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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백종원과 함께 지역음식으로 관광 활성화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와 더본코리아가 11일 충남 금산축제관광재단에서 양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축제 및 관광지 먹거리 개선사업 공동 전개 미식관광 홍보 캠페인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공동 유치 등이다. 공사는 올해 더본코리아와 함께 ‘금산세계인삼축제 특화 먹거리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두 기관은 축제장에서 ‘백종원의 금산인삼 푸드코너’를 운영하며 인삼 채튀김, 인삼칩, 인삼 소시지 등 인삼 활용 한식을 참가자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축지법’ 코너에 인삼 활용 레시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지역민과의 대화 내용을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전국 문화관광축제에 먹거리 개발과 홍보를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축제마다 차별성 있는 지역 특화음식을 개발하고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리는 한편 바가지 없는 먹거리 문화 조성으로 관광객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만들 계획이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더본코리아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지역특화 음식을 전국 축제장에서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각 지역음식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강원2024’ 개최 G-100, 국내 주요 도시 성화 투어 시작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10월 11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100일 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강원2024’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서울에서 출발해 전국으로 이어지는 성화 투어의 시작을 축하한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조직위 진종오, 이상화 위원장, 김철민 사무총장, 강원도 김진태 도지사 등 문체부와 조직위, 강원도 관계자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행사에 참석하며 김연아, 윤성빈, 김예리, 박재민 등 ‘강원2024’ 홍보대사도 함께한다. 지난 10월 3일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는 국내에 도착한 이후 서울에서 처음 성화로에 점화된다. 점화 행사에는 박지원, 이종원, 양승주, 윤서진, 소재환 선수 5명과 홍보대사 윤성빈 선수가 참여한다. 특히 전국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봅슬레이 유망주로 떠오른 소재환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청소년 국가대표 윤서진 선수는 ‘강원2024’ 출전 선수여서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강원2024’ 홍보대사 김연아 선수는 이번 기념행사에서 대회 구호 ‘함께 빛나자’를 소개하고 구호의 의미와 목표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기념행사는 케이팝 공연을 통해 문화로 하나 되는 스포츠 축제를 알린다. 행사 시작 전에는 록밴드 ‘크라잉넛’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띄우고 ‘강원2024’ 홍보대사인 댄서 김예리 씨와 갬블러크루, 강원도의 학생 댄스 연합팀이 대회 주제곡 ‘위 고 하이’ 합동공연으로 축하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인기가수 이영지, 라이즈, 있지가 케이팝 공연으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은 케이비에스 엔 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하는 ‘강원2024’는 70여 개국, 15~18세 청소년 선수 1,800여명을 포함해 약 2,600여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에서 열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청소년 동계올림픽이 강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대한민국은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촌 장관은 “‘강원2024’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성공을 넘어, 세계인들이 가슴속에 기억하고 환호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하겠다. 개최 50일 전, 10일 전 개회식까지 전 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과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과천청사 가을 음악회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과천청사관리소는 10월 11일 12시부터 정부과천청사 내에서 과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정부과천청사 국화 향기 가득한 가을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정부과천청사관리소와 과천시가 합동으로 개최하며 과천청사 내 국화 화단 옆에서 진행된다. 점심시간에 진행하는 음악회로 입주직원과 방문객은 무료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공연 음악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가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과천청사관리소는 봄, 여름에 거쳐 계절별에 맞는 화단 조성으로 청사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어 입주직원과 방문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이 과천청사관리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입주직원들과 방문객들이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청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서 고부가 관광콘텐츠 만나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0월 11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 장미란 제2차관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3년 상반기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43만여명으로 2022년 상반기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 관광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업계 간 사업 상담과 분야별 관광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관광회복세를 뒷받침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럭셔리, 의료·웰니스, 한류·공연의 3개 관광테마에 크루즈를 추가했으며 24개국 해외 구매자 110여명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업계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기업 간 상담과 테마별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전시·체험관도 운영해 박람회를 찾은 해외 구매자들에게 케이-관광콘텐츠의 매력을 선보인다. 