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도박과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전주시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중독 예방 이야기'라는 주제로 중독 예방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날로 증가하는 청소년 도박 문제와 약물 중독 문제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강연을 펼쳤다. 이희정 센터장은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라는 주제로, 김경민 센터장은 '약물 중독의 이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하며 중독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에서는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평소 도박 및 약물 중독에 대해 가지고 있던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경민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최근 약물로 인한 중독 문제와 청소년의 도박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약물 중독과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방법 습득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할 수 있도록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대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 및 가족을 위한 기관으로, 다양한 중독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