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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 봄학기 군민상담대학 운영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봄학기 군민상담대학’을 개강했다.이번 군민상담대학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 전문 인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다음 달 1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이뤄지며 AI 활용 상담을 비롯한 시대적 흐름에 맞는 다양한 상담이론으로 구성됐다.첫날 강의는 한국몰입연구소 한근영 소장이 ‘AI 시대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전문 지식과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송재영 소장은 “상담이 군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마음의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정했다. -
영주시, 2026년 경상북도 사회조사 실시 오는 27일까지 진행…정책 수립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영주시 사회조사’가 실시된다.조사 기간은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이며 표본으로 선정된 영주시 내 936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조사항목은 총 12개 부문 5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44개 문항은 경상북도 공통 항목이며 7개 문항은 영주시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전통시장 개선 사항과 시정의 우선 중점 추진 분야 등이 포함된다.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과 복지 시책 추진 등 시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 현황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구미시, '3040 다이어트 줄넘기 교실' 운영…생활 속 운동습관 만든다
구미보건소는 30~40대 성인을 대상으로 한 3040 다이어트 줄넘기 교실 을 3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장과 가정생활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30~40대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체중과 체지방률, 근육량,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확인한다.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목표를 설정한다.이후 1년 동안 정기적인 줄넘기 운동과 건강 상담을 병행하며 체중 관리와 체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 금요일 관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줄넘기는 짧은 시간에 높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체지방 감소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별도의 장비나 공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체중 감량이 아닌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정기적인 운동 지도와 함께 영양 관리, 생활습관 개선 상담을 병행해 요요현상을 예방하고 장기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하주희 인동보건지소장은 “3040세대는 건강관리가 늦어질 경우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체지방 감소와 체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미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영천시 화북면, 병오년 풍년맞이 안녕기원제 개최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10일 천연기념물 제404호 오리장림에서 기관단체장, 면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풍년맞이 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풍년맞이 안녕기원제는 면민의 건강과 안녕,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정월대보름 무렵 열리며 2003년부터 계승 보존되어 온 지역의 전통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오리장림 안녕기원제는 2024년 국립민속박물관이 발간한 한국의 마을신앙 에 등재될 만큼 역사와 전통을 인정받은 행사로 손꼽힌다.이날 행사는 초헌관 정해윤 화북면장을 필두로 번영회와 노인회가 축문을 낭독하며 화북면의 평안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행사를 주관한 번영회의 서재창 회장은 “올해도 주민 모두가 무사 안녕하고 가뭄과 홍수 없이 풍성한 수확을 이루길 바라며 정성껏 기원제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전통 있는 기원제가 지역의 소중한 문화로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병오년을 맞아 면민들과 복을 기원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번영회에 감사드린다”며 “화북면이 더욱 풍요롭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면민들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영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영천시는 11일 기온 상승과 꽃샘추위가 반복되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완산지구와 봉죽지구 내 급경사지의 암반 상태와 균열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또한,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균열,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상태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지반 약화로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간인 4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이상 징후가 발견된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즉시 전문기관에 정밀 점검을 의뢰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취약 급경사지에 대한 상시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해빙기 점검과 예찰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더불어 진행 중인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발 앞선 현장 점검과 정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 대창면, 영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영천시니어클럽과 '행복 한 끼, 건강밥상'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방문 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창면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7가구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 관리하며 영천시니어클럽은 주 1회 4개월 동안 정성껏 만든 밑반찬 도시락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영천시니어클럽은 단순히 도시락 배달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을 세심하게 점검, 기록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라인선 관장은 "시니어들의 어머니 같은 정성으로 만든 도시락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생활 실태까지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 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대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공데이터, 창업의 씨앗 되다..영주시 창업경진대회 개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및 제품 서비스 개발, 2개 부문 공모
영주시는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영주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부문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제품 서비스 개발’부문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또한 부문별 상위 1개 팀에게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개최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0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임시청사 2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계획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노래교실, 라인댄스, 풍물,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개강하기로 결정했다.오윤복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자치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민규 성산면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영해면 새마을협의회,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개시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 사회복지공무원, 권익 보호 위해 머리 맞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행정연구회는 지난 3월 11일 성주군창의문화센터에서 도내 23개 시군 회장단이 참석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행정연구회는 경상북도 내 사회복지직 공무원 약 22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연구회는 사회복지 업무 연찬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제18대 회장은 성주군 주민복지과 김윤경 희망복지팀장이 맡고 있다.이번 회의를 통해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권익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근무 환경 개선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고령군, 고령광장 회전교차로 경관개선으로 도시 품격 높인다
고령군은 최근 대가야읍 관문인 고령광장 회전교차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경관조형물을 설치해 도시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새롭게 설치된 경관시설물은 '세계유산도시고령'의 글자조형물로서 이를 받치고 있는 기단부는 대가야읍 주산성에서 출토된 넝쿨무늬 전돌의 문양을 적용했다.이 문양은 대가야읍 헌문교차로 교각에 설치된 조형물에도 사용되고 있어 도시 전체에 시각적 통일성과 일관성 있는 도시미관 정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품은 고령의 도시브랜드 가치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조형물은 설계 단계부터 도시 미관과 기능적 안전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각적 개방감과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높이는 2m를 넘지 않도록 제작했으며 주변경관을 고려한 조도의 조명 적용으로 주 야간 이어지는 대가야읍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했다.이러한 밀도 있는 연출은 '도시미관이 곧 그 도시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고령군의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잘 가꾸어진 경관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깊은 인상을 남겨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고 군민에게는 편리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때문이다.군 관계자는 "고령광장은 대가야읍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상징적 장소인 만큼 교차로 정비를 통해 군민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역사 도시로서 정돈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기에 고령 고유의 역사적 서사를 입힌 경관개선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정기총회 및 친절결의대회 개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지난 10일 오후 3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모범 영업주 및 우수 장학생에 대한 표창장과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지부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특히 지부는 제64회 안동 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친절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참석한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손님맞이에 적극 동참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문화 정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안정숙 지부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을 위한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공모하고 정비계획서 평가를 통해 전국 상위 10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릉시, 의정부시, 경주시, 김천시, 담양군, 함평군, 남원시, 진안군, 세종시 등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선정됐다.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총 2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1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정비 물량이 배정된다.정비비용은 전력선과 통신선 정비를 담당하는 정비사업자가 공중케이블 정비를 위해 직접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5개 구역을 선정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전주와 통신주 등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불량 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조성할 방침이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업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정비협의체’도 구성한다.지역정비협의체는 정비구역 설정, 사업 추진 일정 조정, 공중선 정비 협력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조정을 담당하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체계적인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시 군 체육회장 협의회, 예천에서 개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준비 상황 공유
예천군은 11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1분기 경북 시군 체육회장협의회 회의’에서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경북 시 군체육회장협의회 소속 도내 22개 시군 체육회장과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4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운영 방향과 준비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예천군은 개 폐회식 준비 상황과 경기장 정비, 선수단 수용 계획,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남은 기간 동안 빈틈없는 준비로 대회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참석자들은 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시 군 체육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체전이 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경북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22개 시 군 선수단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