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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예천온천 주말농장 분양 신청 접수 시작
예천군은 12일부터 21일까지 예천온천 부지 내 조성된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분양 신청은 온천 예매권을 구매한 고객 중 주말농장 분양 기준에 동의하고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예천온천 관리사무소에 방문 신청 가능하다.이후 24일 추첨을 통해 32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가구당 약 20평 규모의 농장을 분양받아 가족이 함께 신선한 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다.예천군은 이번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알칼리 온천수로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예천온천의 이용객 증가를 도모하는 한편 가족과 이웃 농장 사람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소통과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예천박물관, 석송령,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어 온천욕과 더불어 농장 체험, 관광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박호숙 도시과장은 “예천온천 주말농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예천온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 참여 카페 모집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6 경산 카페 신비복숭아 축제 를 함께 이끌어 갈 관내 참여 카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관내 참여 카페 20개소에서 진행되고 6월 26일과 28일은 경산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경산의 580여 개의 풍부한 카페 인프라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의 희소성을 지닌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로컬 브랜드 상생 축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형 야외 카페가 남천 강변에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카페 약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카페는 축제기간 동안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전용 음료 및 디저트 개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세일 페스타'참여 스탬프 미션 기반의'경산 카페 투어'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축제 메인 행사장인 남천 강변 내 카페 부스 유치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조현일 이사장은"이번 축제는 경산의 특색있는 카페들을 전국에 알리고 1%의 희소성을 가진 신비복숭아를 매개로 시민 누구나 한 여름밤의 일상 속에서 고품격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지역 카페들이 주인공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 자격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농부의 진심에 '기술'을 더하다… 예천 로앤팜 황성희 대표의 도전… 농산물 가공으로 찾은 귀농의 길
경북 예천군 지보면 상월길. 고소한 누룽지 향에 마늘 특유의 알싸한 풍미가 은은하게 어우러진다.이곳은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가공식품 브랜드, ‘로앤팜’의 작업장이다.‘Recovery On’, 건강한 회복을 향한 진심 브랜드명에 담긴 ‘Recovery On’이라는 의미처럼, 로앤팜은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먹거리를 고민한다.2020년, 남편의 고향인 예천으로 귀농한 황성희 대표는 ‘가공과 유통’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품고 첫발을 내디뎠다.그의 아이디어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싹텄다.과거 지병으로 물 한 모금 마시기 힘들었던 시절, 구수한 숭늉은 그에게 유일한 수분 보충원이자 따뜻한 위안이었다.“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자”는 결심은 그렇게 ‘마늘 누룽지’개발의 씨앗이 됐다.끊임없는 배움과 연대로 다진 ‘성장의 토대’의욕만 앞세우기보다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다.2021년 농민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수료하며 체계적인 농산물 가공기술을 습득했다.특히 황 대표는 원료의 품질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누룽지에 사용되는 마늘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인 ‘홍산마늘’로 직접 재배한 마늘을 사용한다.‘지보홍산마늘연구회’를 조직해 재배와 관리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며 시부모와 남편이 정성껏 키운 현미와 마늘이 최고의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예천 농산물 가공기술 지원센터와 함께 빚어낸 ‘황금 레시피’로앤팜의 대표작인 ‘마늘누룽지’와 ‘마늘소스’는 예천 농산물 가공기술 지원센터에서의 치열한 연구 끝에 탄생했다.황 대표는 약 2년 동안 센터의 설비를 활용해 수없이 많은 시험 생산을 반복했다.또한 가공기술 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제품사진 촬영 교육과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통해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 역량도 함께 키웠다.이러한 경험은 제품 개발뿐 아니라 판로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됐다.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개발된 간식용 마늘누룽지는 오리지널, 마늘맛, 마늘버터맛으로 바삭한 맛의 건강간식이다.또한 가공기술 지원센터의 제품개발 교육을 통해 마늘스프레드, 마늘고추랑소스라는 독창적인 레시피를 개발했다.마늘누룽지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해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으로 건강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가공센터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판매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이후 2025년 독립된 가공사업장을 구축해 본격적인 가공사업을 이어가고 있다.50대 농부, ‘라이브 커머스’의 스타가 되다 최근 황 대표는 예천 농업인들 사이에서 ‘라방 스타’로 불린다.스마트폰 조작조차 낯설어하던 평범한 농부였지만, 끊임없는 교육과 도전 끝에 이제는 카메라 앞에서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예천의 맛을 알린다.수도권 대형 박람회인 ‘메가쇼’참가부터 카카오쇼핑, 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와의 상담까지, 그의 판로 개척에는 거침이 없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경북농업인정보화경진대회 우수상과 한국벤처농업대학 농촌진흥청장상 등 화려한 수상 실적을 쌓으며 지역 농업의 위상을 높였다.나눔으로 완성하는 농업의 가치 황 대표의 시선은 자신의 농장에서 지역사회로 향했다.지역 농업인 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농업인들과 경험을 나누고 남편인 최재유 씨는 의용소방대와 새마을지도자, 지보면 자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어르신을 돌보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황 대표는 우리음식연구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경북 산불 당시 영덕 지역을 찾아 김밥과 쪽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특히 매년 연말이면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귀농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여정이다. 