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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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는 부족한 남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축구대회 유치를 위해 강동면 안인진리에 축구경기장을 조성한다.

강북공설운동장 및 사천체육공원 등 축구 인프라가 집중된 북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부권 축구 인프라에 대해 지역 균형에 맞는 축구경기장 조성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금강대기 등 각종 축구 경기대회와 겨울철 스토브리그 등을 유치해 왔으나, 기존 시설로는 대회 수요를 맞추기 어려워 참가자 및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경기장의 시설 개선과 함께, 강동면 안인진리 309-1 승마장 부지에 81여억원을 투자해, 축구경기장 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축구인에게 더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체육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 및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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