럭셔리 관광콘텐츠로 서예와 한글 수제도장 만들기 체험, 의료·웰니스 관광콘텐츠로 전통차 시연·시음, 한방 체험 기회를 마련했으며 올해 새롭게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 9곳을 포함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64선’도 제공한다. 한류·공연 관광 콘텐츠로는 케이-드라마를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한국 공연예술의 중심 대학로에서 10월 14일부터 펼쳐지는 ‘웰컴대학로 축제’ 관련 전시를 준비했으며 박람회가 끝난 후 생생한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여행도 진행한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홍보 영상을 보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국방문의 해 홍보관’과 문체부가 2020년 선정한 관광거점도시 부산과 강릉, 목포, 안동, 전주를 알리는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다. 장미란 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다채로운 케이-관광콘텐츠를 입체적이고 현장감 있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라며 “해외 구매자들은 자국에 소개할 매력적인 상품을 발굴하고 국내 관광업계는 새로운 시장을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긴 연휴 끝, 작업 재개 시 사고 주의해주세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0월 11일 ‘현장점검의 날’에 업종·사고유형 등 특성에 맞게 지역별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해 집중점검한다. 아울러 가을철 집중되는 지붕공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한다. 고용노동부는 4분기부터 중대재해가 많은 지역 또는 최근 중대재해가 증가한 지역을 집중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의 날에도 신도시 건설현장 패트롤 점검, 벌목현장 패트롤 점검, 산단 내 공장신축 현장 집중점검 등 각 지역의 사고유형·업종에 맞게 지역단위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시에는 3대 사고유형·8대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위험성평가 실시 여부, 작업전 안전회의 등 20대 안전강령 이행 여부 등을 일제 점검한다. 특히 지붕공사 관련 주요 사고사례, 핵심안전수칙을 배포하면서 채광창 안전덮개 구입비용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예년보다 긴 연휴가 끝나고 작업을 재개하거나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특히 작년 이 무렵에 대전 아울렛 화재, 안성 물류창고 붕괴 등 대형사고가 다수 발생했던 바 있다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여행하기 좋은 가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방문하고 선물도 받으세요
산림청은 10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방문한 국민에게 추첨을 통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 상품권 등 선물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명품숲에 설치되어 있는 배너를 찾아 인증사진 또는 이용 모습과 명품숲 사진을 찍어 배너에 있는 큐알코드와 연계해 산림청 공식 블로그에 남기면 된다. 참여한 국민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숲체험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한 20만원 상당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5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5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목록과 방문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 행정정보 ’ 알림정보 ’ 알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근 산림자원과장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은 50년간 가꾼 우리의 숲에 숨겨진 생태적·역사·문화적·경관적 가치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며 아울러 “명품숲을 걸으며 일상의 수고로움을 잠시 내려놓고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 기업설명회 온라인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온라인 기업 설명회’를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 개최한다. 설명회는 11월 2일 열릴 예정인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의 사전 행사이며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운영된다. 미국, 일본, 태국 등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설명회에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직접 기업 정보와 인재상 등을 소개한다. 또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의 직무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 구직자들은 월드잡플러스 또는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18일까지 채용공고에 지원할 수 있다. 미국·일본 등 10여 개 국가의 40여 개 기업에서 300여명을 채용하며 서류합격자는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에서 온·오프라인 면접을 볼 수 있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외취업 행사가 적은 지방의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여성농업인과 함께, 활력 넘치는 농촌, 생기발랄한 농업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내 7개 여성농업인단체는 10월 12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2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여성농업인의 날은 매년 10월15일로 여성농업인 지위향상 및 자긍심 고취, 농업주체로서의 여성농업인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해 2021년 ‘여성농어업인육성법’을 개정해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올해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식에는 농식품부 정황근 장관, 여성농업인 단체 회장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여성농업인 권익향상 및 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11점, 