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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살롱드가든,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대상’수상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변에 조성한 도심 정원 ‘살롱드가든’이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에서 각각 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조경상’은 조경 분야의 발전과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전문가·기관 등을 선정하는 상이다.평가는 서류·현장심사 및 시민투표를 거치며, 도시경관 개선 효과, 주변과의 조화, 디자인 수준,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공모에는 총 5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그중 서초구는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살롱드가든’은 오픈테라스, 데크 산책로 등 현대적 조경 요소를 도입해 양재천 자연환경과 카페거리 상권과의 조화를 이룬 점, 시설녹지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전환해 공공정원으로 조성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바 테이블·오픈테라스 등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 요소를 적극 도입하면서 양재천 카페거리 방문객이 증가했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서초구는 ‘살롱드가든’을 대상으로 양재천 카페거리 5개 상가와 녹지 입양 협약을 체결해 상가와 주민이 정원 유지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러한 주민 참여 기반 운영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녹지 관리 모델로 인정받아 녹지입양 참여단체가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이로써 살롱드가든은 지난 10월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산림청장상에 이어서울특별시 조경상 대상·정원도시상 장려상까지 더해 올해 총 3관왕을 달성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울특별시 조경상 대상은 시설녹지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 혁신과 지역 참여 기 조경 정책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조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1인가구지원센터, 연말 활동 공유회 성황리에 마쳐
성북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지난 6일 성북구청에서 '2025 성북구 1인가구 연말 활동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센터 이용자와 구청 1인가구 동아리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1인가구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성북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올해 관계 형성 동아리 운영, 생활기술 교육, 정서 및 취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했다.활동 공유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1년 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발표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빵긋빵긋 동아리' 대표는 1인가구 지원 사업 참여 수기 발표에서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단순한 활동비 지원을 넘어 ‘우리’라는 소속감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재봉틀 동아리 '미싱유'는 직접 만든 에코백과 가방을 소개하며 내년에도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크리스마스 맞이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은 함께 공예 활동을 하며 교류하고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성북구는 대학가 밀집 지역 특성상 1인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구 관계자는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중요한 정책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 공유회가 서로의 경험을 따뜻하게 나누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성북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은평구, 복지행정 역량 전국 최고 입증…보건복지부 평가 4관왕
서울 은평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행정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은평구는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대상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의료돌봄 통합지원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특히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두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최우수상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상 수상은 은평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 기반 복지 체계 강화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강화, 돌봄 공백 해소, 취약 계층 맞춤형 건강·의료 지원 확대 등이 주효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와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복지 서비스 혁신과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금천구 경로당, '돌봄과 소통'의 중심지로 거듭나다
금천구 내 경로당들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근 시흥4동 한울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과 인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올해 2월 문을 연 한울경로당은 지리적 여건으로 외출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하루 평균 40명에 가까운 인원이 이용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경로당에서는 매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 체조, 인지 훈련,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한울경로당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매일 도시락을 직접 준비하여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생활 밀착형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시흥2동 벽산아파트5단지 경로당은 텃밭 가꾸기와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경로당은 텃밭 상자와 노지 텃밭에서 다양한 작물을 직접 재배한다.매년 봄, 가을에는 어린이집 아이들을 초대하여 모종 심기와 수확 체험을 함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은 농사 경험과 삶의 지혜를 나누며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다.수확한 채소는 아이들이 맛볼 수 있도록 인근 어린이집에 후원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예 작품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복지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밥을 드시고 이웃과 어울리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구는 경로당 주 5일 중식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영양,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한 이후 현재는 많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식사 제공과 더불어 체조, 건강 교육, 인지 활동, 문화, 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영양 섭취뿐만 아니라 운동, 건강 관리, 교류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양천구, 노후 경로당 새 단장…어르신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