지역의 도움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만큼, 저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업을 이어가고 싶습니다”예천의 깨끗한 농산물에 기술과 정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황성희 대표. 그의 도전은 지역 농업이 나아갈 또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봄철 마늘 생육 재개, 양수분 관리 철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후 마늘 초기 생육이 중요하다며 마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양수분 관리를 당부했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3월은 마늘 생육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사하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과습으로 인해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또, 갑작스러운 봄철 강우에 대비해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 배수가 잘되도록 하고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투명 비닐을 피복한 포장은 대기 온도가 증가하면 비닐 내부 온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위로 복토를 해 비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양분 관리의 경우 웃거름은 적기에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생육이 부진한 마늘은 생육 회복을 위해 늦게까지 웃거름을 사용하거나 과다할 경우 2차 생장으로 인한 벌마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년보다 다소 이른 시기의 추비가 권장된다.이문중 유기농업연구소장은 “마늘의 초기 생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수 및 양분 관리가 필요하며 동시에 병 예찰과 방제를 통한 병해충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
경북도서관, 첫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 개최
경북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경북도서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래픽 일러스트 분야의 전시로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표현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홍성일 교수가 참여해 그래픽 일러스트 작품 35여 점을 선보인다.홍 교수는 러시아 ‘구성주의’디자인 신념을 바탕으로 12지신을 소재로 동물들이 놀라는 모습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놀람 시리즈, 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장면을 담은 달 시리즈, 새해의 희망을 담아 제작한 엽서카드 시리즈 등을 전시한다.작품들은 선명한 색채와 감각적인 구성이 특징으로 현대적인 그래픽 디자인 스타일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전시실에는 컬러링북 체험 코너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그래픽 디자인의 색채와 표현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전시를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4월 18일에는 ‘디자인은 인간의 뇌로 실현하는 고도의 인문학 행위다’를 주제로 홍성일 교수의 디자인 인문학 특강이 진행된다.이번 특강에서는 디자인을 단순한 시각적 표현을 넘어 인간의 사고와 감각, 문화적 맥락이 결합된 인문학적 활동으로 바라보며 디자인의 철학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도서관에서 처음 시도하는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로 디자인과 예술을 통해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문화 향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울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인지강화교실'개강
울진군은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경도인지장애와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인지강화교실은 주 1회 총 30회기로 운영되며 치매고위험군인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력 집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인지훈련 활동과 신체활동, 소근육 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전문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서로 소통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은 치매진행을 늦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
울진군,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대대적 정비 추진
울진군은 하천과 계곡 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물에 대해 3월부터 9월까지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그동안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해 재해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정부의 하천 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계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비를 추진한다.특히 정비 대상 지역을 기존 하천 계곡뿐만 아니라 세천과 구거 등까지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울진군은 하천 계곡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7개 분야 합동 단속반 전담 TF를 구성해 정비 활동에 나선다.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계곡, 구거, 세천 내 설치된 평상 그늘막 등 물놀이 시설과 불법 경작지, 무단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등으로 주민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군은 이달 31일까지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와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엄정히 이행할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불법행위 정비를 추진하는 만큼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경작, 시설물 설치, 형질변경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성주읍-왜관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시했다.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성주읍과 왜관읍은 150만원을 각각 기부해, 지역 간 우호 협력과 상생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특산품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행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곽상동 성주읍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영천시 대창면, '현장에 답이 있다'
영천시 대창면은 10일 지역의 주요 문화 자산인 신성일기념관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3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단과 관계 공무원들은 기념관 내 회의 공간에서 당면한 시정 홍보 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회의 종료 후에는 기념관 내부를 직접 견학하며 한국 영화계의 거성 신성일 배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 아래, 이장님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이번 회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이나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 ’ 실시
