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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으로 활용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6일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자원순환사회연대, E-순환거버넌스와 ‘E-Waste Zero, 순환자원 회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지역 333개 학교에서 분리 배출한 폐전기·전자제품이 안전하게 수거돼 자원으로 활용된다. 광주시의회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회수·재활용 체계 모델을 구축하고 시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안내·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폐전기·전자제품 1㎏을 재활용하면 2.82㎏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금·은·구리·희소 금속 등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협약에 따른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개 기관은 앞으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한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ESG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E-Waste Zero 협력 모델 구축으로 학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폐전기·전자제품이 자원으로 활용되고 온실가스 감축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원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4 영재교육 나눔마당 개최
충남교육청은 11월 27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영재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4 영재교육 나눔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을 운영하는 장학사와 담당 교사 등 70여명이 참여해 영재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열었다. 이번 나눔마당은 영재교육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관계자들 간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수학, 과학, AI·SW, 인문사회 영역으로 나누어 영재교육 우수 지도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발표자들은 각 영역에서의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어진 2부 나눔마당에서는 학생교육문화원 영재교육원과 충남예술고등학교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졌다. 학생들의 뛰어난 연주와 공연은 창의성과 노력의 결과를 한눈에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충남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한 나아갈 방향과 고민 나눔’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였다. 이 자리에는 KAIST 영재교육연구원 이성혜 센터장을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이정환 장학사, 반포중학교 윤혜경 교사, 충남과학고등학교 김미란 교사, 아산용연초등학교 박선종 교사, 아산갈산초등학교 도민우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교사들이 참여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며 영재교육의 방향성과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나눔마당이 영재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당면한 문제를 논의하고 협력적으로 해결방법을 찾음으로써, 더 나은 영재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연극을 통한 특별한 마약 예방 교육 선보여
충남교육청은 지난 11월 26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열린 ‘제4회 참살이, 바른성장 한마당 행사’에서 특별한 형식의 마약 예방 교육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마약 수사관이 되어 증거를 분석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몰입형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교육은 충남교육청의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인 ‘혜윰아이’ 소속 교사들이 개발하고 진행했다. 혜윰아이는 교육연극 기법을 활용해 흡연, 마약, 성교육 등 정의적 영역을 강조하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연구하는 충남 보건교사들의 학습공동체다. 이번 마약 예방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선 체험형 학습으로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교육 연극 형태의 수업이 매우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특히 단 한 번의 투약만으로도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강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청소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적 접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보건교사들의 수업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창의적인 수업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뮤지컬 보면서 올바른 식습관 만들어요”
경기도교육청이 유아 맞춤형 찾아가는 영양·식생활 교육 뮤지컬 공연으로 유치원 현장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영양교육 인식을 높인다. 또한 누리과정과 연계한 현장 방문형 공연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확대해 바른 성장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28일 북부청사에서 유아 맞춤형 찾아가는 영양·식생활 교육인 ‘알록달록 아기 돼지 삼 형제’ 뮤지컬 공연을 마련한다. 교육부·경기도교육청 주최, 한국교육환경보호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유치원 8곳의 원아 423명 대상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앞서 지난 9월 27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유치원 10곳의 원아 516명이 공연을 관람한 바 있다. 뮤지컬 공연을 통한 영양·식생활 교육은 ‘2023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자료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유아 눈높이에 맞는 유아 급식 노래와 동요, 율동 활용 뮤지컬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공연 시작 전 박수 놀이로 유아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본공연에서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뮤지컬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 예절을 함양하도록 한다. 공연 후에는 활동지를 활용해 영양·식생활 교육의 효과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경기도교육청, ‘성취평가 결과, 이렇게 분석해 보세요’ 영상 제작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고교 교사의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성취평가 결과, 이렇게 분석해 보세요’ 영상자료를 제작해 보급했다. ‘성취평가제’는 ‘학생이 무엇을 어느 정도 성취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설정한 기준에 따라 개인의 성취도를 판단하며 무엇을 알고 실행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번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본격 도입을 앞두고 교사의 성취평가제 이해도와 성취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했다. 모두 5차시로 이루어진 영상자료는 유튜브 ‘경기교사온 중등’에 탑재했다. 주요 내용은 △성취평가 결과분석의 의미와 목적 △성취평가 웹 앱 프로그램 사용 방법 △성취평가 결과분석 사례로 구성했다. 특히 성취평가 결과분석 사례는 △선택형 100%로 구성된 지필평가 △수행평가 100%로 구성된 평가 △선택형과 논술형 평가가 혼합 구성된 지필평가로 구분해 소개했다. 각각 다양한 사례와 함께 결과분석 방법을 설명해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영상 보급으로 교사가 학생 개인별 성취수준에 따른 공정한 평가 방법을 이해하고 성취평가제의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단순 점수를 기준으로 하는 절대평가와 달리 성취평가는 성취기준에 대한 도달 수준을 설정해 평가하는 방식”이며 “고교 선생님들이 성취기준에 근거해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고 ‘Maker 동아리’ 목재체험교실 성료
