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천안시의회 제공)



[PEDIEN] 천안시의회 의원들이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출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9년 만에 천안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엄소영 의장을 포함한 권오중 부의장,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김태룡, 고락희, 변일추 의원 등 의원단은 10월 30일 오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띤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의원들은 슐런 경기를 시작으로 조정, 그리고 배구 결승 경기까지 차례로 관람하며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경기에 의원들도 함께 몰입하는 모습이었다.

엄소영 의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천안시의회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19년 만에 천안에서 개최되어 지역 체육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