 관찰하고 새로운 식물을 심어보는 활동을 한다. 식물 팻말을 만들고 미니 정원을 꾸미면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긴다.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회 운영된다.'함께 살아가는 우리 지구의 날 연계' 프로그램은 행복정원 속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물 서식지를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 역시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3회 운영된다.'가드니아 세계로 환경의 날 연계'는 조금 더 특별하다. 정원을 가상의 국가 '가드니아'로 설정하고, 어린이들이 가드니아 시민이 되어 정원의 생태 위기를 해결하는 미션에 참여한다. 브리콜라주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시 연속 교육으로 진행된다.김애지 고양어린이박물관 주임은 "박물관 야외정원을 살아있는 학습 공간으로 확장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공존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환경 기념일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초록 발자국'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자연 속에서 배우고 느끼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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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촉진, 병해 예방으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유용미생물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유산균, 광합성균, 고초균, BT균 등 4종이다.해당 미생물은 토양 개량과 작물 활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축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모든 미생물은 배양 후 균수 측정과 오염도 검사를 거친 뒤 공급되며 농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미생물 제공을 목표로 품질관리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미생물의 사용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미생물 처리에 따른 효과를 과학적으로 측정, 분석하기 위한 현장 실증시험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공급 예정 물량은 총 190톤이며 고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공급된다.공급되는 미생물은 사용 시 100배 희석해 살포하거나 관주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농업용 유용미생물 공급은 환경친화적 재배기술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업용 유용미생물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연구개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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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올해 감자 보급종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특히 ‘두백’ 품종은 신청량 전량을 공급하고, ‘수미’ 품종은 부족 사태를 극복하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나섰다.고양시는 매년 감자 보급종 물량 부족 현상이 발생했던 ‘두백’과 ‘수미’ 품종에 대해 선제적인 수급 관리 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농가 선호도가 높은 ‘두백’ 품종 4620kg 전부를 신청 농가에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두백’ 품종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가 타 지자체 잔여 물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한 덕분이다.가장 수요가 많은 ‘수미’ 품종은 기상 악화로 공급 계획량이 전년 대비 45% 수준으로 감소했다. 관내 신청량은 배정량의 131%에 달해 약 4.5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이에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잔여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당초 계획보다 4톤을 추가 확보하며 수미 품종 부족 사태를 해결했다.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보급종 감자는 일반 종자보다 바이러스 발생이 적어 수확량 증대와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급 과정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와 관내 농협의 대금 선납 지원 등 유관기관의 협력이 더해져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주요 작물 보급종 신청은 매년 11월 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농가는 기한 내 신청하여 우수한 종자를 적기에 공급받아야 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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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꽃 필 무렵’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뇌건강 체조 및 협응력 향상 운동 스카프 공 등을 활용한 신체활동 계절 꽃을 활용한 꽃꽂이 테라리움 및 이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신체 기능과 인지기능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특히 식물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원예활동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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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돌봄 고양여성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치매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이뤄졌다. 지역사회 치매 환자 돌봄을 위한 여성 의용소방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치매의 원인과 치료, 치매 증상 대처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덕양구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돌봄 고양여성의용소방대는 2023년 덕양구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행사 지원, 치매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어 “지속적인 치매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치매 관리 돌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고양시 덕양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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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에서 강화도를 잇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포시는 이 고속도로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12일, 강화군 선원면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참석하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김 시장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사업의 조기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까지 총 29.9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된다. 총 사업비는 약 3조 3천억 원이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특히 전체 노선의 약 92%에 해당하는 27.4km가 김포시를 통과한다. 김포시는 이로써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 교통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김포시는 그동안 고속도로 건설이 지역 생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김포시는 대곡지구-솔터체육공원-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구간의 지하화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월곶면 고막리 일원에 신규 나들목 '고막IC' 설치를 건의하여 설계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막IC 설치로 월곶면 일대의 광역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고속도로는 향후 조성 예정인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와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공사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속도로 건설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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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대형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 소방 사칭 피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고양시를 사칭하며 소방시설 설치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시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리튬이온 전지 소화장치 설치 의무가 있다며 숙박업소에 접근한 사례를 접수했다. 사칭범들은 고양시 명의의 공문서를 제시하며 일산서구 소재 숙박업소에 특정 제품 구매와 설치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지자체나 소방기관은 특정 업체를 통해 소방용품 구매나 설치를 직접 권유하지 않는다. 고양시는 공문서를 이용한 방문 판매는 사칭 또는 피싱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고양시 관계자는 “대형 공연 등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숙박업소를 노린 사칭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자들에게 의심스러운 사례가 있을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문의하여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사칭 시도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유사 사례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3-13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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