결혼이민여성 리더경진 대회 등에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수상자에게 상장 21점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여성농업인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작성한 여성농업인 결의문 낭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생산의 주체이자 지역 사회의 리더로서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알리고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행복한 삶의 실현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농업인단체들의 마음을 모아 올해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땀흘려 가꾼 농식품들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하는데, 7개 여성농업인단체에서 기부한 2,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단체별로 취약계층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농촌이 여성농업인들의 행복한 삶터, 일터,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농업농촌의 핵심주체인 여성농업인분들이 앞으로 더욱 성장하실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래전파기술로 무인시스템의 미래를 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한국전자파학회와 공동으로 ‘2023 무인시스템 미래전파기술 워크숍’을 10월 11일 나주센텀호텔에서 개최했다.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전자파학회는 ‘2017 무인이동체 미래전파기술 워크숍’을 시작으로 무인시스템 전파기술 동향을 관련 기관 및 산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매년 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로 일곱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자파학회 영남지부와 호남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했고 산·학·연·관·군을 아우르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드론, 자율자동차, 인공지능 등 무인시스템과 관련된 제도 및 기술 동향 등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국내외 무인이동체 관련 주파수 동향, 드론산업 및 전파차단장치 관련 정책 등을 소개했고 두 번째 세션은 안티드론 성능평가 표준화 연구 및 차세대 양자통신 기술, 그리고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함께 연구 중인 드론 식별 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은 자율자동차 보안 위협 및 대응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 및 해군의 유·무인 전력 설계 고려사항과 발전 방향을 끝으로 총 9개 기관 전문가 발표를 마무리했다. 국립전파연구원 서성일 원장은“디지털 대전환과 4차 산업혁명은 주요산업의 생산성과 가치 향상을 초월해 전 세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무인시스템의 발전은 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무인시스템의 핵심이 되는 전파기술의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나라가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질병관리청, 아세안 회원국 대상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위한 초청연수 실시
질병관리청은 2023년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2023년 한-아세안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와 인적· 물적 교류가 많은 아세안 국가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한-아세안 보건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함께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2차년도 초청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온라인 연수에 참여했던 실무급 공무원 총 18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위기대응 관련 정책과 진단검사·역학조사 세부 분야별 현장 사례’ 중심의 심화학습을 진행하며 각 분야별 질병관리청 전문가 및 학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이후 현장 학습으로 질병관리청 내 여러 시설 견학과 남양주 풍양 보건소를 방문하며 진단검사 및 역학조사 분야의 시설을 방문해, 실제 현장에서 감염병 대응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체험한다. 심화 및 현장 학습 종료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온라인 연수기간 중 연수생들이 작성한 액션플랜 내용을 보완하고 각 국의 현황을 공유하는 ‘사례연구’ 활동을 실시하며 국내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워크숍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10월 24일에는 초청연수 참가자와 국내·외 유관단체 및 학회, 국제기구 및 국제보건 공적개발원조 사업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연수에 강연자로 참여한 아세안사무국 페르디날 페르난도 보건과장은 “아세안 현지 감염병 대응 분야 현안 및 수요 중심의 학습과 더불어 아세안 회원국이 모두 참여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2026년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세안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콘텐츠가 지속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각 국가를 대표해 참석해주신 보건부 관계자분들을 환영하며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역학조사 사례 분석과 아세안 국가의 수요를 반영한 실험실 진단법 실습 및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연수생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국제연수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감염병 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관계를 활성화하고 미래 감염병 대유행 대비 국제적 보건의료 협력체계가 보다 견고히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가을맞이 우리 수산물 최대 60% 할인행사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18일 동안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을 특별전’을 개최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소비자들이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국내산 수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들이 즐겨 찾는 대중성 어종인 명태, 고등어, 참조기, 오징어 등과 젓갈류와 같은 가공품 등 취급 