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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어르신 디지털 생활 여건 지원을 위해 롯데 GRS와 협약 체결
충남교육청은 11월 4일 롯데리아 천안신부점에서 롯데 지알에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디지털 문해 학습자의 참여 촉진과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기하는 한편 비문해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이용불편 해소 및 디지털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무인 주문기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콘텐츠 제공, 무인 주문기 교육실습을 위한 체험공간 협조,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 등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충청남도 비문해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무인 주문기 교육자료 공동개발과 현장 교육 시행 등을 통해 무인 주문기 등 디지털 기기 활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11월 4일 롯데리아 천안신부점에서 실시된 협약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청 교육감 외 관계자, 롯데 지알에스 이원택 마케팅부문장 외 관계자, 학생교육문화원 문해교실 어르신 15분이 참여했으며 협약식 이후 어르신 대상으로 시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으로 공교육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어르신들의 생활 디지털 기기에 대한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2024 청소년독립페스티벌’ 개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일 5·18민주광장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2024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소년독립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소년독립페스티벌’은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민주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 14회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 9월부터 50여명의 청소년이 청소년추진단을 구성해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고려인마을 아리랑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거리 공연, 이슈놀이터, 전시, 민주성회, 독페테리아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키링 만들기, 인생 네컷 부스를 운영하고 온라인 퀴즈 대회, 테마 전시 등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알렸다. 특히 메모리게임’ ‘독립운동 나락퀴즈쇼’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기억하는 ‘나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와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로 변신해 독립자금을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라’ 프로그램이 관심을 끌었다. 이 밖에 청소년의 끼를 발휘하는 공연과 버스킹도 선보였다. 고등의회 부스를 운영한 광주광역시고등학교학생의회 최장우 의장은 “불의와 차별에 저항했던 학선배들의 정신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 사회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소년독립페스티벌을 통해 학생, 시민들이 광주학생독립운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역사적 기억과 자긍심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익숙한 교재로 마무리 학습·실전 훈련으로 실수 줄여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능시험을 10일 앞둔 4일 고3 수험생 최종 마무리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는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 첨단학과 증원, 정시모집 다군 모집대학 확대 등 다양한 입시 변수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수능등급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수능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해야 한다. 첫째, 올해 응시한 6모, 9모와 EBS 연계교재로 최종 점검한다. 특히 모평 문항의 발문과 선택지, 출제 의도를 세심히 파악해 수능 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 또 EBS 연계교재 직접 체감률이 높으므로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꼼꼼히 점검한다. 국어와 영어는 문항보다는 지문이나 자료를 활용해 출제하므로 문항 자체 학습보다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석노트를 정리해야 한다. 수학은 개념과 원리 학습이 가장 중요하므로 새로운 내용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꼼꼼히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사와 탐구는 단골문항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과목별 특징과 보기 자료를 정리하며 최종 마무리한다. 둘째, 수능 시간표대로 실전 훈련을 끝까지 한다. 오전 8시40분 국어시험부터 오후 4시37분 탐구시간이 끝나는 수능 시간표대로 문제풀이에 걸리는 시간을 체크해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연습한다. 이를 통해 어느 부분에서 시간이 부족한지 체크하고 보완한다. 실전 모의고사 연습도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고 쉬운 문제부터 푸는 것이 좋다. 그래야 실제 수능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여분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수능시험 전날까지 긴장감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 훈련을 매일 하면서 수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특히 자신이 잘 범하는 실수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셋째, 지금까지 공부한 익숙한 교재로 마무리한다. 수능 점수 향상의 가장 큰 동력은 취약 단원을 정복하는 것이다. 본인의 취약 단원을 집중 공략해 남은 기간 가장 많이 공부했던 익숙한 교재로 취약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다. 6모, 9모 문제 중 틀린 문제나 헷갈리는 문제는 기본 개념부터 풀이 방법까지 꼼꼼히 정리하고 정확히 이해한다. 마무리 시기일수록 핵심 개념 중심으로 정리하고 한 문제를 풀더라도 문제를 정확히 읽고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넷째, 한두 문항이라도 더 맞히겠다는 의지로 마무리 학습에 최선을 다한다. 자신의 성적이 등급컷에 가깝다면 한두 문항 차이로 등급이 나뉘어 수시 지원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정시에서는 1점 차이도 동점자가 많기 때문에 한두 문항 차이로 백분위가 달라질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실수를 줄여야 한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수능이라는 긴장된 상황에서 평소보다 실수를 많이 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짧은 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영역과 문항부터 공략한다. 아무리 공부해도 계속 틀리는 영역보다는 개념 학습을 끝내고 문항 유형을 반복해서 공부했을 때 효과가 있는 영역부터 보충한다. 다섯째,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에서 반영하는 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고려한다. 수시모집에서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점수 향상 가능성이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정시모집은 대학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가중치를 고려해 비중 높은 영역을 집중 공략한다. 