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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절기에 맞춘 전통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절기음식 나눔 봉사’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담은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옛 추억과 정서를 전하는 특색있는 봉사활동이다.
기존 반찬 나눔보다 한층 정감 있는 돌봄 활동으로 추진된다.
지난 3일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과 나물 반찬, 부럼을 전달하며 한 해의 건강한 풍요를 기원했다.
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릴 적 생각이 나서 더욱 반갑고 고맙다”고 전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절기마다 담긴 전통의 의미처럼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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