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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여울광산청소년 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성료
광주 광산구의 꿈여울광산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지난 6일 광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일곱 번째 이야기: 음악이 흐르는 꿈, 우리가 연주하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감동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연주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제리C의 '캐논 록',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HUNTR의 'Golden'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 자립거점 전환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연주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산구는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꿈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자립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음악 안에서 성장한 순간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희망의 울림이 관객들에게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꿈여울광산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 7년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사회·정서적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
광산구, 적극행정 경진대회 열어 시민 중심 행정 혁신 도모
광주 광산구가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민선 8기 동안 광산구가 추진해 온 적극행정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6건의 우수 사례가 본선에 진출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혁신 정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사례들이 '적극왕'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경진대회에서는 각 사례의 담당자가 적극행정을 시작하게 된 배경, 추진 과정, 그리고 그 성과를 발표한다. 이후 시민, 전문가, 공직자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현장 투표를 진행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광산구는 경진대회에 앞서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현장 투표 결과와 합산되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6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데 반영된다.수상자에게는 인사 우대와 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시민을 위한 혁신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기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적극행정이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봉선2동 지연우 주무관, 광주다움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광주 남구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연우 주무관이 '2025 광주다움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했다.남구청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공모전은 광주시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사회서비스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지역 사회의 참신한 돌봄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행정을 펼치는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연우 주무관은 평소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을 거절하는 취약 가구에도 꾸준히 방문하여 신뢰를 쌓았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이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지 주무관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 나섰다. 건강, 안전,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 밀착형 돌봄'을 실천하여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 부부에게 주거, 건강, 식사,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 병원 연계, 응급 상황 대응, 생활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제도적인 지원 이상의 따뜻한 돌봄을 제공했다.남구청 관계자는 지연우 주무관을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무원'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이번 수상은 남구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 복지의 가치가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지연우 주무관은 앞으로도 취약 가구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구청은 통합돌봄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광주다움 돌봄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광주 소부장기업 프리모, 세계로 뻗어간다
광주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참여기업이 ‘기아 글로벌 확장 플랫폼 협력기업’으로 선정, 세계로 나아간다.광주광역시는 미래차 소부장 참여기업인 ㈜프리모가 기아의 차량기반 확장 플랫폼 분야 협력기업으로 선정돼 ‘2025 글로벌 PBV 컨버전 파트너스 데이’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차량 기반 확장 플랫폼 : 차량이라는 물리적 제품을 넘어, 차량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소프트웨어·데이터·에너지 생태계 전체를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을 뜻한다.최근 서울에서 열린 행사는 국내‧외 주요 컨버전사와 함께 ‘글로벌 PBV 컨버전 파트너십 사업’을 본격 소개하는 자리였다.행사는 1부 테크니컬 세션에서 기아 차량 기반 확장 플랫폼의 핵심 전략이 공개됐고, 이후 기아와 ㈜프리모 등 국내 차량 기반 확장 플랫폼 컨버전사들의 파트너십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기아는 앞서 지난 10월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이라는 차량기반 확장 플랫폼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기업을 선정했다.이번에 기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프리모는 차량용 전장부품 및 특장차량을 제작하는 전문기업으로, 기존 기술에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협력기업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그동안 광주시, 전북특별자치도와 지난 3월부터 10여 차례의 협의를 진행해 소부장 특화단지 공동 협력방안을 검토했다. 그 결과, 광주의 이종접합기술 기반 차체‧섀시 기술과 전북의 강도‧경량화 탄소 기술을 융합해 ㈜프리모의 PBV에 적용할 예정이다.㈜프리모는 이 융합기술로 교통약자용 차량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화재 등 비상상황 때 안전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기술까지 기아 차량 기반 확장 플랫폼 모델인 PV5에 적용하는 사업계획을 신청해 이번 협력기업 선정으로까지 이어졌다.특히 기아의 현지 실사 과정에서 광주시가 직접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점이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윤성훈 ㈜프리모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기아 글로벌 협력기업으로 선정돼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난 3월부터 적극 지원해 준 광주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광주 소부장기업인 프리모가 기아 협력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겨울철 건설공사장 민관합동 안전점검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까지 동절기 대비 지역 건설공사장 109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공사현장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겨울철은 폭설·강풍·결빙 등으로 지반이 약화되고 가설구조물의 안정성이 떨어지며, 작업발판과 출입로가 얼어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이번 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굴착 등 겨울철 취약공정이 진행 중인 109개 건설현장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동절기 대비 안전대책 수립 여부 △굴착면 지반 안정성 확보 여부 △폭설·강풍 대비 가설구조물 안전조치 여부 △결빙·미끄럼 위험구간의 안전시설 설치여부 △비상 제설자재 확보 및 장비·자재관리 상태 등 현장 안전관리체계 운영실태 등이다.점검 후 확인된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하고, 구조적 보강 등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동절기에는 기온 변화에 따라 지반이 얼고 녹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2025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한다.기후부는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분야 교육·홍보 △하수처리효율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하수도 보급률 등 40개 항목을 심사했다.광주시는 지속적으로 하수관로 준설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벌여 하수도 막힘을 예방하고, 재해·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 하수처리 시스템 도입’이 우수사례로 꼽혔다.광주시는 또 기후부가 10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오는 4일 장려상을 시상할 예정이다.김훈 물관리정책과장은 “선진적인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하·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광주시의 노력이 인정받고 있다”며 “하·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에도 힘써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성탄절·연말연시 식품업소 집중 위생점검