성주군은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 을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은 18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총 14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게 됐다.본 교육은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분야는 문화예술, 직업능력, 기초건강으로 나뉘며 프랑스자수, 부동산 공매, 요가 프롭테라피 등 총 10개의 과목을 운영한다.특히 아크릴미술반을 신규 과목으로 개설해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교육 덕분에 건강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신규 과목을 지속적으로 개설하는 등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군민행복교육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성주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과수 시설 현대화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기후변화와 농산물 수입 확대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영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 여 농가가 참여했으며 사업 시행지침 안내와 세부사업별 추진요령, 보조금 정산 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농산물 수입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 기존 과원 노후화 등에 대응해 과수농가의 시설 현대화와 생산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70억원을 투입해 3300 여 농가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총 2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품종 갱신 관정 개발 작업로 정비 관수시설 열풍방상팬 설치 등 세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노후된 과원 시설을 현대화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영주 과수 농가가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과수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진군"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받으세요"
울진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패혈증, 뇌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이다.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따라서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평생 1회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 및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무료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및 지정된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예방접종은 어르신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다”며“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접종하시고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청렴 우수기관' 선정 및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관하는 '2025년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전국 캠퍼스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을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은 기관 내 청렴 의식 제고 및 투명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40여 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청렴 우수 기관과 교직원을 선정하고 있다.로봇캠퍼스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을 모두 석권하며 투명한 윤리경영의 모범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로봇캠퍼스는 그동안 교직원과 재학생의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해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자발적인 청렴 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했으며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전문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등 부패 방지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해 왔다.특히 행정처 소속 김창기 주임은 전국 폴리텍대학 교직원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김 주임은 청렴 교육 내부 강사 자격을 정식으로 취득한 후,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부패 방지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교내 청렴 문화 정착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최무영 학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캠퍼스 교직원뿐만 아니라 재학생, 시민, 그리고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적인 청렴 캠페인 전개와 전 교직원의 철저한 부패 방지 교육 이수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윤리경영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산업체로부터 깊이 신뢰받는 국책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1년 개교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4차 산업혁명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년제 학위과정의 경우 융합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로봇자동화설비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2개 계열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중년 및 여성 재취업 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직업 교육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입시 및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찾아오는 즐거움 참한별 온 동네 스무바퀴
성주군 가천면은 3월 10일 창천1리 2리 경로당에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의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는 문화생활이 어려운 읍면 20개 마을을 선정 방문해 마음건강, 여가문화, 마을사진관, 마을식탁, 마을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주군의 대표 복지사업이다.프로그램은 4월 28일까지 총 8주간 다양한 수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9일에는 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참한별 이동복지관"이 계획되어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천리 한 주민은"내가 사는 동네에서 재미있는 강의도 듣고 만들기 활동도 하며 이웃들과 같이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성주군종합복지관에 감사드리며 가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누구나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