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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 행사 개최…생활체육 도시로 도약
부산시가 11월 8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행사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15분 도시'와 '생활체육 천국도시'정책의 성과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스포츠 스타와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김문호, 박재욱 전 야구선수, 서효영 전 탁구 국가대표, 유튜버 오요한 등이 함께한다.행사는 공식 행사, 생활체육 강습,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허형범 캐스터의 사회로 토크콘서트와 팬 사인회가 진행되며 박 시장은 러닝 동호회와 함께 슬로우 조깅을 한다.시민들은 탁구,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강습을 즐기고 줄넘기, 줌바댄스 등 동아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11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스포츠 가상현실 체험, 조정, 건강 측정 등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부산시는 그동안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15분 생활권 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전국 생활스포츠 대회,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 세븐브릿지 투어, 달밤에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시는 앞으로도 15분 생활권 기반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테니스장과 파크골프장을 신설·개보수하고 러너스테이션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생활체육이 시민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 부산 전통시장 활력 회복 위해 발 벗고 나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박 시장은 수영구 망미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비 진작 환급 행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차 환경 개선 사업 대상지와 스타 소상공인 점포를 찾아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환급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비 혜택 체감 정도를 묻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최근 수출 확대와 매출 증가 등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 소상공인 점포를 방문해 전통시장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향을 논의하고, 상인의 도전과 혁신이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했다.시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8일까지 3일간 100개 전통시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하는 행사다. 1차 행사에는 3만 5천여 명이 참여해 약 22억 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전통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망미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11면에서 22면으로 확대하는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다. 주차 시설 확충을 통해 시장 방문객을 늘리고, 매출 회복과 상권 활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박 시장은 온라인 판매 확대와 해외 수출 실적 증가 등으로 성장 모범 사례로 꼽히는 대현상회를 방문해 스타 소상공인 발굴·육성 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 대현상회는 2024년 스타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이후 신규 공장 준공, 중국·싱가포르 초도 수출, 연 매출 26.5억 원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시는 앞으로도 환급 행사 등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주차 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 등 기반 확충, 시장별 특성화 및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소비 촉진과 기반 시설 확충, 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CES 2026’ 역대 최다 혁신·최고혁신상 수상… 인공 지능·로봇·첨단기술 위상 입증!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12개 부산 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씨아이티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샤픈고트 △㈜비젼테크 △㈜허브플렛폼 △㈜파워쿨 △㈜뷰런테크놀로지 △㈜모스 등 10개 기업이며 1개 기업은 ‘CES 2026’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다.특히 올해는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 부산 기업 최초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시는 △‘글로벌 전략 설명회’ △기업 맞춤형 일대일 상담 △영문 홍보 영상 제작 지원 등 기업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을 신설해 혁신상 수상이 실제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혁신상 수상 이력 : 12개, 7개, 1개, 2개, 1개 특히 ㈜크로스허브와 ㈜스튜디오랩의 수상은 블록체인 및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크로스허브는 지난해 5월에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신원인증 및 글로벌 결제 설루션 기업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핀테크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스튜디오랩은 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스튜디오랩의 부산 연구사무실을 유치하고 2024년 실증사업 ‘젠시 스튜디오’를 부산역에서 수행한 바 있다.젠시 스튜디오 : 혼합현실·VFX 기반 가상 스크린과 인공 지능 촬영 로봇, 트레드밀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무인 촬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구도와 환경 제공 한편 시는 시 출연기관과 지역대학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중소·창업 기업의 'CES 2026'참가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부산라이즈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하며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아울러 시는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 공간을 확보했으며 이곳에서 부산기업 28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1월 21일 오후 3시 영도 스페이스 원지에서 △시 △참여기관 △참여기업 △응원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팀 부산 2기 발대식을 개최해 ‘CES 2026’을 향한 혁신적인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지금, 부산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그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공 지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부산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어제(3일)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시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등 관계기관 담당 부서를 비롯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참여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범죄예방교실’)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불법도박 청소년 맞춤형 교육 강화(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고위기 청소년 긴급 구조 및 보호(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약류 근절 홍보 강화 및 치료·재활 사업 확대(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개최…소비자 혜택 강화
부산시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10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부산시는 1차 환급 행사를 통해 22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3만 5천여 명이 참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2차 행사에서는 소비자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된다.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6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3일간의 영수증을 합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당일 구매 영수증만 인정되었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환급은 각 시장의 환급 부스에서 진행된다. 상품 구매 후 영수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단, 간이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는 인정되지 않으며,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다양한 업종에서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유흥, 게임 등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부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환급 대기 동선 관리 및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정책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에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시장 및 환급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산시, 아동학대 대응 인력 합동 교육으로 현장 역량 강화
부산시가 아동학대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합동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하여 4일부터 5일까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현장에 즉각 투입되는 시 16개 구·군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응 인력의 실무 역량과 심리적 회복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강사진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찰서 실무자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현장에서의 협력과 재학대 예방, 현장 대응 및 사례 판단, 관련 법령 해석 및 최신 판례 분석, 아동 및 행위자 면담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합동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인력 간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아동학대 조사와 보호 조치 등 현장 대응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가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대응 인력의 역량 강화와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덧붙여 원 센터장은 “현장 대응 인력의 업무 부담과 소진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대응 인력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 예방 교육과 심리 치료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부산시, 동절기 대비 해운대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부산시는 동절기를 앞두고 해운대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해 ▲열 요금 안정적 관리 ▲열 사용시설 관리자 교육 ▲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해운대 지역난방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열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무상 소각열과 연료전지 폐열을 적극 활용하고 엘엔지(LNG) 보일러 가동을 최소화하는 등 열원 운영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좌4동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 사용시설 관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난방 설비 전문업체에서 강사로 참여해 ▲지역난방 자동제어시스템의 이해 ▲열 교환시스템 관리 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에는 해운대 그린시티 내 공동주택 등 열 사용시설 관리자 및 입주자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열사용 시설 관리자의 실무 기술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난방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열 공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아울러 겨울철 한파 및 열수요 급증에 대비해 노후 열 수송관 집중 점검과 공급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중단 없는 지역난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열 수송관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지열 온도 차 발생 지점 등 취약 구간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보일러 ▲열교환기 ▲순환펌프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 핵심 설비의 운전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열 공급 중단을 대비한 응급 복구체계 점검도 병행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집단에너지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핵심 기반 시설로 안정적 열 공급은 시민 편익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설비 운영, 드론 열 수송 점검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집단에너지 운영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 주제로 역사 학술대회 연다
