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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다음달 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 현장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세종시에서 실시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로 농림어업 분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 12월 1일부터 12월 22일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관내 농림어가 1만 6,000여 가구를 방문해 농림어업 분야의 생산, 경영 등 30∼58개 문항을 태블릿PC를 통해 면접조사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7명이며 18세이상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하고 통계조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세종시청 누리집 채용 공고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7일 개별 휴대전화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지역 농림어업의 실태를 정확히 담아낼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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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오는 30일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박물관도시 세종의 도시정체성 구현 전략을 논의하는 ‘2025 세종학포럼’을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박물관과 도시 브랜딩-박물관도시 세종의 미래’를 주제로 박물관의 가치와 역할을 지역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현대의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담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1부 강연은 태지호 국립경국대 교수가 ‘박물관, 우리에게 무엇이었고 앞으로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문을 연다.
이어 안성희 홍익대 교수가 ‘사용자 중심 도시디자인 관점에서의 박물관’을, 박정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구위원이 ‘뮤지엄 콤플렉스를 통한 세종시 도시브랜딩 성공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 토론회에서는 지역학 전문가들이 ‘세종시 박물관 도시브랜딩 구현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다.
또, 열린 담화를 통해 청중과 전문가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 코드에 접속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시는 이번 포럼이 세종시가 지향하는 ‘박물관도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논의된 전문가 의견은 향후 세종학 연구에도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오늘 포럼이 세종시가 지향하는 ‘박물관도시 세종’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박물관을 매개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브랜딩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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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10월 1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특별한 가을 음악회를 연다.이번 연주회는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해 풍성한 가을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연주회'는 '가을음악회'와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연주회에서는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헝가리 무곡 5번', '바다가 보이는 마을', '사운드 오브 뮤직' 삽입곡, '어벤져스' 대표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영화 음악이 연주된다.청소년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관람할 수 있다.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2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하반기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겨울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장식할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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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기업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입주기업체협의회에는 세종테크밸리 내 운영 중인 24개 기업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2곳 등 모두 26개 기업이 참여한다.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입주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동 현안 해결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 협의회와 함께 산업단지 내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협의회는 정관을 채택하고 임원 선출을 통해 공식 운영 기반을 확립했다.이들은 앞으로 입주기업 간 상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수렴해 유관기관과 협력에 나선다.아울러 산업단지 운영과 관련된 공동 현안에 대응하며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첨단기술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며 “협의회가 기업의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협력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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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30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2025 세종학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박물관과 도시 브랜딩-박물관도시 세종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종시가 박물관을 통해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박물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формировать하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포럼 1부에서는 태지호 국립경국대 교수가 '박물관, 우리에게 무엇이었고 앞으로 무엇이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이어 안성희 홍익대 교수가 '사용자 중심 도시디자인 관점에서의 박물관'을, 박정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구위원이 '뮤지엄 콤플렉스를 통한 세종시 도시브랜딩 성공 전략'을 발표한다.2부 토론회에서는 지역학 전문가들이 '세종시 박물관 도시브랜딩 구현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또한, 포럼 참석자들과 전문가 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향후 세종학 연구에 반영하고, '박물관 도시 세종'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이 세종시가 지향하는 ‘박물관도시 세종’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박물관을 매개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브랜딩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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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이 10월 27일과 28일, 잇따라 주요 행사에 참석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이번 일정은 신규 임용 공무원과의 만남부터 장애인, 기업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아우르는 자리로 마련됐다.27일 오후 3시,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열리는 제2기 신규임용과정 교육생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신규 임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28일에는 오전 8시 30분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30분에는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회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한마당 대축제에 참석하여 장애인 가족들을 격려한다.오후 2시에는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개최되는 '내 일(My job)에서 내일(Tomorrow)로' 포럼에 참석, 지역 기업인들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행사 참석은 세종시장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민생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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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한 조사원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분야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에서 세종시는 107명의 조사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관내 1만 6,000여 농림어가를 방문하여 농림어업 생산 및 경영 현황을 조사하게 된다.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먼저 진행된다. 이후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실시한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통계 조사에 대한 책임감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세종시청 홈페이지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7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농림어업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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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개최, 학생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이번 캠프는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생 리더'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이 관계 속에서 민주적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타인과의 공감과 존중을 통해 성숙한 학생자치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크게 관계 중심 학생자치 리더십 특강, 다도 및 씽잉볼 명상 체험, 팀별 미션 수행, 마곡사 백범 김구 명상의 길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공감과 협력 미션을 통해 소통과 신뢰의 리더십을 실천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팀별 미션에서는 학생들이 공동의 목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경청과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체득했다.