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 챌린지 운영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와 군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지역 내 현충시설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는 군민들은 거창군 관내에 위치한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 6곳 중 최소 3곳 이상을 방문하여 인증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직접 기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거창군 챌린지 화면에서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앱에 등록된 6곳의 현충시설 중 3곳 이상을 방문하여 스마트폰 GPS 인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고 3곳 방문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특별한 리워드가 주어진다. 가북면에 위치한 '면우 곽종석 전시관'에서 거창사랑상품권 1만원이 선착순 55명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다만, 리워드 수령은 행사 기간 중 주말에만 가능하며, 전시관 정기 휴관일인 평일에는 수령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독립운동 유적지를 가족, 친구들과 함께 탐방하며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