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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 통해 화합 다져
세종시 농업인들이 농업인의 날을 맞아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농기센터 광장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2회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세종시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의 주관으로, 세종시농업인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가 함께 주최했다. 약 1,000명의 농업인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대회에서는 쌀 기부 전달식과 세종시 5대 비전을 알리는 손팻말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 노고를 치하했다.농업인들은 다채로운 부대 행사장을 둘러보고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투호 던지기와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명랑 경기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한마음대회는 세종시 농업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종시 자율방재단,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역량 강화
세종시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충북 괴산군에서 교육 및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단원들의 체력 증진과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율방재단원 170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효율적인 제설 작업 방법과 한파 쉼터 안전 점검 요령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오후에는 괴산군 산막이옛길을 탐방하며 건강을 다지고, 단원 간 협력과 단합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양길수 세종시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
세종 호려울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150만원 기탁…고사리손 나눔 실천
세종시 보람동의 세종호려울어린이집이 지난 4일,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특별한 과정을 통해 마련됐다. 바로 지난달, 호려울어린이집에서 학부모와 원아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이다.기탁식에는 호려울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김현숙 호려울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 수익금을 모으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울림을 주길 바라며, 바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허인강 보람동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려울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은 보람동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세종시 전월산캠핑장, 문체부·관광공사 선정 우수 야영장 등극
세종시가 운영하는 전월산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5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운영 우수야영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운영 야영장을 대상으로 친환경성, 교통약자 배려, 가족·어린이 친화성, 반려동물 친화성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다.엄격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15곳이 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전월산캠핑장은 특히 가족·어린이 친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름을 올렸다.전월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캠핑장 운영,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철저한 안전 시설 관리 체계 구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 공간에 대한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세종시는 이번 우수 야영장 선정을 계기로 전월산캠핑장을 포함한 관내 공공 야영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자연 속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월산캠핑장은 세종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자연 속 여유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캠핑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만이 국가 소멸 위기 해법"
최민호 세종시장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해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제시하며, 이를 위한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최 시장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 참석, '행정수도 세종 완성, 미래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출생, 지역 소멸, 정치 양극화 등의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행정수도 세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최 시장은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고 지방 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구조적인 대안으로 행정수도 세종을 강조하며, 국회와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가 이루어진다면 과거 위헌 논란을 종식시키고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최 시장은 세종시가 광역행정과 기초행정을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재정적인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세종시법 전면 개정 및 재정 특례 도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세종시의 보통교부세가 인구 규모가 비슷한 제주특별자치도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점을 언급하며, 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최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스마트도시, 마이스 산업 육성 등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특례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수도권 명문대 이전, 국가 메가싱크탱크 설립, 국제폴리텍대학 유치 등을 통해 세종시가 국가적인 난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학술대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하며 세종시가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았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세종시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최민호 세종시장, AI 시대 '시대정신'과 공직자의 책임감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공직자들에게 시대정신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3일 시청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최 시장은 시대 변화를 읽고 선도하는 공직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최 시장은 역사적으로 국가의 흥망성쇠가 지도자의 시대정신에 달려 있었다고 설명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시대에 뒤쳐진 국가들이 몰락한 사례를 들며,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시가 시대정신을 선점하고 실천함으로써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내년도 예산 수립과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직원들이 보여준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시대정신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세종시가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세종시, 부강면 노후 상수도관 세척 완료…수돗물 '청정' 확보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부강면 일대 노후 상수도관 세척 작업을 마쳤다.이번 작업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7km에 달하는 상수도관 내부의 묵은 때를 벗겨냈다.이번 관세척은 수도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10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에 대해 시행하는 정기 점검의 일환이다.세종시는 이번 세척을 통해 상수도관 내부에 오랫동안 쌓인 이물질과 침전물을 말끔히 제거했다. 이는 수돗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고, 특유의 불쾌한 맛과 냄새를 없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뿐만 아니라, 상수도관 부식 방지 및 수명 연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세종시는 올해 금남면에 이어 부강면까지 관세척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관을 중심으로 매년 단계적으로 관세척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관세척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와 지속적인 관세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전의신협, 소정면에 따뜻한 온정 나눠
