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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팔달지점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이전은 도민 중심의 금융 서비스 강화와 수원시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지난 6일 오전 11시, 수원팔달지점 이전식에는 경기도의회 남경순 의원을 비롯해 주요 인사와 지역 소상공인, 금융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남경순 의원은 이 자리에서 수원팔달지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새롭게 이전한 수원팔달지점은 수원시 팔달구와 권선구를 관할하며 소상공인 신용보증 및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이전을 통해 100만 특례시인 수원시 내에서 보다 폭넓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남경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원팔달지점 이전은 단순한 사무실 이전을 넘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도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다시 시작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원팔달지점이 도민 곁에서 더 가까이, 더 따뜻한 금융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민들에게 용기를 줬던 과거를 언급하며 이번 이전이 ‘도민 성공 지원’의 상징이자 희망을 나누는 금융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팔달구가 수원의 중심으로서 도심의 활력과 온기를 불어넣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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