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사회서비스원 기관 누리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디지털접근성진흥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도민이 정보 격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국가표준 지침인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을 기준으로 한다. 전문가 심사와 더불어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심사를 거쳐 엄격하게 평가가 이루어진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심사에서 △인식의 용이성 △운용의 용이성 △이해의 용이성 △견고성 등 4대 영역 33개 검사항목과 11개 과업 심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전문가 및 사용자 심사 전 분야에서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관 누리집은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상지지체 장애인 등이 화면읽기 프로그램과 키보드만으로도 주요 서비스, 게시판,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의 과업을 불편함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웹 접근성 인증 획득을 계기로 도민 소통 창구의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사회서비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열린 디지털 환경을 지속해서 유지·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웹 접근성 인증 획득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 권리를 보장하고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기관의 소식과 복지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따뜻한 사회서비스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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