충북고등학교는 27일 목재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목재체험교실은 학생들에게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 목재의 이용 가치를 바르게 알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목재문화진흥원에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충북고등학교 ‘Maker 동아리’ 소속 1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목재 의자를 제작하며 국산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를 체험했다. 목재체험교실은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의자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목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최윤석 학생은 “어려울 줄만 알았던 목공이었지만 하나씩 과제를 수행해 나가며 뿌듯함을 느꼈고 올바른 방법을 습득하게 되어 다른 활동 과제가 주어지더라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또한, 친구들과 협력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것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홍순두 충북고등학교장은 “앞으로도 우리 목재와 함께, 학교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주제로 목재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고등학교는 이번 활동에서 제작된 목재 의자는 연말에 열리는 동아리 학술 나눔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AI 시대를 준비하는 교사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연수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청주권 연수를 마지막으로 초·중·고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를 가르치기 위한 교수학습 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2일 남부권 연수는 보은교육지원청에서 25일 북부권 연수는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진행했으며 이날에는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진숙 원장, 한국교원대 김현영 객원교수 등 디지털 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AI 시대, 학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는 △디지털 사회 변화 이해 △교육부 정책과 디지털 소양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방법 및 사례 등을 공유하며 교사들이 교수학습 활동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에서의 디지털 변화를 이해하고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디지털 소양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2025학년도에도 디지털 리터러시 교사 연수 지원, 디지털 리터러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보급, 충북교육청 학교미디어교육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디지털 인재 양성소 문 열었다
광주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은 26일 빛고을온학교에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광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광주센터는 시교육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미래채움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조성한 ‘놀이형 디지털 체험공간’ 이다.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진로를 계획할 수 있다. 센터에는 △AI 체험존 △XR 체험존 △자율주행존 △로보틱스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학교 연계 맞춤형 교육도 계속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인재를 강사로 양성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실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10월까지 122개 학교, 497학급에 170시간의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문강사를 지원해 AI, 코딩,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처럼 센터가 개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소프트웨어 교육 격차가 해소되고 수준 높은 SW·AI 교육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림초등학교 유정현 교장은 “학생들이 센터에서 첨단 AI와 소프트웨어를 다양하게 체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 강사와 협력 수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SW 미래채움센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역량 있는 강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학교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다"며 "학교와 센터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광역시교육청, 공약이행 점검을 위한 직선4기 시민배심원단 본격 시동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6일 직선4기 이정선 교육감 공약이행사항 점검과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평가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공약실천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 중 하나인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을 구성해 더 높은 공정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 18세 이상의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해 후보군을 무작위 추출했다. 이어 전화 면접을 거쳐 성별·나이·지역 등을 고려한 50명의 배심원단을 최종 선발했다. 이정선 교육감의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 회의는 정책환경의 변화, 재정 여건 변동 등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검토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기 위해 총 세 차례의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특히 직선4기 교육감 공약이행사항 점검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하고 권고안을 제시함으로써 광주시민을 대표해 공약 조정과 이행평가에 대한 최종 승인 여부 투표권을 행사한다. 이번 1차 회의는 △시민배심원단 위촉식 △매니페스토 기초 교육 △분임 구성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활동을 논의했다. 시민평가배심원단은 오는 12월 3일 2차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담당자들에게 직접 안건 설명을 듣고 심층 토론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또 3차 회의인 12월 10일에는 최종적으로 공약 조정 적정 여부 심의와 개선 방안 권고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공약 조정사항 및 권고안은 내년 1월 중 소통의 교육감실 홈페이지 내 ‘공약과 매니페스토’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소통과 매니페스토 실천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며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을 운영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공약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와 전 분야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역시 ‘2023년 전국 교육감 공약실천계획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와 전 분야 최우수를 받은 바 있다. -
