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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대안교육연구회 성과공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평생학습관에서 인천대안교육연구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안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인천대안교육연구회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분과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대안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며 2026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유회에는 인천대안교육연구회 회원과 대안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등 70명이 참석했으며, 경남교육청미래교육원 이수광 원장의 특강과 대안학교 발전분과, 대안교실 발전분과, 민간기관 협력분과 등 분과별 성과 발표 및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됐다.이수광 원장은 대안교육 현장과 교육연구기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교 모델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성과공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대안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년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금년에는 11개 평가차종*에 대해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총 3개 분야에 평가를 해왔고, 평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동차안전도평가 누리집을 통해 그 결과를 수시 공개해 왔다.‘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 결과는 다음과 같다.현대 아이오닉9, 팰리세이드, 넥쏘, 기아 EV4 등 4개 차종은 3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어 1등급을 획득하였다.BMW iX2, KGM 무쏘EV, 기아 타스만은 2등급을, 혼다 CR-V는 3등급을, BYD 아토3, 테슬라 모델3는 4등급을, 포드 익스플로러는 5등급을 획득하였다.특히, 올해는 급가속 사고, 전기차 화재로 인한 탈출 불가 사고 등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하여, 안전한 자동차가 보급되도록 충돌안전성 분야에 다양한 평가항목을 신설하고 평가하였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페달오조작에 따른 급가속 사고를 방지하고, 부득이하게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 등에 대한 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페달오조작방지장치 평가’와 ‘사고기록장치 평가’가 신설·평가되었다.또한, 전기차 충돌 후 문이 열리지 않아 탈출이 어려운 상황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충돌 후 탈출·구출안전성 평가’도 도입하여 결과가 반영되었다.아울러, 전기차에 별도로 실시하는 배터리관리시스템 안전기능 평가결과*, 현대 아이오닉9, KGM 무쏘EV, 기아 EV4, 테슬라 모델3는 별4개를, BYD 아토3는 별3개를, BMW iX2는 별2개를 획득하였다.한편, 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 오후 서울에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자동차 안전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높은 등급을 획득한 자동차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홍목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페달오조작 등에 관한 평가항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할 계획”이라면서,“앞으로도 자동차안전도평가의 본연의 역할인 안전한 자동차 개발·제작을 유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
농식품부, ‘2025년 귀농귀촌 성과·정책공유대회’ 성료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2월 17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2025년 귀농귀촌 통합 성과·정책 공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지방정부와 체험마을, 준비모임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6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담당자, 체험마을 관계자,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이 함께했다.시상은 △정보서비스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 준비 커뮤니티 3개 부문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27개 시군·마을·모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주요 부문별 수상은 아래와 같다.①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우수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 지방정부 부문에서는 충청남도 ‘청양군’이 최우수상을, 고흥군과 제천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②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농촌 거주 기회를 제공한 우수 마을 부문에서는 프로그램의 독창성이 돋보인 경상남도 창원시 ‘빗돌배기마을’이 최우수상을, 전라남도 진도군 ‘남도전원한옥마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빗돌배기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7호 창원 독뫼 감농업 지정 마을로 농업마이스터 등 전문가 멘토 그룹을 통해 참가들에게 전문적인 농업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마을 공동체와 함께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고 가공·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귀농 후 현장 적응이 수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실내외 교육장, 식당,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어린 학생들의 현장체험과 대학교 현장실습 교육과정에도 활용되고 있다.③ 다양한 분야의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함께 준비하는 모임 부문에서는 청년들로 구성된 ‘청농사팀’이 최우수상을, ‘귀한사람들’·‘애플민트’·‘흙에서살리라’ 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농사팀은 전원이 2025년 청년농부사관학교 수료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본인들의 귀농에 필요한 비닐하우스를 저비용으로 제작하는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발로 뛰면서 필요 자제를 비교·확인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본인들에게 맞는 비닐하우스를 직접 설계하고 직접 조달한 자제로 시범 비닐하우스를 직접 완공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시상식 이후에는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양군, 빗돌배기마을, 청농사팀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농식품부의 정책 설명이 이어졌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이번 성과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2026 특수교육 정책 방향 모색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 수립을 위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특수교육 교육공동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한다.‘생각나눔자리’는 17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열리며, 특수학교 교원과 전문직원, 학부모 대표, 관련 단체와 기관 관계자 등 약 55명의 특수교육 교육공동체가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제6차 충남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2026년도 특수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서는 올 한 해 추진된 특수교육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사전에 시행한 교육공동체 대상 만족도 조사와 유레카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운영 평가에 따른 개선 사항과 2026년도에 중점적으로 반영해야 할 핵심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 도출된 의견과 지난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이를 2026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우리 특수교육 공동체가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충남 특수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제37회 충청남도교육상 시상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긴 ‘제37회 충청남도교육상’수상자 8명을 선정해 17일 도교육청에서 시상했다.