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의회가 지난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제268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쳤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 심사,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시정 질문 등을 통해 시정의 주요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및 사업 추진 상황도 면밀히 살폈다.
회기 동안 제출된 총 31건의 안건이 제6차 본회의를 거쳐 심의·의결되었다. 이와 더불어 ‘사유지도로의 관리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 조속 심사 및 통과 촉구 건의안’ 1건도 채택되었다.
제6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발전과 시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나왔다. 천철호 의원은 '편리함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을 주제로 발언했으며, 이기애 의원은 '반복되는 집행잔액, 늘어나는 지방채 아산시, 이제 책임예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재정 건전성을 강조했다. 이윤규 의원은 '상식의 눈으로 본 시정'을, 윤영숙 의원은 '보호받는 피해자, 다시 설 수 있는 사회'를 주제로 각각 발언하며 깊이 있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윤원준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동안 각종 안건 심사, 현장 방문, 시정 질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41만 아산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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