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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지역주민의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3월 9일을 시작으로 4월 13일 까지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내포분원 602호에서 지역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한다.이번 시민교실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통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북한 사회와 한반도 평화정책, 통일 준비의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과 토론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특별교육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시민교실은 강의 중심의 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향후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대상자를 3월 20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하며 군은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편의장비를 보급해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보조율은 80%로 자부담 20%가 필요하다.장비 구매 금액이 지원 단가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올해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발판 알루미늄 사다리 알루미늄 손수레 등 9종이다.지원 품목은 지난해 7종에서 9종으로 확대한 것으로 기존 품목 가운데 수요가 저조했던 고추 지지대 뽑는 기계는 제외했으며 충전식 분무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3종이 새로 추가됐다.단, 농업경영체 육성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자 타 산업 분야 사업자 등록 또는 전업 직업이 있는 자 최근 3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선정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포기한 자 최근 3년 이내 본 사업을 지원받은 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농촌의 저출산과 고령화 현실 속에서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농업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예산군, 상반기 제3종시설물 등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은 4월까지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인 제3종시설물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 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 연면적 660 를 초과하는 기숙사이며 군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 시설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군은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구조물 외벽 및 내부 균열 상태 콘크리트 박리 및 철근 노출 여부 기타 구조적 결함과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즉시 통보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군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면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마을지 및 공동체 달력 제작' 대상마을 모집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인적 문화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공동체 기록화’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 등 지역 고유 자원을 조사 기록하고 이를 주민과 공유해 사라져가는 마을의 기억을 자산으로 남기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마을지 제작’은 마을의 형성과 변천사, 주요 인물, 공동체 활동, 주민의 일상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기록집 형태로 제작하는 사업이며 ‘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마을의 사계절 활동과 이야기를 담아 주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마을지 제작은 2개 마을을 선정하며 현장포럼 이상 단계의 마을 가운데 자부담으로 출판기념회 진행이 가능한 마을이 신청할 수 있다.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1개 마을을 선정하며 월별 활동 기획과 기록 참여가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로 센터 누리집, 전자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오윤석 센터장은 “마을지 제작과 공동체 달력 제작은 단순한 기록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보령시, 여성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비' 지원
보령시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협약된 18개 한의원에서 진행되며 대상자는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 뜸, 부항, 한약 처방, 한방 물리치료, 환제, 산제, 탕약 등 월경통 완화를 위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다.치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중 고등학생과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가 1순위이며 신청 희망자는 2순위로 접수된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지난해에는 여성 청소년 30명이 한의약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93.3%가 생리주기와 생리통 완화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건강증진과 - 사진제공: 포스터 보령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현장 안전 강화 및 과태료 예방 보령시는 지난 7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대한건설기계협회 주관으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수강이 익숙하지 않은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에 대면교육 장소를 마련했다.교육은 오전 오후 4시간씩 진행됐으며 건설기계의 구조 관련 법령의 이해 작업 안전 및 재해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관리법 제31조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안전교육 미이수자가 건설기계를 조종할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구자삼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통해 조종사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돼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건설기계 조종사들이 안전교육 미이수로 인한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5월에도 추가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자료문의: 열린민원과 - 사진제공: 교육현장사진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농산물 판매 실전 마케팅 전략'교육 성료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 창업교육장에서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 등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판매 실전 마케팅 전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AB컴퍼니 박순규 이사가 맡아 농산물 시장 트렌드 분석 소비자 맞춤형 판매 전략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활용 방안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과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교육에는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농산물 판매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산림조합, 가야산 자연휴양림 경관용 수목 기증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산림조합이 가야산 자연휴양림 내 자작 숲 조성을 위해 4500만원 상당의 자작나무 220그루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산림자원 조성과 가야산 자연휴양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기증된 자작나무는 흰색 수피와 곧은 수형이 특징으로 산림휴양 및 치유 공간 조성에 적합한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시는 3월 중 가야산 자연휴양림 사업지에 자작나무를 식재해 자작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지난 2024년 10월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을 갖춘다.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산의 산림자원 조성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힘을 보태 주신 서산시산림조합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