양천구가 노후된 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하여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구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신곡, 경복, 한두 경로당 3곳의 개선을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 16일 신곡경로당을 시작으로 18일 경복경로당, 22일 한두경로당의 개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할 계획이다.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과 커뮤니티 활동 특성을 고려하여 공간을 구성했다. 1층은 어울림방, 2층은 할머니방, 3층은 할아버지방으로 조성하여 각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개선은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기존 건물을 철거한 후 구조를 전면 재정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1개 층을 증축하고 내부 공간을 재배치했으며, 승강기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여 시각적인 안정감을 높였다. 경로당별 특색을 반영한 현판 및 안내판을 설치하여 개성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도입하여 비대면 노래 및 체조 프로그램 운영, IoT 기반 안면인식 장치를 활용한 혈압 및 체성분 관리 등 디지털 복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양천구는 2022년부터 노후 경로당 13개소를 대상으로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월성경로당은 이미 조성을 완료했다. 당곡, 금실, 양목, 나말, 청솔 경로당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중심지이자 일상을 보내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비…질식소화포 설치로 안전 강화
구로구가 공영주차장의 안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차 화재 대비 소화용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최근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특성상 짧은 시간에 급격히 확산되고 진압이 어려워, 특히 밀폐된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로구는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주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총 4천여만 원을 투입, 공영주차장 8개소에 질식소화포와 소화기를 설치하는 선제적 조치를 마련했다.구체적으로 지하 6개소와 지상 2개소 주차장에 질식소화포 각 1개, 전기화재 소화기 각 2대를 설치했다. 지상 주차장은 주차 면수가 많고 전기차 충전 이용이 많은 곳을 선정했다.이번에 설치된 질식소화포는 불연성 특수소재로 만들어져 산소 공급을 차단, 화재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한다.전기차 화재 시 발생하는 높은 열기로 인해 일반인이 소화용구를 직접 사용하기는 위험하다. 따라서 화재 발생 시 관리자나 주민이 소화용구를 화재 지점 인근으로 옮겨두면,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설치 및 진압을 담당하게 된다.액상형 소화기는 차량 구조물과 배터리 하부까지 액체가 빠르게 침투하여 분말 소화기보다 초기 진압 효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구로구는 이번 소화용구 설치를 통해 전기차 화재와 같은 고온·고강도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주민 안전 확보와 화재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소화용구 설치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삼선동, 밥 한 끼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나눔가게 7·8호점 문 열어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춘향골남원추어탕'과 '속초킹김밥'이 삼선동 나눔가게 7·8호점으로 지정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이 두 식당은 앞으로 저소득 이웃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삼선동 나눔가게는 지역 내 음식점과 상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저소득 주민에게 무료 쿠폰을 제공, 식사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민과 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삼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센터, 길음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나눔가게 참여 업체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이번에 나눔가게로 참여하는 춘향골남원추어탕과 속초킹김밥은 이전부터 지역 행사와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협약에 따라 두 업소는 매달 일정량의 무료 식사 쿠폰을 후원하여 삼선동 저소득 가구와 위기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가게에 동참해 준 두 식당에 감사를 표하며, 협의체가 민과 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나눔 문화 확산과 살기 좋은 삼선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동물등록 자진신고 연 2회 확대…성숙한 반려문화 조성
서초구가 반려동물 유실과 유기를 막고, 반려인들의 동물등록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제를 연 2회로 확대 운영한다.이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서초구는 2019년부터 자진신고 기간과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며 동물등록제를 정착시켜 왔다. 올해는 1차로 5월부터 6월까지 자진신고를 받고 7월에 집중단속을 실시했으며, 2차로 9월부터 10월까지 자진신고, 11월에 집중단속을 진행했다.자진신고 결과, 1차 기간 동안 302건, 2차 기간 동안 290건의 동물등록이 이루어졌다. 특히 9월에는 8월 대비 등록률이 38%나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집중단속은 반려견 동반 외출이 잦은 반포천, 양재천, 양재근린공원 일대에서 서초구 명예동물보호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반려견 등록 여부와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사항을 점검했으나,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서초구는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최근 2년 이상 변경신고가 없는 반려견 소유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서초구의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32% 감소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진신고제 확대 운영과 현장 단속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2관왕 쾌거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지난 5일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및 도서관 발전 유공자 표창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이는 강북구가 지역 기반 문화·독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올해 운영평가 대상 164개 공공도서관 중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 4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더불어 같은 기관의 허인영 사서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유공자로 개인 표창을 수상하며 도서관과 개인이 함께 공공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청소년 서비스 기획 및 운영, 독서 문화 프로그램 개발, 지역 연계 사업 추진 등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및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개인 유공자로 선정된 허인영 사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 운영해왔다.단순 강연을 넘어 '강연-책읽기-현장탐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형 인문학의 기반을 넓혔으며, 이를 도서관 대표 인문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뿐만 아니라 독서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기관과 사서 개인이 함께 시장 표창을 받는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주민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도서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영웅시대 서부은평방, 은평구 이웃사랑 실천…성금 1천만 원 전달