광주시교육청, 수완지구 고교 연합 진학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4시30분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과밀 학급 완화를 위한 수완지구 고교 연합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고입 배정에서 광산구는 중학교 26개교, 일반고 11개교로 학교급간 균형이 맞지 않아 해마다 밀림 배정이 반복되고 고등학교는 과밀 학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교육청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수완지구에 있는 장덕고 자율형공립고로 전환된 수완고 자치학교를 운영하는 성덕고 남녀공학으로 전환된 명진고 과학중점반을 운영하는 보문고 등이 참여해 각 학교의 학급상황을 설명하고 학교 특성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학교 교사가 직접 진학 설명을 진행하고 EBS 대표강사 한양대사범대부속고 윤윤구 교사가 ‘중3 학생들의 성공적인 고교생활을 위한 대입 지원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한 광산구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 200여명이 참여하며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광산구 고교 배정 개선과 과밀 학급 완화를 위해 오는 2027년 광산고를 신설해 6개 학급 168명 규모의 학생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광산구를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해 교육환경 선진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광산구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를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산구지역 고교 과밀 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광주시교육청은 26일 장덕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장덕초등학교, 광산구청, 광주광산경찰서 및 전·의경회 교통단체,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관계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수막 등을 활용해 어린이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적극 홍보했다. 또 스쿨존을 통행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자 금지 등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ZERO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학생 교통안전교육,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이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학로 안전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늘봄학교 운영 나눔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2024학년도 2학기 인천형 늘봄학교 운영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형 늘봄학교 운영 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회에는 인천도화초등학교, 인천신현북초등학교, 인천신촌초등학교, 합일초등학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등이 2학기 인천형 늘봄학교 운영 사례와 학교 지원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2025학년도 늘봄학교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운영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 “2025학년도 늘봄학교 추진 방향을 이해할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성훈 교육감은“2025학년도에는 늘봄지원실 구축, 늘봄지원실장 배치,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등으로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제7회 인천광역시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중증장애인 우선구매에 적극 참여한 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1.43%를 달성하며 시도교육청 평균 1.08%를 웃도는 높은 구매율을 기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산하기관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독려,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안내, 맞춤형 컨설팅 등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매년 법정 의무구매비율 1%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고용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장애인 근로기회 확대와 사회환경 조성이 인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자립 기반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기업에 대한 공공구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4 학교지원센터 운영 종합 평가회 개최
충남교육청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 이틀에 걸쳐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 주무관과 장학사 및 교육과장 약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학교지원센터 사업 확대를 위한 ‘2024 학교지원센터 운영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천안 라마다앙코르에서 진행된 이번 종합 평가회는 △타 시도 교원 행정 업무경감 사례 공유 △2024 학교지원센터 종합 성과 나눔 △2025 사업 추진 방향 토의에 이어 △2025 지역별 학교지원센터 중점 추진 사업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사업 확대는 제18대 김지철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올 한 해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20여 종의 학교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내 약 56명의 수업 지원 교사를 중심으로 초등 단기 수업 및 보건수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직원 필수연수 운영, 각종 특별실 및 시설 정리 지원, 원어민 입국 초기 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에 필요한 인력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전개해 300여명의 계약제 교원 위탁채용과 630여명의 계약제 교원 인력풀을 등재 완료했으며 도내 신규 및 저 경력 교사 대상 집중 업무지원 연수를 지역별로 진행했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김희홍 기획국장과 신경희 교육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교지원센터장으로 노력한 지역 교육과장과 현장 지원 역할을 담당하는 장학사와 주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학교가 학생 중심의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도록 세심한 관찰과 학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의 실현과 수업이 중심이 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학교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