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PEDIEN] 경주시새마을회가 황성동 형산강체육공원에 16번째 새마을동산을 조성하고 지난 10월 30일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원 경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시 회장단,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 회원, 이경희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등 약 60여 명의 내빈과 관계자가 참석하여 새마을동산 조성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새마을동산은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가 경주시새마을회 공모사업에 신청하고 주관하여 추진한 지역 특화사업의 결실이다. 약 40평 규모의 부지에 조경수를 심고 잔디를 조성했으며, 새마을의 상징인 깃대 3개를 설치했다. 또한 자연석으로 표지석을 마련하고 기념비 제막식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정원 경주시새마을회장과 이경희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이곳에 조성된 새마을동산은 경주에서 16번째로 만들어진 의미 있는 장소"라며, "앞으로 새마을지도자황성동협의회와 황성동부녀회가 지속적인 관리와 정성을 기울여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형산강체육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답고 깨끗한 경주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새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