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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104회 임시회 개회…23일까지 진행
세종시의회는 11일 제1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13일간 회기를 진행한다.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민생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경제흐름을 되찾고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장은 "이번 제104회 임시회는 사실상 제4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이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원석 이순열 김재형 김현옥 총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시정질문을 위해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등 총 3건의 안건이 처리됐다.한편 이번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2일 열린다.2차 본회의에서는 최원석 홍나영 박란희 김재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언한다.또한 김현미 의원이 시정질문으로 시정 현안에 대한 제언을 이어 나갈 전망이며 '무분별한 국가기관 이전 요구 규탄 및 행정수도 사수를 위한 결의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
흔들림 없는 행정수도 완성과 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처리’ 촉구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1일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며 '흔들림 없는 행정수도 완성과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 처리'를 촉구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안신일 부위원장의 제안설명에 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가 원안대로 채택됐다.활동결과보고서에는 그동안 특별위원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제언과 주요 활동 등이 담겼다.행수특위는 구성 이후 강준현 김종민 김민석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한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속 건립 촉구 '국토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행계획 발표 촉구 결의안'의결 차기 대통령 세종 집무 이행 대법원 세종 이전 등 현안별 논평 발표 균형발전 정책포럼 행정수도의 미래를 설계하다 개최 및 시민사회 공동선언문 채택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론화와 여론 형성에 적극 앞장서 왔다.특위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면서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지원, 세종시법 전면 개정 추진 등 아직 완수되지 않은 과제들이 남아 있음을 강조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발걸음은 계속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특히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세종에 위치한 중앙부처 이전 공약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했다.행수특위 위원들은 "행정수도 완성이 해답이다", "국회는 행정수도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박란희 위원장은 "부처 이전 논란이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근본 원인은 행정수도에 대한 헌법과 법률의 근거 부족"이라며 "현 정부의 강한 의지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만이 이 모든 논란을 해결할 유일한 해답"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위원회 활동에 함께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특위는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해 오는 23일 제104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이효성 의원 주재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 의견청취 간담회 를 개최했다.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 및 인력 지원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이효성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대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관계자와 시설장,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유근선 대전 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용자 증가 및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종사자 인력 확충 보건복지부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 운영비 지원 현실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기준에 따른 처우 개선 등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이효성 의원은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은 장애인의 낮 시간 돌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지역사회 복지시설로 이용자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과 재정 지원 등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고운동에 ‘외교단지 유치’ 촉구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해 외교단지 유치를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재형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이 추진되면서 세종시는 국가 핵심 기능이 더욱 집적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제는 행정 기능에 걸맞은 외교 기능도 함께 갖춰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주요 정책 결정은 세종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외교 기능은 여전히 서울에 머물러 있어 행정적 비효율과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기능 불균형은 세종시의 국가적 위상과 국제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외교단지를 단순히 공관 시설에 한정 짓지 않고 국제회의 공간과 보안체계, 교육 의료 시설 등 정주 인프라가 결합한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가상징구역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을 전략적으로 분산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김 의원은 '고운동 1-1생활권 유보지'를 제안했다.고운동은 개통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독립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해 보안이 중요한 외교시설의 입지 조건에 부합하며 이미 우수한 주거 및 상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아울러 김 의원은 외교단지 유치를 위해 핵심 정책 과제 공식화 도시 전체 구조를 고려한 전략적 분산 배치 고운동 유보지에 대한 입지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착수 등 세 가지 방안을 시에 촉구했다. -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범정부 공모사업 유치 및 공공 지원형 자산운용사 설립 제안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계획의 덫에 갇힌 세종시 상권은 단기 처방이 아닌 체질 개선을 해야 살아난다"며 1조 3천억원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공공 지원형 자산운용사 설립을 강력히 제안했다.