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곡면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부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29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면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부곡면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색소폰 동호회의 경쾌한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개회식과 함께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신바람 노래교실, 하모니카, 신나는 트로트댄스, 기타동호회 포스타, 창녕장구사랑 등 다양한 팀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채로운 공연의 열기는 지역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으로 이어지며 절정에 달했다. 흥겨운 음악과 웃음이 가을밤을 수놓았다.

이병준 회장은 “이번 가을 음악회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일문 면장 역시 “많은 면민이 함께한 이번 음악회가 아름다운 가을밤을 음악과 웃음으로 채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면민들은 저마다의 이야기꽃을 피우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고,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