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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동아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동아리 1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동아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동아리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김승혜 대표의 특강, 경명초 ‘행복울타리’ 동아리 활동 사례 발표, 시교육청의 정책 안내를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4년 10개교에서 학부모 주도 동아리를 운영한 결과, 자발적인 참여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행동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2025년에는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21개교, 고등학교 11개교 등 총 43개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방관자’ 가 아닌 ‘방어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책임”이라며 “내 아이뿐 아니라 우리 아이를 함께 돌보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와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지역사회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2025년 1차 다문화교육 지역사회협의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교육 지역사회협의회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체계적 교육 지원을 위해 2010년 구성된 기구로 올해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새로 참여해 48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청, 시청, 경찰청, 대학, 다문화교육기관,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인천 다문화교육의 발전 방향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의 통합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의 신뢰 기반 협력이 필요하다”며 “교육청이 기관 간 소통과 연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 상반기 발명교육센터 담당자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강릉 노암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와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2025 상반기 발명교육센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발명교육센터의 상반기 운영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하반기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교육과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교육지원청 장학사, 발명교육센터 담당 교사 및 실무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1일 차에는 발명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와 발명교육센터 상반기 운영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청운초 김종현 교감의 특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발명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2일 차에는 강원발명인재육성협의회 운영 안내와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한 후,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을 방문해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발명교육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졌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발명교육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발명교육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사 및 실무자의 역량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발명과 창의 분야에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동안 초·중·고 22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실무 중심의 개선 방안을 제시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는 한편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의 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에서는 △개인정보 동의서 △파일 관리 △수탁자 관리·감독 △처리 방침 및 내부관리계획 △목적 외 이용 및 제 3자 제공 △파기 등 학교 개인정보 보호 전반에 걸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진단이 이뤄졌으며 학교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참여 교직원들은 “개인정보 업무 관련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점검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디지털 시대의 기본 가치이자 교육 신뢰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에서 수집한 사례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점검 리스트 제공, 맞춤형 매뉴얼 개발 등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학교 교육과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2025 학교자율시간 컨설턴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자율시간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컨설턴트 60명과 시군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학교자율시간’은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과 외 새로운 활동이나 과목을 개설해 운영하는 시간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 도입되는 것으로 2025학년도는 3~4학년, 2026학년도는 3~6학년 중 한 학년 한 학기 이상 학교자율시간을 도입한다. 이번 연수는 △충남 학교자율시간 개설 안내서와 자체 점검표 이해 △고시 외 과목 개설 방법 △자율시간 개설 실제 등 현장 중심·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후 각 학교의 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는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한편 중학교에서는 2025년부터 학교자율시간이 도입되어 현재 29개교에서 환경, 인성, 정보 관련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문제해결', '미디어와 민주시민', '슬기로운 지구시민 되기', '오감만족 공주', '서천 앎과 삶' 등 10개의 과목을 승인한 바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자율시간은 학생 주도성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과정 혁신의 핵심”이라며 “학교의 자율성과 교원의 실행 역량 향상을 지속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늘봄 모델 중간 보고회 개최 소규모학교-거점센터 운영 점검
충남교육청은 7일 보령상상이룸교육센터와 8일 천안 늘봄성정에서 각각 ‘2025년 충남 소규모학교 공동 늘봄 시범사업 중간 보고회’ 와 ‘2025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운영 및 구축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두 차례의 보고회는 충남형 늘봄 모델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장, 늘봄지원실장, 행정실장, 지역 장학사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7일 보령에서 열린 ‘소규모학교 공동 늘봄 시범사업’ 운영 중간 보고회에서는 공동 늘봄학교를 운영 중인 11개교 학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중심교별 특색 있는 운영 사례를 직접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튿날인 8일에는 천안성정초 내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1호점 ‘늘봄성정’에서 ‘늘봄거점센터 운영 및 구축’ 중간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이미 개관한 3곳과 구축 중인 2곳의 운영 현황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운영 내실화를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다양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5개의 늘봄거점센터를 운영하거나 구축 중이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소규모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자생력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학생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교육청, 사립유치원 대상 유아 나이스 사용자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사립유치원 업무담당자와 나이스 사용에 관심이 있는 사립유치원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유아 나이스는 기존 초중등 나이스 업무와 더불어 유치원 업무 전산화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간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3년 유아 나이스 도입 초기, 교육부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도입·운영했으며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급여와 급식 분야를 중심으로 시스템 기능 설명과 사용 방법 시연·실습을 진행해 연수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사립유치원에서 유아 나이스 활용도가 높아져 현장의 업무 부담이 경감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기별·영역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성남 이전 설명회 개최, 지역주민과 소통 강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7일 청솔중학교에서 기관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고 향후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공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주민과 인근 학교의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국제교육원 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새롭게 조성하는 국제교육원의 △이전 계획 △시설·공간 구성 △교육 프로그램 등이며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주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국제교육원 이전은 청솔중 리모델링 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기관이전·착공 후 2028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민원장은“이번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동을 넘어 성남시를 국제교육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조성할 국제교육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누구나 만족하는 영어교육 공간 △세계적 인재를 기르는 학습과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솔랭귀지스쿨 △세계와 만나는 국제교육 프로그램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 외국어 특화 도서관 프로그램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령층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주민시설 운영 계획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주민은 "개방형 도서관과 카페, 공유 오피스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설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조영민 원장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제교육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향후 공간 구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운영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