중위권 대학 중에는 특정 영역에 가산점 부여 비율이 높은 대학이 있으므로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에서 수능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미리 점검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장동술 회장은 ”수능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것은 컨디션 관리이다“며 ”남은 기간에는 오늘이 수능시험날인 것처럼 준비해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은 실전처럼 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정용희 부회장은 ”수능 시간표에 맞춰 영역별 실전 연습하고 밤샘 공부를 하거나 과도하게 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자제하고 저녁에 숙면을 취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며 ”수능 전날은 수험표, 아날로그 시계, 신분증 등을 미리 점검하고 편한 복장으로 고사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날씨에 맞는 옷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시험이 10일 남은 시점에서 고3 수험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능시험장에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체력과 건강관리, 최종 마무리 학습이다”며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이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거산초등학교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 준공식 개최
충남교육청은 11월 4일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에 따른 거산초등학교 개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거산초등학교 놀빛마당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박서우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강훈식 국회의원, 인근학교장,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전교생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거산초등학교는 2019년 9월 교육부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92억원을 지원받아 2022년 7월 설계 완료 후 2023년 2월 착공해, 2024년 3월 공간재구조화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미래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증·개축을 완료했다. 기존 A동 교사를 철거 후 기존 C동 급식실 증축을 포함해 지하 1층 지상 2층 1,565.65㎡의 연면적 규모로 증·개축이 이뤄졌으며 충남 내에서 유일하게 별동 형태의 건물로 지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거산초등학교의 교육이념인 ‘내 삶의 주인은 나, 더불어 사는 우리’ 가 실현되어 갈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열정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거산초등학교의 새로운 발돋움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지역 사회가 큰 관심을 갖고 지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4 교육감기 학년별 수영대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춘천에서 개최된 ‘2024 교육감기 학년별 수영대회’ 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부에서는 강릉교육지원청이 대회 기간 내내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우승기를 가져갔다. 2부에서는 양구교육지원청이 수영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통해 43명이라는 많은 학생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부 △우승 강릉교육지원청 △준우승 춘천교육지원청 △3위 원주교육지원청 2부 △우승 양구교육지원청 △준우승 평창교육지원청 △3위 화천교육지원청 이번 대회에서는 총 42개의 대회신기록이 쏟아졌다, 개인종목에서 신기록 수립 한 학생과 지도자에게 각각 30만원, 단체전은 1인당 20만원의 격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현재 국가대표 선수인 강원체육고등학교 3학년 김영범, 윤지환 선수의 인터뷰와 사인회 행사를 통해 미래 꿈나무 학생선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2024 교육감기 학년별 수영대회에 참가해 멋진 기량을 보여준 학생선수들을 응원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2023년 대회보다 25개 늘어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수영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기량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학교업무지원자동화프로그램’ 5종 발굴·보급 현장의 업무 효율화 지원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업무지원자동화프로그램’ 5종을 발굴·보급해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정책공모제안을 통해 현장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를 구매해 교육현장에 공유함으로써 현장과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학교업무개선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이번에 발굴한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지원 △고등학교 지필평가 운영 △계약제교원 발령관리 △학교 교육활동 수당 지급 △스마트 고입 업무처리 총 5종이다.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다양한 선택과목 편성과 시험실 배치 등 지필평가 운영 관리 전반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계약제교원과 시간강사 채용 및 관리, 학교 교육활동 수당 지급, 고입 관련 상담 및 통계처리 등 교육활동, 교무행정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함께 프로그램 정교화 작업을 거쳐 현장 적용 실효성을 높였다. ‘학교업무지원자동화프로그램’은 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승호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이번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불필요한 수작업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여 교직원의 업무가 경감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유아를 위한 디지털 교육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마련하다
경기도교육청이 5일 ‘2024 유아를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포럼’을 개최한다. 유아 디지털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교육 지원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포럼은 ‘유아의 디지털 교육, 새.바.시’를 주제로 운영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유아교육전문직원,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교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중계로도 진행한다. 포럼은 △지금 바로 여기, 디지털 환경 속 유아의 삶 △새로운 시대, 유아의 디지털 역량 △지속가능한 유아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지원을 주제로 유아교육과 교수 3인의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유아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먼저 유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시청하고 김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부모, 유치원 교사,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발제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토론 내용과 관련해 현장 및 온라인 참여자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포럼 운영으로 △유아 디지털 교육 이해와 공감대 형성 △바람직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 숙의를 통한 유아 디지털 교육 운영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장현우 유아교육과장은 “이번 포럼은 유아를 위한 바람직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에 공론의 장을 마련한 것”이며 “포럼에서 제안하는 유아 디지털 교육 관련 내용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2025년도 본예산안 23조 540억원 편성 제출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3조 540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제출한 예산안은 2024년도 본예산 22조 574억원보다 9,966억원 증가했다. 