광주광역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취급업소를 중심으로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동절기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계절적 수요 변화와 이용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5개 자치구가 자체 선정한 식품취급업소 155곳으로,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점검 공백이 길었던 업소, 겨울철 다소비 품목 취급 업소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특히 케이크·빵류 등 성탄절 관련 소비 증가에 대비했으며, 빙상장·눈썰매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점검에서는 △식품 보관·조리·판매에 걸친 전 과정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제조시설과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상태 △무표시·무등록 원료 사용 여부 △제조일자·소비기한 등 표시기준 준수 여부 △원료·완제품의 보존·유통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는 시설 특성에 맞춘 관리 기준을 별도 적용해 점검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연말연시와 성탄절에는 케이크 등 식품 소비와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관리 소홀은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계절별 소비 특성을 반영해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다듬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청 어린이집, 사랑 나눔 장터 열어 따뜻한 마음 나눠
광주시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28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사랑 나눔 장터’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아이들은 직접 만든 토마토김치, 수제청, 고구마, 대파 등을 판매하며 “사랑을 나눠주세요”라고 외쳐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앙증맞은 손으로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시민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이번 사랑 나눔 장터는 아이들이 나눔과 실천의 의미를 배우도록 기획됐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측은 아이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고, 나아가 더 큰 배움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장터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기꺼이 구매에 동참했다며, 좋은 일에 쓰인다니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작은 나눔 활동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자경위 희망틔움단, 범죄피해자 맞춤 지원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광주경찰청·광주시교육청·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와 함께 28일 복합문화공간 어반브룩에서 ‘제3회 희망틔움 통합지원단 더 좋은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희망틔움통합지원단은 자치경찰위원회, 경찰청, 굿네이버스가 주축이 돼 2023년 1월 출범한 ‘민·관 통합 치안복지 네트워크’다.이번 행사는 희망틔움통합지원단의 올해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범죄 피해 사회적약자 지원의 필요성 홍보와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2025년 희망틔움통합지원단 경과 및 우수사례 보고 △표창장 시상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퍼포먼스 △광주 중증장애인 실용음악밴드 ‘살구예술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희망틔움통합지원단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지역 관계기관 사례회의를 7차례 운영해 50건의 범죄 피해자·가족에게 58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지원단은 이로써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71건의 범죄 피해자·가족에게 1억6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희망틔움 통합지원단은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며 “이번 행사가 그동안 함께한 기관·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2025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막…시민 김장 부담 덜어
광주광역시가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5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광주김치타운에서 28일 개막했다.이번 김장대전은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장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과 단체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김장 가격은 현장 버무리기 6만6000원, 현장 수령 6만8000원, 택배 7만원으로 책정됐다. 전통식품품질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제조업체가 참여하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김치를 공급하고 판매한다.광주시는 이번 김장대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김장을 준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광주 소방-경찰,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력체계 강화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 광주경찰청과 함께 ‘소방-경찰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재난 초기대응의 완성도를 높이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회에서는 △긴급신고 공동대응 현황 공유 △우수·불편 사례 분석 △상황실 운영·협업 단계 점검 △협력관 활동내용 공유를 진행했다.공동대응 현황 공유에서는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모니터링 결과 부적절 요청이 감소하고 기관 간 의견 공유 체계가 정착했음을 확인했다.또 협업 과정 점검을 통해서는 분야별 공동대응 적정성, 요청 사유 기재의 명확성, 최초 접수기관의 고유 업무처리 원칙 준수 등 양 기관 공통 대응지침을 재확인했다.채덕현 119종합상황실장은 “긴급신고 공동대응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정인만큼 경찰과의 협업이 필수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자원재활용협회, 투게더광산에 200만원 기탁…지역사회 돌봄 나서
광주광역시 자원재활용협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회는 최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섰다.후원금 전달식은 광산구청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협회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밀착형 복지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광산구 관계자는 자원재활용협회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들의 나눔 정신이 광산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광산구 지역 내 고물상을 운영하는 대표자들의 모임인 광주광역시 자원재활용협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상생하는 광산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협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며 따뜻한 광산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아특법 연장으로 '광주 문화 르네상스' 이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시효 만료가 3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특법 연장을 통해 광주를 명실상부한 문화 중심 도시로 완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광주광역시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아특법 연장을 비롯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사업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아특법 연장뿐만 아니라 국비 지원 확대, 전담 조직 강화, 시민 참여 체계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류재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지원포럼 회장은 예산 투입률 저조와 조성위원회 미구성을 지적하며 아특법 연장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김광욱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문화 기반 시설 확충을 성과로 꼽으며 아특법 연장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이기훈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장은 국비 보조율 상향 이행을 촉구했다. 정경운 전남대 교수는 3.0시대 전환을 위한 국가와 광주시의 역할 강화, 시민사회 참여 기반 체계화를 제안했다.토론 참석자들은 아특법 개정을 통해 광주가 대한민국 문화 분권의 상징 도시이자 지속 가능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아특법 연장을 통해 광주가 세계 문화를 연결하는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특법 연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광주가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광주 소방, 최고 안전 강사에 김소연 소방교 선정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한 '제12회 광주광역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서부소방서 김소연 소방교가 최우수 강사로 선정됐다.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관련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강사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6명의 소방안전강사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김소연 소방교는 응급처치 분야에서 '당황하지 말고 눌러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 기도폐쇄 상황에 대한 응급처치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김병상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안전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강사를 적극 양성하여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 강사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