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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이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교육의 핵심으로 인성교육을 강조하며 교육청의 노력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유아·초등 교육 단계에서 보호자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학부모 연수 확대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인성 함양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의 'E:음 교육'사업 중 보호자 연수 사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타 교육지원청에도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학교 예술 교육이 학생들의 인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놀이 중심의 마음 교육을 통해 유아·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해 평택교육지원청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제도 시행 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학생 통학 안전에 대한 관심과 학교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관련 예산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학교 정수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석면 제거 작업의 안전한 마무리, 교장 공모제에 대한 학부모 홍보 강화 등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학생 건강 관리와 관련된 예산의 불용액 발생을 방지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감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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