충남신보-서산시, 대산읍 소상공인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서산시와 함께 대산석유화학단지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들을 집중 지원한다.충남신보는 3월 6일 서산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소상공인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산읍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를 보유한 서산시 경제의 중심지이나,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및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해 공단이 침체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았다.정부는 대산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해 최대 2조 1천억원 이상 맞춤형 금융 세제 지원 패키지를 가동해 사업 재편을 뒷받침하기로 했다.이에 발맞춰 충남신보와 서산시는 대산단지의 회복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대산읍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 지원을 결정했으며 보증료 우대 혜택 및 전액보증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서산시는 13억원을 출연해 156억원의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24억원은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으로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 보증상품은 '보증드림'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업 기관의 당면 과제를 예술적 협업으로 풀어내는 '2026 충남 예술로 지역사업'참여처를 오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로'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매칭 지원사업이다.기업 및 기관의 ESG 경영, 사회공헌, 공간 및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수요를 예술인의 창의적인 시각과 결합해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모집 및 지원 내용 모집 대상: 예술인과 협업해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려는 도내 기업 기관 5개소 자격 요건: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보유 지원 내용: 리더 예술인 1명 및 참여 예술인 4명 내외 매칭,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활동 기간: 2026년 5월 ~ 10월 재단은 선정된 기업 기관에 예술인 팀을 구성해 '예술적 개입'을 시도하며 팀 내 원활한 소통과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예술인에게는 창작 기반의 확장을, 기업과 기관에는 혁신적인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도내 기업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예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환경산림 정책 '전문가 자문'으로 완성도 높인다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경 산림 분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계획 보고 자문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체계 고도화 순환경제사회 전환 충남형 미래산림 조성 안정적 물관리 예방 중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올해 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정책자문위원들은 환경 산림 정책을 점검하고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한 환경 산림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는 위원장인 이영진 공주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 산림 분야 주요 정책 및 현안 업무에 대한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재난 유형별 대응 복구 역량↑
충남도는 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사회재난 소관 37개 부서 팀장, 실무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사회재난 담당자 다수가 변경됨에 따라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 안내서에 기반한 사회재난 유형별 주관부서의 수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조치 및 수습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운영 재난 유형별 주관부서 역할 사회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 재난 수습 지원내용 및 복구 체계 최근 사회재난 대응 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살펴보고 재난 대비 수습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 과정에서 재난 상황 접수, 상황 파악 및 전파 보고 상황판단회의 및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심의, 재난현장 수습지원, 후속조치 등 대응 단계에서 주관부서와 지원부서 간 유기적 협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초기 대응 이후에는 세심한 수습 복구 활동을 펼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 장애인 복지 향상 5582억 투입
충남도가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에 올해 총 5581억 9900만원을 투입한다.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복지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 및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 이어 장애인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운영 방안과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대책에 대한 자문이 진행됐다.먼저,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15개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16개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9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16개 등 총 66개 과제를 담았다.과제별 예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271억 2370만원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235억 4730만원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817억 5100만원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3257억 7700만원이다.주요 사업 중 충남 권역 재활병원 준공, 피해장애아동 쉼터 개원,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대 설치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구축 사업이 대거 포함돼 도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서는 5개 분야 34개 과제를 다뤘으며 올해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상 참여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운영 방안에 대해 자문을 구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조성되는 복합 치유 공간이다.실내 물놀이장, 찜질방, 가족탕, 다목적 강당, 스누젠룸, 풍경마루, 프로그램 마당, 휴게마당 등 다양한 힐링 체험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생애 전반에 걸쳐 차별 없이 존중받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민 관 학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비만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해요"
충남도는 6일 홍성역 및 홍성시장 일대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제15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군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강조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무원들은 도민들에게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적정 체중 유지가 심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2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기적인 혈압 혈당 측정과 금연, 절주 등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도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히 외형의 문제가 아니라 심뇌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선행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충남테크노파크는 6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헌혈의 날'행사를 열고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TP의 2026년 정기 헌혈 캠페인인 "CTP 헌혈의 날"의 올해 첫 번째 단체 헌혈 행사다.최근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충남TP 임직원 및 입주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충남TP 최성민 원장 직무대행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과 동시에, 재단과 입주기업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TP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자선 모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탑정호 수상 레저 조성 본격화, 호수관광도시 기반 마련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주민편의휴게시설 조성’기공식을 개최했다.탑정호 주민편의휴게시설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잔디광장,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 사진 촬영 구역, 먹거리 트럭 운영 공간 등을 갖춘 수변광장과 보트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22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인허가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특히,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계류시설이 마련돼 호수 위에서 직접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탑정호의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수변광장 일대에는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공간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의 탑정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수변데크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반시설이 마련됨에 따라 주민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문화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연장시키고, 인근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체험과 휴식,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서 관광도시 논산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 동안 논산시는 2022년 탑정호 주변 규제 완화를 계기로 수상레저와 휴양,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레저 휴게시설 조성사업은 이러한 구상을 구체적인 공간으로 구현하는 기반사업으로, 향후 복합문화휴양단지와 자연문화예술촌 등과 연계해 동반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탑정호는 논산 관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자원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생산과 소비, 그리고 휴식이 선순환하는 호수관광도시의 중심 공간으로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논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