충청남도교육상은 충남교육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상으로써 충남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과 충남도민을 발굴하여 포상하고 그 공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1989년에 조례를 제정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스승 상을 정립하고자 시상을 시작한 이래 초등 부문, 중등 부문, 교육행정 부문, 충남도민 부문 4개 부문으로 점차 확대되었다.올해로 제37회를 맞게 되는 충청남도교육상은 그동안 191명, 4단체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초등교육 부문에 보산원초등학교 교사 이은숙, 음봉초등학교 교장 김규태 △중등교육 부문에 연산중학교 교장 김진구, 청양중학교 교장 전건용 △교육행정 부문에 학생교육문화원 지방사서주사 이정숙, 서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이정관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유공 충남도민 부문에 충남장애인부모회 대표 전재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지철 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헌신하시며 충남교육 발전을 위하여 공헌하신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수상자분들이 흘린 열정의 땀이 오늘의 충남교육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고,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충남교육이 미래로 나아가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공적으로 마무리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한 달여간 관내 초·중등학교에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범죄를 포함한 사이버 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 대상은 학생 약 1600명과 교사 60여 명으로, 학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에게는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과 법적 책임을 명확히 안내했다. 교사들에게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급 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상담 전문가, 현직 교사,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예방 교육을 지원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으로 디지털 교육 협력 강화
충남교육청이 몽골 교육부와 손잡고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에 나선다.충남교육청은 몽골 국립교육대학교 부속 부설학교에 디지털 인프라를 기증하며, 몽골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지난 5월 충남교육청과 몽골 교육총괄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몽골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의 실질적인 첫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디지털 인프라 기증 외에도 충남교육청은 몽골의 글로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한다. 2026년 인프라 구축 지원교 방문과 사전 점검, 몽골 고등전문학교 방문 및 관계기관 협력 모색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대한민국 국격에 걸맞은 글로벌 디지털 교육 협력을 확대하여 국제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몽골 교사 20명을 초청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몽골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학습동아리 모집…12월 23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6년 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를 12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학습동아리는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평생학습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총 20개의 동아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에게는 건강‧체육실, 교실형 강의실 등 학습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정치, 영리, 종교 목적의 활동을 제외한 10명 이상의 인천 시민으로 구성된 단체에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12월 23일까지다.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담당자 이메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평생학습관은 동아리 활동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학습관 학습실을 이용할 수 있다. -
인천 AI융합교육원, 전국학생과학경진대회 수상작 전시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2025 전국학생과학경진대회 수상작품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전시에서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등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우수 수상작들이 대거 소개되었다.특히 전국과학전람회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작품 모두 인천 학생들의 작품으로, 지역 학생들의 뛰어난 탐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작 중 2점 또한 인천 학생의 작품이다.이번 전시는 두 대회의 수상작과 함께 역대 홍보 포스터 등 총 50여 점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탐구와 연구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고, 교사들은 지도 전문성을 향상시키며, 학부모들은 과학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주교육, 100인 토론회로 시민 의견 수렴…정책 방향 논의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지난 16일, 각계각층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2025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광주 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광주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토론회는 광주 교육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더불어, 이정선 교육감과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었다.1부에서는 '광주교육의 성과 평가 및 정책 개선 방안'을 주제로, 현재 광주교육이 잘하고 있는 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2부에서는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나서 인성 교육, 기초 학력 신장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며 참석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토론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다양한 교육 정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 창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 주체들과 직접 만나 광주교육 발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광주교육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교육청, 대형 교육시설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광주시교육청은 17~18일 대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교육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맞아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은 용두2초, 선운2초, AI교육원, 평동초 그린스마트 스쿨 등 시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대형 공사현장 4곳이다.