최 의원은 "세종시는 철저한 도시계획 하에 탄생했지만, 그 부작용으로 생활권마다 붕어빵처럼 똑같은 프랜차이즈와 건물 외관이 들어서며 '지루한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획일화된 풍경은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상권 침체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이어 현재 시의 상권 정책에 대해 "상점가 지정이나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은 소비 촉진의 마중물은 될 수 있어도,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지 못하는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특히 "해밀단길, 새내단길 등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사업이 전액 시비로 추진되면서 정작 핵심 투자보다 행정 운영비 비중이 커지는 기형적 구조를 보였다"며 쪼그라든 시 재정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함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규모는 무려 1조 3400억원에 달한다"며 "상가 과잉 공급과 초기 단계라는 세종시의 특수한 현실 앞에서 국비 공모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역설했다.또한 기존 정책의 실패 원인으로 파편화된 소유 구조를 꼽았다.최 의원은 "단일 소유주인 백화점이나 관광지와 달리, 세종의 근린상권은 건물 하나에 주인이 수십, 수백 명으로 쪼개져 있어 이해관계 조정이 어렵다"며 "생업에 쫓기는 상인들에게 알아서 정체성을 찾으라고 떠넘기는 방식으로는 실패만 반복될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에 최원석 의원은 세종시가 단순 지원자를 넘어 기획자로 나설 것을 주문하며 범정부 공모사업 적극 추진 공공 지원형 상권 자산운용사 설립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시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구역별로 명확한 색깔을 입히고 분산된 소유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상권 운용사를 설립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새로운 해결 방식을 제안했다.개별 소유주 간의 소모적인 임대료 경쟁을 막고 강력한 주요시설 유치와 통합 브랜딩을 도모해 상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논리다. -
이한영 의원, 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사업 현장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11일 서구 월평동 313번지 일원 은평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사업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 550백만원이 확보된 가운데, 오는 4월 착공해 5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세부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사업은 월평1 2 3동 주민 약 4만3979명을 수혜 대상으로 기존 황톳길 구간에서 대폭 연장된 140m 규모의 신규 황톳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잦은 강우로 황토 및 사고석이 반복 유실되어 안전성이 저하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로와 토사 방지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황톳길, 마사토길, 세족장 및 음수대, 잔디, 파고라, 등벤치, 흔들그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한영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수요에 부응하는 명품 산책로가 하루빨리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설계부터 준공까지 각 단계별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영상콘텐츠 산업 거점 도시 도약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착공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총 16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3528,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클러스터에는 특수영상 제작기업 입주 공간 80실과 전문 스튜디오 5개, 교육시설 등이 갖춰지며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해 촬영부터 특수영상 제작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현이 핵심이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KAIST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역량과 영상 콘텐츠 산업이 결합하면 대전은 'K-콘텐츠 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오늘의 착공은 대전이 영상콘텐츠 산업의 심장으로 거듭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의회도 준공 그날까지 현장 안전을 살피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세종 대중교통 이용 늘었지만, 시민 만족도 아직 부족”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11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여전히 낮다고 지적하며 광역버스 운영체계와 버스정류장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응패스 도입으로 버스 탑승객 수는 늘었지만, BRT 만족도는 55%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무정차 통과 민원 비율과 지난해 10월 42만여명에 달했던 이용객 수를 고려하면 B1 버스의 혼잡도 개선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이에 김 의원은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3대 정책 대안으로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도입 및 B1 노선 운영권 협의 버스베이 전수조사 및 무개 승강장 단계적 정비 광역버스 승무사원 전용 휴게시설 확충을 제시했다.특히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알려진 B1의 운영권을 대전시가 소유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김 의원은 "B1의 경우 이용객의 40%가 세종시민인 데다 연간 수입액은 76억원에 달한다. 운송 수익 일부가 시민들을 위한 교통 편익 증대로 환원될 수 있도록 좌석예약제 도입 등 우리 시가 적극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전체 승강장의 45.5%를 차지하는 지붕 없는 '무개 승강장'을 개선하고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되는 버스베이 현황을 전수 조사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승무사원의 근무 환경이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전용 휴게시설 확충도 수반돼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소중한 일상"이라며 "이제는 이용률이라는 수치를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 여주 이포보 실종자 수색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3월 11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체계와 현장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3월 9일 여주시 금사면 외평리 이포보 인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이후 진행 중인 수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색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수색 체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임 위원장은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수색 상황을 공유했다.