부산시가 11월 7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를 주제로 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개항 초기 관세 자주권 확립의 핵심이었던 부산해관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격동의 세월 속에서 부산세관이 수행했던 역할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전쟁 시기 부산항의 물류 체계, 부산항과 밀수의 변천사, 옛 부산세관의 변천과 복원 필요성, 부산해관 개청과 외국인 해관장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2부에서는 김동철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 토론자들과 함께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부산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문화유산과에 사전 등록하면 된다.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국내 최대 항만세관으로서 공정무역 질서 확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부산세관의 역사성을 규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덧붙여 “부산항 개항 이후 부산해관의 역할, 한국전쟁기 물류 관리, 밀수 단속, 옛 부산세관 청사 복원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시,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해 기관 간 협력 강화
부산시가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부산시,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부산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위기 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부산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한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 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철준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부산시, '달빛클래스' 개최…응급 상황 대처 능력 높인다
부산시가 영유아 응급 상황에 대한 부모의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달빛클래스'를 개최한다.4일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예비부모와 육아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명지아동병원이 운영을 맡아,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을 소개하고 육아 및 질병 대처법, 응급처치 실습 등을 제공한다.교육은 가정 내 질병 및 사고 예방, 시기별 유소아 질병 정보, 하임리히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부모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산시는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 기장, 연제, 동래 3곳 외에 영도, 강서, 사하, 해운대, 금정구까지 총 8곳으로 늘려, 시민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부모가 응급 상황에서 아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달빛클래스를 통해 부모의 불안감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포럼 개최…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논의
부산시가 어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구·군의 역할과 과제를 명확히 하고,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포럼에는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구·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장, 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유관 단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할 수 있는 ‘부산형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포럼은 기조강연, 사례발표,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권현정 영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부산형 통합돌봄은 구·군별로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구·군의 통합돌봄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이진선 광주 북구 통합돌봄정책팀장이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현황과 사례’를 발표하며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 보건·의료 사업 연계, 조직 구성 등 추진 경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정책토론에서는 한지나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태석 시 복지정책과 주무관, 강숙경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팀장, 안여현 해운대구 보건소장, 장지현 부산연구원 박사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에서는 부산형 통합돌봄 ‘부산, 함께돌봄’ 추진방향, 의료·돌봄 활성화를 위한 공단의 역할과 구·군과의 협업 방안, 보건소의 시선에서 본 의료돌봄통합의 현실과 과제,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부산시는 지난 10월 ‘부산형 돌봄통합추진단’을 출범시켜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구·군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교육과 자문(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네트워킹 개최…협력체계 강화 모색
부산시는 2025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여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11월 6일 개최되며, 시와 소방, 구·군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국립중앙의료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네트워킹에서는 지역 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등 응급의료체계 고도화를 위한 전략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 기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해제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응급의료 관계자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2025년 응급의료 성과 및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응급의료 현안 및 과제 논의, 응급의료와 공공의료 연계 정책 발표,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공유 및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된다.부산시는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응급 의료시스템 재정비를 위한 새로운 전략과 정책 사례를 논의하고,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을 통해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여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부산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여 시민에게 차질 없는 응급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브랜드숍, 광복로 겨울빛 축제 맞아 루메나 팝업 스토어 오픈
부산 브랜드숍이 광복로 겨울빛 축제 기간 동안 조명 브랜드 루메나와 손잡고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열어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감성을 선사한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산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숍에서 진행되며, '빛으로 이루는 소원, 루메나와 함께하는 부산의 빛나는 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루메나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조명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부산의 대표적인 디자인 기업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루메나의 대표 조명 라인업인 SPACE 시리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연말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M3 테이블 램프 홀리데이 에디션과 SPACE S 미니 램프 모노·뮤트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팝업 스토어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램프를 모티브로 한 '소원 트리'에 소원을 적어 걸면 추첨을 통해 루메나의 미니 조명 SPACE S를 증정한다. 또한, 현장 결제 고객에게는 세트 할인과 쿠폰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루메나 관계자는 “광복로 겨울빛 축제와 함께 시민들이 따뜻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준비했다”며 “루메나의 조명이 시민들의 소원을 더욱 밝게 비춰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부산 브랜드숍은 부산의 우수한 디자인 기업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함께 도시 브랜드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팝업이 루메나의 경쟁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시,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협약 체결…글로벌 암 치료 허브 도약
부산시가 암 치료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을 목표로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에 나선다.부산시는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을 세계적인 암 치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사업 추진과 지역 내 완결적 암 치료 체계 확립이다. 부산시는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암 치료 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재생의료 등 암 치료 전반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의료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양성자치료 도입은 부산이 중입자치료, 유전자 세포치료와 함께 모든 치료법을 갖춘 세계 최초의 도시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산업 연계 성장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여 글로벌 암 치료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