도교육청은 재정 여건을 반영해 건전재정 기조에 중심을 두고 미래교육을 위한 핵심 정책에 집중 투자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안전한 학교 지원 △학교중심 교육행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특히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른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개선에 2,722억원, 기초지자체 재정 부담 경감을 통한 안정적 급식 지원을 위해 인건비 전액 부담분을 포함한 학교급식경비 8,308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저경력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관사 매입·확충 예산 502억원, 저경력 공무원 건강검진비 및 맞춤형 복지비 연차별 추가 지원 138억원 등 저경력 공무원의 사기와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배려 예산 641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학교로 교부하는 목적사업비를 대폭 줄이고 학교기본운영비를 늘려 학교의 예산 운영 자율성을 강화했다. 2025년 예산 규모는 총 23조 540억원으로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7조 7,887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3조 7,959억원 △기타수입 및 순세계잉여금 4,436억원 △기금전입금 1조 258억원이다. 주요 세출예산안은 △역량 기반 교육 강화 2,127억원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 1조 3,948억원 △지역협력교육 강화 2,493억원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2조 4,924억원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3,926억원 △학습안전망 구축 2,698억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1,192억원 △안전한 학교 지원 2조 9,285억원 △학교중심 교육행정 지원 14조 9,947억원을 편성했다. 역량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해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63억원 △교육과정 운영 및 다양화 412억원 △특수교육복지 및 운영 1,019억원 등을 편성했다.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 사업은 △사학재정지원 1조 2,235억원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 194억원 △학생상담활동 189억원 △교권보호 지원 60억원 등이다. 지역협력교육 강화 사업은 △창의적체험활동 지원 636억원 △특색교육과정 운영 424억원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429억원 등이다.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사업은 △누리과정 지원 1조 558억원 △늘봄학교 운영 2,373억원 △학교급식 경비 지원 8,308억원 등이다.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위해 △학교정보화 여건 개선 3,389억원 △ICT활용교육 지원 537억원, 학습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포함 교과서 지원 1,999억원 △기초학력책임지도제 운영 387억원 △학원 및 평생교육 운영 지원 170억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역량 강화 사업은 △교원 역량강화 459억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 555억원 △지방공무원 인사관리 76억원 등이다. 안전한 학교 지원 사업은 △교육시설환경개선 1조 2,328억원 △학교신증설 1조 923억원 △교직원 복지지원 990억원 등이다. 학교중심 교육행정지원은 △교직원 인건비 12조 6,839억원 △임대형민자사업운영 3,493억원 △학교운영비 지원 1조 6,026억원 등이다. 도교육청 안준상 예산담당관 “2025년 예산안은 재정 여건을 반영해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핵심 교육사업 집중 투자와 교육 현장에 맞는 학교 재정운용 자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도의회 제379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한·일 고등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일본 고교생 방한 연수단 학교 방문 공동 프로그램
경기도교육청이 한·일 교육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일본 고교생 방한 연수단 학교 방문 공동 프로그램을 오는 5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한·일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돌마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가 참여해 일본 고등학생 100여명과 함께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돌마고등학교에서는 한국과 일본 학생들의 한국 전통놀이 체험과 양국 학생의 공연으로 한·일 문화교류 한마당을 진행한다. 또,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멘토·멘티를 구성해 한국 교과수업을 체험하고 참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관광고등학교에서는 일본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동 프로그램으로 한·일 문화이해 교류, 한글 공예 작품, 한국 전통음료 만들기 등 관광일본어 통역과 학생들이 직접 계획한 전통문화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는 미술, 영어, 체육이 어우러지는 융합 수업을 진행한다. 양국 학생들이 꽃신과 부채를 제작하고 인공지능 활용 융합 수업으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만의 특색있는 국제교류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문화 체험 등 한국 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형성 활동도 마련된다. 일본 고교생 방한 연수단과 돌마고등학교 학생들이 인근 마을을 함께 방문해 조별 세부 주제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다변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해 언어와 문화 배경이 다른 세계인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일 학생 교육 교류가 확대되고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다양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 및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교육청과 조직위원회 간 △엑스포 학생관람 협조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참여 △엑스포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협조 △시·군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엑스포 관람 지원 △학생 단체관람에 따른 정보제공 및 관람편의 제공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필요한 사항 등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활용한 긴밀한 교육협력 체계 구축이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국악은 K-컬쳐의 뿌리이자 미래로써, 미래를 짊어질 우리 학생들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창의력을 고양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으며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로써 학생들이 이러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영동이 더욱 빛나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충북 영동군에서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개최되는 국제 행사로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30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남부권 지역실천 환경교육 포럼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오후, 옥천체육센터에서 보은, 옥천, 영동의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남부권 지역실천 환경교육 포럼을 진행했다. 