수색은 이포보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보트를 활용한 수면 수색과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이 진행됐으며 수변 일대 차량, 도보 수색과 헬기 공중 수색도 병행됐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및 안전 사고 발생 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실종자 수색 등 긴급 상황에서 필요한 장비와 인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위대한 도전"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산하 5개 지회를 비롯해 광주장애인문화협회, 푸른하늘장애인주간보호센터, 푸른하늘장애인보호작업장, 푸른하늘북구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실로암사람들, 중증장애인위원회, 장애인기후환경연대, 광주전남여성장애인연대, 오방장애인자립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홀더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 대표와 회원 8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단체들은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 자립 지원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12개 단체의 회원 수는 1700여명이다.선언문을 낭독한 남한우 광주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장애인과 노인, 아동과 청년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통합특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함께 웃고 성장하는 포용도시를 실현할 지도자가 민형배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강경식 장애인기후환경연대 공동대표는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장애인 정책을 적극 반영해달라"고 밝혔다.민형배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준호 경기도의원, '2026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소비자친화 의정부문 수상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와 주한대사문화친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생활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공공의료 복지 금융 행정 분야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공공서비스 이용자 권리 강화를 위한 정책 점검과 입법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고준호 의원은 북한 평산 우라늄 정제시설 핵폐수 방류 의혹과 관련해 임진강 수산물 방사능 오염 가능성에 대한 도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정밀검사를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했다.이 과정에서 경기도 보건건강국, 파주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수산물 생산 단계와 유통 단계를 동시에 검사하는 이원화 정밀검사 체계를 가동해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을 이끌어냈다.또한 초저가 생리대 출시 확산과 관련해 가격 경쟁 속에서 품질과 안전성 검증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유해물질 검사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촉구하며 생활 소비재 안전성과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경기도 AI 노인 말벗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음성 데이터가 민간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구조와 개인정보 고지 미흡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다.또한 경기극저신용대출 사업의 회계 운영과 재정 구조를 점검하며 공공금융 정책의 투명성과 금융서비스 이용자 보호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금융 소비자 권익 강화에도 힘써 왔다.공공의료 분야에서는 공공병원 간 중증응급환자 이송 전원 회송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고 공공병원 내 한의과 설치 추진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 이용자의 접근성과 선택권 확대를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고준호 의원은 "소비자 권익 보호는 단순한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 복지 금융 등 생활 전반에서 지켜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책과 행정을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세계 미용인 5천 명 집결”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중 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I 대전환의 시대, 의원의 AI 활용역량 강화 절실하다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가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활용 역량을 포함한 대전시의원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의회 의원 의정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정교순 위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행정서비스 분야에도 AI가 도입되는 전면적인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말로 회의 안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회의에 앞서 조 의장은 "폭풍처럼 밀려오는 AI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시의원의 의정 역량도 이러한 상황에 맞게 배양할 필요가 있으며 의원의 의정 역량은 곧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향상시켜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의장은 의회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잘 새겨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 업무에 통달할 수 있도록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필두로 의원 및 의회 구성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도입 의회 내 AI 정책 관련 부서 신설 의정활동과 정책분석에 데이터 기반이 가능하도록 관련 능력 배양 등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2024년 7월 조원휘 의장이 대전광역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취임한 후 시의회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만든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2024년 11월에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총 5회의 자문회의와 2회의 정책토론회 등 총 일곱 번의 회의를 개최하며 시의회의 합리적인 운영 및 현신 방안에 대해 활발한 자문 의견을 펼쳐왔다. -
고은정 의원, "물류노동자 목소리, 경기도 정책에 직접 담겠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9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노동국으로부터 '경기도 물류단지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도내 물류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물류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일용직이고 근로계약서조차 없는 노동자가 부지기수인 열악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사는 단순히 통계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법령 개정 건의와 경기도만의 고용 안정 및 노동안전 강화 전략을 수립하는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물류단지 28개소 중 절반인 14개소가 경기도에 밀집해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되며 오는 5월부터 8개월간 도내 물류단지 현황에 대한 전수 문헌 조사와 함께 특성별 대상 단지를 선정해 정밀 실태 파악에 나선다.이에 고은정 위원장은 "물류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는 우선 고용 형태, 노동 조건, 작업 환경 등에 대한 분석해야 한다"라며 "특히 현실 밀착 인터뷰를 통해 '가짜 3.3% 계약'등 현장의 교묘한 불공정 사례와 구체적인 정책 수요를 파악해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근거를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