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보건소가 최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457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인형 뮤지컬 '쓱싹쓱싹, 세균들을 물리쳐요'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영암군청소년센터와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에는 총 20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참여하며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공연의 주요 내용은 세균맨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인형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세균을 물리치는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봤다.
특히 이번 뮤지컬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다양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일상생활에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배운 손씻기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감염병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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