윤건영 충북교육감, 출근길 직원 응원하며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 벌여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8일 오전, 2025년도 정보보호의 날을 기념하며 도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들에게 출근길 격려 인사 및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출근길에 직원들을 응원하는 △우리 함께 △지켜줄게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잠금은 습관 △클릭 전 확인 등 학교와 본청의 직원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정보보호 실천 수칙을 담은 피켓들로 출근하는 직원을 맞이했다. 오는 10일 충북교육청은 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을 2025년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생성형 AI 활용 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내용을 숙지하고 관련 법령을 준수해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및 해킹 등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초첨을 맞춰, △생성형 AI 활용 시 유의사항 △개인정보보호 처리 단계별 유의사항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예방 대책 △일상 업무 속 정보보안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가속화 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정보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번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 모두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안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전직원 대상 정보보호 교육, 컨설팅, 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소중한 정보를 지키는데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 100인의 힘 함께 도약하는 충북교육박람회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엔포드호텔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100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는 충북교육의 우수한 교육활동과 정책에 대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202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교육박람회이다. 100인 서포터즈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를 홍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서포터즈를 운영해 사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단을 의미한다. 이날 열린 발대식은 ‘100인의 힘 함께 도약하는 충북교육박람회’를 주제로 △2025. 충북교육박람회 사업 안내 △불어라 충북교육박람회 릴레이 챌린지 △위촉식 △그룹별 아이디어 토의 및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100인 서포터즈에는 도내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인플루언서·유튜버 등 다양한 직종의 도민들이 서포터즈로 참석하며 충북이 함께하는 상생의 길을 보여줬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는 17만 충북의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마당으로 충북교육 정책을 담고 주요 행사를 모아, 작품·공연을 보며 우리 도민과 함께 나누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오늘 위촉된 100인 서포터즈들은 교육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충북교육의 우수한 교육활동과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장애학생 이-페스티벌로 감동을 나누다
충남교육청은 5일 공주정명학교에서 도내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정보기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꿈을 나누는 축제의 장, ‘2025 충남 장애학생 이-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보경진대회와 이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구성되어 총 18개 종목에 339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역량과 가능성이 빛나는 축제의 무대가 펼쳐졌다. 정보경진대회에서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로봇코딩 등 10개 종목에서 실생활과 진로 역량을 겨루는 실습형 대회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디지털 활용 역량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이스포츠대회는 닌텐도 배구,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클래시로얄, 에프씨온라인 등 총 8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략적 사고와 협업, 배려의 가치가 돋보이는 경기들이 이어졌다. 특히 통합학급 학생과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한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클래시 로얄’ 등 통합 종목에서는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는 장면이 펼쳐졌고 ‘스위치 볼링’ 종목에서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해 경기에 참여하며 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디지털 교육의 이상을 구현했다. 학생들은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든 디지털 세상 속에서 협력과 성장의 감동을 나누며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과 사회적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행사장을 찾은 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게임과 정보기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꿈꾸는 법을 배웠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은 오는 9월, 강원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이-페스티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 4개, 우수·장려상 다수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며 배움의 중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용적인 교육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2025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
충남교육청은 5일 아버지와 자녀 320여명이 떠나는 ‘2025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집결한 참가자들은 교육열차 이트레인에 몸을 싣고 강원도 영월로 향했다. 특히 이번 열차는 다회기 아버지 교육에 참여했던 가족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충남교육청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이트레인의 전문 안전요원과 학부모 인솔자가 동행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열차 탑승 전 철저한 이용 안내와 안전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안심하고 여행에 임할 수 있었다. 영월에 도착한 가족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에는 나누지 못했던 깊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웃고 뛰어놀며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단둘이 두 손을 잡고 떠나는 체험은 처음인데, 열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게임도 하니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녀들 역시 “아빠랑 같이 기차 타고 멀리 와서 신기하고 재미있다”, “다음에도 아빠랑 같이 오고 싶다”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이야기 열차 운영으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업무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연수
충남교육청은 7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업무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유보통합 이해 및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5년 7월 1일부터 유보통합 정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실무 담당자들이 정책의 배경과 추진 경과를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 행정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6월 24일에는 천안시청과 아산시청에 파견된 지자체 담당자 4명을 대상으로 1차 연수를 운영했으며 이번 2차 연수는 교육지원청 담당자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의 배경과 추진 경과 △2025년 본격 시행을 위한 준비 과제 및 실무 안내 △보육 재정 현황 및 운영 체계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담당자들이 현장 행정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남교육청은 지자체 파견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정보 교류와 상호 학습을 통해,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협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유보통합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담당자들의 역량을 키우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통합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광복80주년 기념 광복음악회 ‘대한이 살았다’ 개최
충남교육청은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광복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이 살았다’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역사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 대상이다. 음악회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와 민중들이 광복의 염원을 담아 부르던 음악 중 충남의 독립운동사를 담은 곡을 선정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직접 출연하는 특색을 갖췄으며 곡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집을 별도 배부해 교육적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광복음악회는 충남의 교육공동체가 희망을 노래하고 대화합하는 역사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