점검에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안전진단 사무관과 민간 구조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공사장 구조물 안전성, 작업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 △구조물 지지 상태 △가설물 안전관리 △작업자 안전조치 △비상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한다.시교육청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구조적 위험이 의심되거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하고 필요시 공사 중지 조치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신축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17일 평동초 그린스마트 스쿨 공사 현장에서 진행한 대형 교육시설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에서 점검단이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충북교육청, 2026년 사자성어 '온지성실' 발표…배움의 실천 강조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 병오년의 사자성어로 '온지성실'을 선정하고, 그 의미를 17일 밝혔다. 학생이 직접 창작하여 제안한 '온지성실'은 배움이 학교에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확장되는 실용 교육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이번 사자성어 선정은 지난 11월 초 공모전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도내 직원 및 학생 316명이 참여했다. 1차 심사를 거친 후보작들을 대상으로 교직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 최종적으로 '온지성실'이 낙점되었다.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학생 공모 참여 인원이 40여 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90여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충북 교육 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일부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공모전에 단체로 참여하는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 충북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긍정적인 참여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충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새해 충북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자성어 공모전을 운영해 왔다. 2023년 '집사광익', 2024년 '상수공생', 2025년 '전지다학'에 이어 '온지성실'을 새해 화두로 선정하며 교육공동체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2026년은 '온지성실'의 의미를 바탕으로 학교에서의 배움이 일상과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미래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충북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 교육가족 모두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나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연과학교육원은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제주 캠프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수학 과학적 역량 강화에 힘썼다. 3박 4일간 진행된 캠프에는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20명과 지도교사 20명이 참여했다. -
한국, '무장애 관광' 선도 국가로 발돋움…수원시, 핵심 도시로 선정
한국이 '무장애 관광'을 통해 세계적인 포용 관광 국가로 도약을 준비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제1회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2026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지로 경기도 수원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수원시는 향후 3년간 국비 최대 40억 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1:1 매칭을 통해 최대 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다. 이 예산은 휠체어 탑승 가능 교통수단 확충, 민간 시설 접근성 개선, 무장애 관광 정보 통합 제공 등, 여행의 전 과정에서 장벽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공사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지로 13개 지자체, 총 30개 관광지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에는 화성행궁, 청주동물원, 외암민속마을, 월영교, 동의보감촌 등 5개소가 선정되어, 물리적 시설 개선뿐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특화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총회는 '누구나 여행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전국 단위 협력의 첫걸음으로, 열린관광지 담당자, 현장 전문가,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무장애 관광의 미래를 논의했다.이훈 교수는 '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으며, 강릉시는 무장애 관광도시 사례를, 춘천시는 의암호 킹카누 무장애 관광 콘텐츠 사례를 공유했다. 시각장애인 허우령 씨는 자신의 여행 경험을 통해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2025년은 열린관광지 사업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전국의 무장애 관광 주체들이 하나로 뭉치는 원년”이라며, “2026년에는 열린여행주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포용 관광 국가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이날 수원시 및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열린관광지 조성 및 모니터링 우수 지자체에 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 -
박수현 의원, 공주·부여·청양 특별교부세 39억 확보…지역 숙원 해소 기대
박수현 국회의원이 공주, 부여, 청양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3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각 지역의 노후 시설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공주, 부여, 청양 각 지역에 13억 원씩 균등하게 배분된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용될 예정이다.공주시는 이인면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산성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에 각각 7억 원과 6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노후 청사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부여군은 백강교차로 전광판 교체와 초촌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각각 7억 원과 6억 원을 배정했다. 노후된 전광판 교체를 통해 군정 정보와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행정복지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행정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양군은 가족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건립과 정산 다목적 복지관 건립에 각각 7억 원과 6억 원을 투자한다. 교육, 문화, 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을 확충하여 주민들의 여가, 학습, 교류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박수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들의 관심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공주, 부여, 청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의원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역 발전과 안전 강화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