영웅시대 서부은평방이 지난 5일 은평구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영웅시대 서부은평방은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전달된 성금은 은평구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임공주 영웅시대 서부은평방 방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영웅시대 서부은평방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응암3동, 청소년에게 희망을…따뜻한 햇살 꾸러미 나눔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햇살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격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햇반, 라면,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햇살 꾸러미를 준비하여 20가구에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응암3동은 수혜 가정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뿐만 아니라,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0만 원을 기탁하며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임상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아이들의 일상에 따뜻한 햇살 같은 응원이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영숙 응암3동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재승 교수, 중구 스마트시티 강연으로 아카데미 대미 장식
서울 중구가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스마트시티 강연을 개최하며, 올해 아카데미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12월 18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스마트시티란? 신경건축학으로 스마트시티를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강연에서는 미래 도시가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과 행복을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 교수는 사람과 공간, 삶의 질을 중심으로 도시 개념을 재정립하고, 주민들과 함께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려나갈 계획이다.정재승 교수는 뇌인지과학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중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첨단 기술이 더해진 '사람 중심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한편, 올해 8월부터 시작된 중구 아카데미는 유현준 건축가를 비롯해 김인희 박사, 신병주 교수, 썬킴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도시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중구는 내년에도 더욱 진화된 강좌를 통해 도시의 다양한 면모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모범 청소년에 장학금 200만원 전달
지난 9일,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200만원을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모범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학생 5명에게 각각 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처음으로 진행한 장학사업으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장학금 전달식은 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과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진국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종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그동안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점검, 길거리 유해매체물 광고선전물 등을 제거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사회실현을 목표로 여러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활동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
놓치지 마세요~ 노원, 다채로운 연말연시 기획공연 잇달아 상연
서울 노원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유아 동반 가족부터 연인 관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특별 기획공연을 잇달아 선보인다.겨울 방학과 휴일에 맞추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마련해, 문화도시 노원의 연말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채워갈 예정이다.먼저, 12월 13일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열릴 이다.정형화된 관람형 공연장에서 머무르지 않고 극장 전체를 이동하며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축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한 본 프로그램은 극장공연 ‘오버코트&돌연한 출발’을 비롯해 1:1 몰입형 공연 ‘우주극장’, ‘움직이는 양말 퍼펫 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아이들의 창의력과 감각을 깨우는 흥미로운 무대 구성은 물론, 로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이어 2026년 1월 3일부터 25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창작 초연 뮤지컬 는 한국 창작공연 분야의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해당 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선정작으로, 우수 창작 작품 발굴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이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 도서 10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서사적 힘을 지닌다.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나다움’의 의미와 성장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연말의 하이라이트로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다.이번 공연은,, 등 수많은 한국 창작뮤지컬의 스테디셀러를 탄생시킨 김혜성 작곡가의 대표 넘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 무대다.오만석, 이아름솔, 정동화, 김지철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여 작품들의 뒷얘기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토크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된다.크리스마스 시즌에 잊지 못할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는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며 삶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연말연시 공연들이 구민 여러분께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