지역 실천 환경교육 포럼은 지역 교육 공동체의 실천적 협력을 지원하고 탄소중립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별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발표 △지역 탄소중립 실천과제 도출을 위한 원탁회의 △실천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 옥천, 영동의 유·초·중·고·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그동안 진행해온 지역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의 실천과제를 모색하면서 실천과제를 재점검하고 환경 행동을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그동안 남부 3군은 △지속가능한 환경교육과 실천으로 지구에 결초보은 △옥천에서 다함께 키우는 건강한 지구생태시민 △대재앙 상황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팀 네트워크로 우리 만나자 등의 지역별 실천과제를 수행해 왔다. 이날 도출된 공동과제를 중심으로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식개선과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복교육지구와 마을배움터 등 인프라 활용을 통한 학교환경교육연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0월 28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교육감과 청소년이 모여 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정책 제안 포럼을 진행했다. 충북교육청의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충북 교육공동체의 온마을 배움터가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이날 남부권 행사를 시작으로 12월 3일에는 북부권 지역실천 환경교육 포럼 행사를 제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과 교원단체, 대입 개혁 위해 함께 머리 맞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논의하고자 교원단체 구성원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올 하반기부터 미래 대학 입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대학입시 변화의 방향을 교원단체와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31일 열린 협의회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 소속 교사 11명이 참석해 현행 대학 입시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학생 평가의 올바른 방향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변경의 필요성 △대입 전형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현재의 고교 내신 경쟁은 학생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창의성이나 문제해결력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교육과정의 정상화와 고교 3학년 2학기 교육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대학 입시 체제의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성진 과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모든 선생님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대학 입시가 단순한 목표 달성 수단이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발판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2024 스몰빅 경기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2024 교장 경영자과정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정책 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장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경기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심포지엄에는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학교 현장의 교장 102명, 부서별 정책담당자들이 참여해 경기교육 정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실행에 어려운 점 △증거 기반 문제 분석 및 해석 방법 △학교 경영자로서 경기미래교육 운영체제 주제 중심 토의 토론 △경기교육 정책 현장 안착 방안을 위한 제안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지난 10월 중 분임별 정책교육 토의 진행 내용을 정리한 정책 제안도 발표했다. 제안 중 우수 정책은 실제 정책 구매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주관하는 2024 교장 경영자과정 직무연수의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했다. 직무연수는 △자율과 책임의 협력적 리더 △균형과 성장의 공동체 리더 △미래 교육 실천의 리더 등 총 3개의 분야로 진행해 교장의 학교 경영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정책 공감 이야기 시간에서 “공교육 확대와 지속적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접근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교장, 원장님이 직접 참여해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천을 바탕으로 유의미한 정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대입제도 개편 방안 정책연구 중간보고 및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1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 정책연구 중간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입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의 역량 함양을 위한 대입 개혁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미래 대학입시 개혁 전담 기구 위원, 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중간보고는 연구책임자 배상훈 교수가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주제로 설명했다. 최종 연구 결과는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역량 기반 학생평가를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방향 △수능 절대평가와 수시 정시 통합의 필요성 △수능이 어떻게 쓰이길 바라는가 △교육 본질을 실현하는 대입제도를 꿈꾸며 △ 학생 맞춤 교육과 대입 평가의 일관성을 을 주제로 정책연구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지금까지의 대입이 동일한 평가 기준으로 학생 선발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부터는 모든 학생의 잠재력을 키워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시키는 선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사전 질문과 발제자 대상 현장 질문으로 대입 변화 방향에 공감을 표하면서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평가가 대입으로 연결되기 위한 노력에 교육청과 교육 당국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전담 기구 토론회에서는 정책연구 보고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했다. 이어 교육 본질의 회복이라는 목표 아래 대입 개혁 방향을 교육과정 정상화와 긴밀하게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고교 교육과정의 정상화를 위해 대입제도의 변화 방향을 논의하는 것은 교육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며 “대입 개편 논의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길이자, 역량을 키우는 튼튼한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미래 대학입시 개혁 전담 기구 교사 협의회 △대안학교 교사 및 졸업생과의 토론회 △국제바칼로레아 학교 교사와의 토론회 △진학지도 교사와의 토론회 △대입 개혁을 위한 좌담회 운영 등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며 대입제도 개편의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