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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양원미디어센터, ‘길 위의 인문학’창작 결실
중랑구 는 지난 11월 28일 중랑양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2025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주민 창작 콘텐츠를 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공모사업이다.구는 올해 지역 기반의 단편영화 제작과 디지털 뉴미디어 활용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먼저 8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인문학으로 만드는 우리의 영화 ’과정에서는 이지원 ‧ 장건재 ‧ 유은정 ‧ 박홍민 감독 등 전문 감독의 특강과 제작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완성했다.촬영은 마을 공유공간, 주택가, 지하철역 등 지역 곳곳에서 이뤄졌다.참여자들은 익숙한 일상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공동체와 협업하는 가치를 체험했다.두 번째 프로그램인 ‘인문 ON: 뉴미디어로 여는 인문학 ’에서는 유튜브, 웹툰, AI 등 디지털 기반 도구를 활용해 지역의 인문 자원을 기록하는 활동이 이어졌다.수강생들은 망우역사문화공원과 봉화산 등을 탐방하며 콘텐츠를 제작했다.특히 70 대 수강생 박문배 님은 “나이가 들어 뉴미디어 제작이 가능할까 망설였지만, 인문학으로 해석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 도전했다 ”라며 박인환 시인과 유관순 열사의 묘역을 소개하는 영상을 완성해, 세대를 뛰어넘어 개인의 관심사를 디지털로 기록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두 가지 과정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 인스타툰, 팟캐스트 등 다양한 결과물은 오는 12월 17일부터 열리는 ‘중랑미디어페스티벌 ’에서 구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구는 우수 작품의 외부 영화제 및 영상 공모전 출품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인문학과 미디어를 통해 사람을 잇고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한 이번 과정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인문학적 실천 ”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미디어 창작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
유아 동반 가족, 연인, 모두에게 맞춤 공연 !
서울 노원구 가 연말연시를 맞아 유아 동반 가족부터 연인 관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특별 기획공연을 잇달아 선보인다.겨울 방학과 휴일에 맞추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마련해, 문화도시 노원의 연말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채워갈 예정이다.먼저, 12월 13일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열릴 이다.정형화된 관람형 공연장에서 머무르지 않고 극장 전체를 이동하며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축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한 본 프로그램은 극장공연 ‘오버코트 & 돌연한 출발 ’을 비롯해 1:1 몰입형 공연 ‘우주극장 ’, ‘움직이는 양말 퍼펫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아이들의 창의력과 감각을 깨우는 흥미로운 무대 구성은 물론, 로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이어 2026년 1월 3일부터 25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창작 초연 뮤지컬 는 한국 창작공연 분야의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해당 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으로, 우수 창작 작품 발굴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이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 도서 10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서사적 힘을 지닌다.어린 암사자 ‘와니니 ’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나다움 ’의 의미와 성장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연말의 하이라이트로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다.이번 공연은,, 등 수많은 한국 창작뮤지컬의 스테디셀러를 탄생시킨 김혜성 작곡가의 대표 넘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 무대다.오만석, 이아름솔, 정동화, 김지철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여 작품들의 뒷얘기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크리스마스 시즌에 잊지 못할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는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며 삶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며 “이번 연말연시 공연들이 구민 여러분께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금천구,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릴레이…각계각층 온정 더해
금천구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팬클럽, 교회, 의료기관 등 각계각층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가수 김희재 팬모임 '희랑별'은 지난 11일, 금천구의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사업 '금치가 온다'에 김장김치 5kg 16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희랑별'은 6년째 금천구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및 생필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희랑별' 측은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을 팬들이 함께 이어가고 있으며,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같은 날, 세광교회는 백미 10kg 25포와 생필품 93세트 등을 시흥4동에 전달했다. 세광교회는 성도들이 직접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준비하여 매년 겨울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임병주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에 책임감 있게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지난 11월 26일에는 시흥3동 소재 김재은의원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시흥3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김재은의원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의료기관으로, 만성질환 관리 체계 구축과 더불어 2021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지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김재은 원장은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금천구는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을 동주민센터 및 복지기관을 통해 저소득 가구, 한부모 가정,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희랑별, 세광교회, 김재은의원이 보여준 나눔 활동이 금천구 겨울 복지 안전망을 더욱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빗물펌프장 직원들, 26년째 겨울에도 안전 지킴이