세종전의신용협동조합이 겨울 추위를 앞두고 세종시 소정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세종전의신협은 지난 3일, 소정면에 전기매트 9개와 이불 6개를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이번 기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주민들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석환 세종전의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광태 소정면장은 “온정을 베풀어주신 세종전의신협에 깊이 감사드리며,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소정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복지 자원 발굴과 연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세종청년취업박람회, 57개 기업 참여…취업 성공 디딤돌
세종시가 11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종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기업 간의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박람회에는 관내·외 41개 기업과 1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청년들에게 다양한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관, 고용지원관 등으로 구성되어 구직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박람회에서는 구직 청년들을 위한 특별 체험관이 운영된다. 증명사진 무료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정장 대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올해는 ㈜이노스페이스와 ㈜스위트바이오가 기업 부문에서, 세종상공회의소 전만기 과장과 고려대 전현택 주임이 개인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기업에게는 함께 성장할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덧붙여 세종 일자리 종합플랫폼은 7월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진행하며, 이후에도 지역 일자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11~12월 세종시가 건네는 겨울의 따뜻한 우리말
‘모든 노을이 사라지는 건 아니야 그 빛은 내일 아침을 데우니까’세종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11∼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이번 글귀는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시민들에게 추천받은 총 53건의 의견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올 한 해를 마무리 짓는 글귀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글귀는 지난 1년을 조용히 되돌아보며 남은 시간이 내일의 따뜻한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기대와 다짐을 담고 있다.시는 해당 글귀를 시청과 주요 도로변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우리말의 온기와 긍정적인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 해의 끝자락과 새해의 문턱 사이, 겨울이라는 계절의 마무리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 우리말의 힘을 담고자 했다”며 “우리시가 지향하는 우리말 문화의 맥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격월마다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홍보하면서 시민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
세종소방본부, 도시탐색구조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세종소방본부가 복합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진, 테러, 붕괴 사고 등 도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충북 충주시 도시탐색구조 종합 훈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세종소방본부는 무인비행장치를 비롯한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실전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소방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정보 수집 및 상황 전파, 붕괴 구조물 안정화 및 지지, 대형 유압 장비를 이용한 벽체 천공, 그리고 첨단 장비 운용을 통한 구조 대상자 탐색 등이 포함됐다.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실제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진행되어 구조대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세종소방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세종시, 하반기 도로명판 설치 완료…길 찾기 불편 해소
세종시가 시민들의 주소 찾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설 도로구간과 교차로 등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56곳을 우선 선정하여 진행했다.특히 시는 신규 조성된 노장산업단지 도로에 도로명판 46개를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산업단지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뿐만 아니라 훼손된 도로명판을 새롭게 교체하여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했다.세종시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도로명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길찾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로명판 확충과 기존 시설물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 손길로 일군 국곡리 코스모스 정원, 금남면 명소로
세종시 금남면 국곡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코스모스 정원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주민들은 용수천변 일대에 1만㎡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고, 지난 31일에는 작은 기념행사도 열었다.국곡리 코스모스 정원은 주민들이 잡초를 제거하고 직접 씨앗을 심어 가꾼 결과다. 정원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은 함께 정원을 가꾸며 느낀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종관 이장은 “주민들의 작은 노력이 모여 마을 분위기가 밝아졌다”며 “내년에는 정원을 더욱 확장하여 금남면을 대표하는 명품 꽃길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금남면 관계자는 “국곡리 코스모스 정원은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개선한 모범 사례”라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곡리 마을 정원은 최근 세종시가 주최한 ‘2025년 우수마을정원 경진대회’에서 아름다운 정원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곡리 코스모스 정원이 금남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세종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숭고한 희생 기려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가 31일 세종문화원 대강당에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하며, 6.25 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민간인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유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위령제는 종교 의식으로 시작하여, 소완섭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회장의 추념사와 최민호 시장의 추도사가 이어졌다. 또한, 조시와 조가 낭독,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호국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안을 기원했다.소완섭 회장은 “자유수호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하며, 위령제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그분들이 지키고자 했던 나라를 더욱 정의롭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