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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특례시가 행정복지센터 5개소에 민원실 안전요원을 배치한 이후, 현장의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민원실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시는 최근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요원 배치 후의 변화를 직접 살폈다.
그 결과, 과거 민원인의 돌발 행동에 대한 우려로 긴장감이 감돌았던 민원실이 이제는 한층 차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안전요원은 단순 경비를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부축하거나 서류 작성을 돕는 등 '민원 도우미'역할까지 자처하고 있어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현장 방문 후 "앞으로도 시민과 공무원이 상호 존중하며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5개소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더 나은 행정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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