영등포구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안전 지킴이'로 변신했다. 26년간 이어온 이들의 재능 기부는 여름철 폭우로부터 지역을 지키는 역할에서 겨울철 안전까지 확장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전기, 기계 설비 전문가인 빗물펌프장 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안전을 점검한다. 올해는 8개 빗물펌프장 직원 20명이 4개 조로 나뉘어 내년 2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간다.주요 점검 대상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20곳이다. 직원들은 조명등, 문손잡이 교체부터 보일러 작동 상태, 가스 배관 점검, 누전 차단기 점검 등 생활 전반의 안전을 꼼꼼히 살핀다.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해결하고, 전문적인 장비가 필요한 고장은 전문 업체를 통해 조치하도록 안내한다. 영등포구는 고령 가구의 경우 난방 장치나 전기 시설의 고장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활동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폭우 속에서 지역을 지키던 펌프장 직원들이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지역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 이불 나눔 행사로 온기 전달
성북구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겨울이불·베개세트 나눔 행사’를 통해 총 60가구에 방한 용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추위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고품질의 이불과 베개 세트를 준비하여,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임맹심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보문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보문동 관계자는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성북구, ‘구석구석발굴단’혹한기 집중발굴 캠페인 성료
서울 성북구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지난 11월 ‘구석구석발굴단 혹한기 집중발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구석구석발굴단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2022년 10월에 구성된 주민 중심의 복지 인적망으로, 현재 지역 사정에 밝고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가 가능한 20개 동의 주민 127명이 활동 중이다.발굴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매월 상시 발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 2회 여름과 겨울에는 집중 발굴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각 동의 발굴단이 관내 주택가, 동네 상점 등을 직접 찾아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이들은 주거취약지역의 우편함과 문고리를 활용해 복지 도움·상담 안내문을 부착하고, 부동산, 편의점, 미용실, 병의원, 약국 등 주민과 직접적인 교류가 이루어지는 생활 업종 상점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주요 홍보 내용에는 복지위기가구 알림 앱 및 성북희망톡을 통한 온라인 위기가구 신고 안내, 안심돌봄 120을 통한 복지상담 서비스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 배부 등이 포함됐다.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위기가구를 알릴 수 있다.또한 서울시 안심돌봄 120, 보건복지부 129 등 전화를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성북구 관계자는 “구석구석발굴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현장 활동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자연을 즐기며 잠시 쉬어 가세요 서초구, 양재천 인근 강남대로 녹지 구간에 힐링쉼터 3개소 조성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에서 양재역으로 이어지는 강남대로 영동1교 인근 녹지 구간에 새로운 ‘힐링쉼터’3개소를 조성해 올겨울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강남대로 녹지에 파리 샹젤리제 거리와 같은 상징적인 특화 공간을 마련하고자 서초구가 추진 중인 ‘샹젤리제 거리 in 서초’의 일환으로 조성된 힐링쉼터는 강남대로의 분주한 흐름에서 벗어나 양재천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자연 친화적 쉼터 조성을 목표로 설계됐다.바 테이블을 비롯해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된 앉음조형벽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갖춘 야외 테라스 형태로 꾸며 이 일대가 머무르고 싶은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먼저 양재천과 맞닿은 첫 번째 힐링쉼터는 최근 4개 테마정원으로 재탄생한 서초구 대표 정원 ‘양재천 살롱드가든’의 감성이 담긴 야외카페형 쉼터로, 바 테이블을 갖춰 혼자 책을 읽거나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휴식과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이다.말죽거리공원 사거리 인근에 조성된 두 번째 힐링쉼터는 목재로 만든 둥지 형태의 독특한 쉼터로, 도심의 소음을 벗어나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이다.세 번째 힐링쉼터도 말죽거리공원 사거리 인근에서 목재 벤치에 앉아 양재천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자연의 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설계한 만큼 상쾌한 공기와 감각적 자연 요소를 체감하고 일상에서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힐링쉼터 주변에 함께 조성된 테마정원 2개소에는 에메랄드그린, 수국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쉼터와 도심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완화하며 강남대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추운 날씨 속 강남대로를 걷는 주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힐링쉼터에서 따뜻한 자연의 품을 느끼며 잠시 쉬어 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구, 하반기 자동차세 42억원 부과…납부 마감 12월 31일
서울 중구가 관내 등록 차량 2만 2천여 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자동차세 42억 원을 부과하며, 납세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자동차세는 1년에 두 번,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 하반기분은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가 납부 대상이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했거나 비과세, 감면 대상 차량은 제외된다.납부는 위택스나 서울시 지방세 납부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뱅킹,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무인 공과금 기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 후 납부 가능하다.또한, 금융기관의 전용 가상계좌나 간편결제 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중구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부과 외에도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
도봉구 지역자율방재단, 2024년에도 구민 안전 지킨다
도봉구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5일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방재단 단장과 14개 동대표가 참석하여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4년의 활동 계획을 세웠다.도봉구 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된 민간 자율 조직이다.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올해 방재단은 화재 예방 캠페인, 폭염 대비 생수 배부, 수해 복구 봉사, 폭설 대응 제설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봇대 파손이나 보도블록 파손과 같은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를 신고하는 안전 순찰 활동도 꾸준히 진행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도봉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 20주년 기념 전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자율방재단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국가재난관리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박종화 도봉구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구민 스스로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와 구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열정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주민 주도 자치 활성화로 동네 변화 이끈다
