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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3월 3일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날 사업에는 강은수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강명수 위원, 박종준 위원, 신경환 위원 등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성산리에 거주하는 김모 어르신 댁의 노후 지붕을 보수했다.
해당 가구는 비가 올 때마다 지붕에서 빗물이 새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돼 긴급 지원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현장을 찾아 지붕 파손 부위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낡은 자재를 교체하고 방수 처리를 보강하는 등 꼼꼼한 작업으로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이웃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정성과 땀방울이 더해지며 현장은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강은수 민간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서 이제는 비 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며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현장에는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방문해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공공위원장인 박정임 화촌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구호,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는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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