수산물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14개 마트의 1,771개 점포와 24개 온라인몰이 참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가을철을 맞아 알차고 신선한 우리 수산물을 좋은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으니, 국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마트나 온라인몰을 방문하셔서 안전하고 맛있는 우리 수산물을 넉넉히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할인행사를 열어 국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 수산물 소비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리점 거래 종료시 지체 없이 보증금 반환 이루어져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분야 불공정거래관행을 예방·개선하고 안정적인 거래보장 등 대리점 권익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3년 현재까지 제정된 모든 업종의 표준대리점계약서를 개정했다. 우선, 대리점거래 종료 시 정산 후 지체 없이 보증금을 반환하는 것을 기본으로 설정하고 당사자 간 별도 기한을 설정하더라도 대리점거래 종료일로부터 90일을 넘길 수 없도록 규정해, 대리점거래가 종료됐다에도 불구하고 본사로부터 거래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거나 반환이 지연되어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가맹, 유통 등 타 분야 표준계약서에 중재신청 관련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 분쟁해결수단의 하나로 중재신청 관련 조항을 추가하고 올해 3월 대리점종합지원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공급업자와 대리점이 관련 법령 준수 등을 위해 필요한 교육을 대리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규정을 신설해 18개 모든 업종에 도입했다. 또한, 가구 등 12개 업종에 이미 도입된 공급업자·소속임원의 위법행위, 사회 상규에 반하는 행위로 인해 대리점 영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계약 해지할 수 있는 사유로 추가하는 규정을 식음료 등 6개 업종의 표준대리점계약서에 반영했으며 대리점이 공급업자와 합리적으로 거래조건을 설정할 수 있도록 공급업자가 직영점에서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대리점 간 공급가격의 현저한 차이가 있을 경우 물품 공급가격의 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식음료 등 10개 업종에 추가로 도입했다. 공정위는 이번에 개정된 표준대리점계약서의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공급업자 등을 대상으로 업종별 설명회를 개최해 표준계약서의 취지와 내용을 충분히 알리고 공정거래협약제도와 연계해 그 사용을 적극 권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정위는 새로운 업종을 대상으로 표준대리점거래계약서 제정을 확대하고 기존 표준대리점거래계약서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 직원대상 정원치유 프로그램 운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1월 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세종시 소방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트라우마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소방본부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운영한 가드닝 활동 중 높은 만족도를 보인 체험을 대상자의 특성에 맞게 개편한 것으로 심리적 안정과 우울증 감소 등 정서적 치유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매주 국립세종수목원 생활정원에서 허브방향제 만들기 티테라피 분재가꾸기 등 다채로운 가드닝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앞서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경도인지장애노인을 대상으로 총 15차시에 걸쳐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정원치유 프로그램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업무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정원이 주는 힐링을 더 많은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문체부-관광공사,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 성황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11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다양한 테마를 소재로 방한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개최했다. 고급, 크루즈, 의료·웰니스, 공연·한류 등 총 4가지 관광 테마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24개국 여행업계 관계자 106명이 방한해 115개 국내 참여 기관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오전에 열린 테마별 방한관광 설명회에서는 4가지 고부가 관광 테마에 대한 종합적 소개와 함께, 최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K-아트를 방한 수요로 연결하기 위한 한국화랑협회의 K-아트 홍보도 이어졌다. 설명회 외에도, 박람회 전시체험관 내 서예 체험, 한글 수제 도장 만들기, 전통차 시연 등 한국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방문의 해 홍보관’을 별도 조성해 홍보 영상 및 포토존을 통해 한국 방문을 적극 홍보했다.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관계자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이때, 국내·외 네트워크 복원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은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얻은 성과를 기반으로 방한 유치 마케팅 및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2일부터 14일까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테마별로 팸투어를 진행한다. 고급관광 전문 여행사들은 안동 하회마을, 청와대, 부산 해운대 등을 방문하고 한강 요트투어 체험을 하고 공연·한류 담당자들은 BTS,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K-팝 스타의 댄스를 배워보고 공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실제 숏폼 영상 제작에 도전해 본다. 이 외에도 크루즈 담당자들은 부산, 제주, 여수 등의 국내 기항지 크루즈 시설을 방문하고 의료·웰니스 담당자들은 한국 전통 한방을 체험해 보는 등 각 테마에 맞는 팸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코로나 종식 이후 변화된 한국의 테마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방한 유치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한국의 특성을 반영한 여러 관광테마를 발굴하는 한편 국내외 관광업계 네트워킹 활성화의 장을 조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