용산구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 자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용산구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지원과 더불어 마을 탐방 연수, 역량 강화 교육, 동별 특화사업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지난 10월에는 가평에서 15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이 참여한 마을자치 탐방 공동연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침고요수목원 탐방, 성과 사례 분석 교육,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은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은 주민자치 이해와 갈등 관리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지식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올해는 동별 주민자치 특화사업이 10개 동으로 확대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노래자랑, 마을 축제, 음악회, 연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치 역량을 강화했다.오는 17일에는 '자치회관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 16개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여 연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더불어 용산구는 자치회관 환경 개선, 물품 구매 지원, 구민 설문 기반 일일특강 운영 등 주민 활동 공간의 질적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자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문화가 용산구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공동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자치 기반을 튼튼히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
종로구, 스마트 도시 인증 2년 연속 획득…주민 중심 서비스 결실
종로구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도시 인증을 2년 연속으로 획득하며 스마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 구축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스마트 도시 인증은 혁신성, 거버넌스 등 74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자체의 스마트 서비스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종로구는 특히 약자 배려와 주민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춘 특화 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지난해 선보인 '종로 Pick' 앱은 공영주차장 정보, 온라인 번호표 발급, 정화조 청소 신청 등 110가지 기능을 제공하며 주민 민원 접근성을 높였다.실시간 민원 대기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대기 번호를 발급받아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여 민원 처리 효율을 개선했다.전국 최초로 도입된 119 연계 '종로 비상벨'은 침수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스마트 쉼터를 조성하여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폰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사람이 살기 편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스마트 도시 종로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스마트 정책과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중랑구, 아이들의 오감 자극하는 '손끝놀이터' 개관
중랑구가 아이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손끝놀이터'를 개관했다.지난 11일, 망우본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놀이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이번에 문을 연 '손끝놀이터'는 중랑구의 다섯 번째 실내놀이터로, 기존 공동육아방을 새롭게 단장하여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맞춰 설계되었다.특히, 모래, 흙, 물과 같은 자연 재료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오감 놀이 공간과 미술 체험 구역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아이들은 이곳에서 자연의 질감을 느끼고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손끝놀이터'는 2세부터 6세까지의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중랑구는 '손끝놀이터' 외에도 '숲속놀이터', '우주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의 실내놀이터를 조성하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 확충에 힘쓰고 있다.향후 '나무놀이터', '한옥놀이터'를 추가로 조성하여 더욱 다채로운 실내놀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아이들의 미래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놀이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중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 확대 설치…자원 재활용 '앞장'
은평구가 투명 페트병의 효율적인 자원 순환을 위해 무인 회수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구민들의 꾸준한 설치 요구와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불광2동과 역촌동 주민센터에 이어 수색동 주민센터에도 무인 회수기가 추가로 설치됐다.이번에 설치된 무인 회수기는 투명 페트병만 투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페트병 절단 기술을 통해 동일 공간에서 더 많은 양을 수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후, 라벨과 뚜껑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을 투입하면 된다.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 가능하며,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적립된 포인트는 회수기 업체 앱을 통해 2000점 이상부터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무인 회수기 추가 설치가 구민들의 자원 재활용 인식을 높이고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악구, 투명한 회계 관리로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대상' 수상
관악구가 투명하고 체계적인 회계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회계 정보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관악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하며 재정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대상 수상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관악구의 재정 운용 효율성과 회계 투명성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관악구는 지난해 공공자금 관리 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공공예금 및 기금 계좌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공유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왔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