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헬스케어부터 반도체·AI까지…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0월 29일, 충남창업마루나비 5층 이벤트홀에서 스타트업 투자유치 IR 프로그램인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간 온라인 사전심사를 통과한 8개 스타트업이 투자자들 앞에 섰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구체적인 성장 전략을 6명의 벤처캐피탈 앞에서 발표하며 투자 유치를 위한 가능성을 타진했다.

‘창업 BuS-100번가의 톡’은 충남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인 ‘창업 Bu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상시 모집을 통해 접수된 기업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들이 매월 정례 IR 무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IR 발표 이후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화 지원금 지급 △센터 직접투자 검토 △VC·AC 멘토링 △팁스 프로그램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실제 투자와 사업 확장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

이날 IR에는 △시니어바이브 △베니라이트 △아썸닉스 △페블즈 △하이퍼틱스 △커넥트101 △뉴아인 △리얼트라이얼 등 총 8개사가 참여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자약, 반도체 부품, AI 플랫폼, 클린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신들의 핵심 기술력과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 BuS-100번가의 톡’은 뛰어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충남 지역 스타트업들이 잠재적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이들 기업이 성공적인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을 이루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 BuS-100번가의 톡’ 프로그램은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딥테크,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AI, 빅데이터 등 산업 분야에 제한 없이 충남혁신센터 접수시스템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다음 IR 참가 기업 모집은 11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혁신센터 창업BuS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