마곡사 탐방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선생이 강조한 '인의 리더십', 즉 사람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지도자의 품성을 되새겼다. 학생들은 책임감, 도덕성,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의 시간을 통해 공동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경청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학교 민주주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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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시민들이 조례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례 속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작업에 나섰다.세종시는 지난 24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이와 관련된 조례 개정안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민들이 행정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시정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세종시는 이미 지난해 5월 법제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례 속 어려운 용어들을 순화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3월에는 21개 조례를 정비했고, 이번에 추가로 11개 조례에 대한 개정을 추진했다.이번 개정을 통해 '커뮤니티'는 '모임'으로, '인센티브'는 '보상'으로, '이벤트'는 '기획행사'로 변경되는 등 시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용어로 대체된다.개정된 조례안은 11월 중순에 공포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2027년까지 조례 속 어려운 용어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손중근 법무혁신담당관은 “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로서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조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바른 한글 사용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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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 31건을 심사하며 정책 개선에 나섰다.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101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19건, 동의안 12건을 포함한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 29건은 원안 가결되었으나, 1건은 보류, 1건은 부결되었다.이번 심의에서는 특히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례 개정안들이 눈길을 끌었다. 여미전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물품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고, 법령 용어를 정비하여 시민들이 법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순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세종시를 문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홍나영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 외국인 유학생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사회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담고 있다. 주거 지원, 창업 상담, 장학금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생활체육 지도자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 진흥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이 발의한 '세종시 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익 중심의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세종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설 안전 문제와 이용자 편의 증대 가능성을 추가 검토하기 위해 보류되었으며, '조치원 문화정원 관리·운영 공공위탁 동의안'은 서비스 다양성 및 일자리 창출 효과에 대한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어 부결되었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들은 24일 열리는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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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종이팩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세종YMCA 등과 공동으로 ‘종이팩 자원순환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 종이팩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및 수거·재활용 체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종이팩이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수거-선별-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시스템 구축과 시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세종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종이팩 수거함 설치, 교육, 공공수거 체계 구축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역 내 ‘수거-선별-재활용-제품화’가 가능한 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지만,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포럼 참석자들은 공동주택 개별 보상 지양, 민간 수거 지원, 공공 선별 의무화, 배출량 보고 등을 조례에 포함시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을 제안했다. 또한 시민 활동가와의 협력 체계 구축과 예산 지원의 필요성도 강조됐다.세종시는 이번 정책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현장, 행정이 모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가 종이팩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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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을 잇는 '무지개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평생교육원과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해밀동 일대에서 '2025 제5회 무지개 축제'를 열어,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해밀교육마을협의회가 주최하고 해밀무지개축제준비위원회가 운영한 이번 축제에는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여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축제의 장을 펼쳤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무지개 축제는 산울·해밀 지역의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무지개의 다양한 색깔처럼, 각 주체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니면서도 함께 어우러져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축제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늘봄학교 박람회'가 열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만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했다.둘째 날에는 학생, 학부모, 협동조합, 주민이 함께 운영하는 5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마을 사진전이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마지막 날에는 해밀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리며,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무지개 축제는 교육과정이 곧 축제가 되는 학교-마을 연계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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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진단을 실시한다.금화순찰대는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장애인 거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건축물 안전, 전기·가스 설비, 피난·방화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진단은 세종시의 노인 및 장애인 인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복지시설의 화재 예방 및 안전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시 피난 경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 교육과 현장 안전 지도를 병행한다.또한, 시설 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소방본부 관계자는 복지시설의 다양화와 시설 유형 확대로 화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진단을 통해 시설별 맞춤형 안전 대책을 마련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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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노후 경유차의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10월 31일까지 11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중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다.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나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없어야 한다.시는 장치 비용의 90%, 최대 382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장치 부착 차량은 보증기간 내 요소수 등 성능 유지 관리비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저감장치 부착 시 운행 제한 단속에서 제외될 뿐 아니라 환경개선부담금 3년 면제, 배출가스 정밀검사 3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말부터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5년 12월~2026년 3월) 기간 중 운행 제한 단속 면제를 받으려면 이번 지원 사업에 신청해야 한다.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환경정책과에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잔여 물량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3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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