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24시간 철통 관제로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24시간 철통 감시망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공공재산을 보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야간 취약 시간대의 집중 관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관제요원 2명이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센터의 관제 효율성과 관제요원들의 뛰어난 직무 역량을 증명하는 사례다.

실제 지난 10월 23일 새벽 0시 1분경, 야사동 문화1공원 일대를 CCTV로 관제하던 중 심야 시간 공원 주변을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발견하는 일이 발생했다. 즉시 112 상황실에 신고하여 어르신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불과 며칠 뒤인 10월 28일 새벽 0시 45분경에는 영천강변공원 일대를 감시하던 중 심야 시간을 틈타 황토를 무단으로 반출하려는 수상한 상황을 포착했다. 관제요원은 즉각 112 상황실에 신고하여 귀중한 공공재산의 피해를 막는 데 기여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CCTV 관제 시스템의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과 더불어, 관제요원들의 높은 직무 역량이 결합되어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범죄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치안 안심 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