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가을, 예술과 쇼핑이 만나는 ‘가꿈 아트마켓’ 김해문화관광재단, 프리미엄 롯데아울렛 김해점과 함께 ‘FALL IN GAGGUM’ 10월 30일 ~11월 1일 중앙광장 주변서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프리미엄 롯데아울렛 김해점 중앙광장 일원에서 '가꿈 아트마켓-FALL IN GAGGUM'을 개최한다.

2026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해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 시민이 지역 문화콘텐츠를 매개로 소통하는 특별한 문화 마켓으로 기획됐다.

이번 아트마켓은 지역 창작자들에게는 자신의 상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방문객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김해의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선사한다.

'가꿈'은 김해의 디자이너, 예술가, 상점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문화콘텐츠 브랜드로 '가야의 꿈'과 '가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지역의 고유한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문화상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총 25개 부스에서 도자 및 유리 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패브릭, 의류, 키링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문화도시와 가꿈 아트숍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함께 마련되어 지역 문화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가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음악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40분부터 3시 40분까지 재즈와 클래식 성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아트마켓을 둘러보며 감미로운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트마켓 내 상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 1만원당 스티커 1장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장까지 지급된다.

스티커 3장을 모은 고객은 홍보 부스에서 무작위 추첨 방식의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당일 준비된 경품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유통 공간과 문화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문화도시센터 조일웅 센터장은 "가꿈 아트마켓을 통해 지역 창작자와 시민의 접점을 넓히고, 김해의 문화콘텐츠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소비되고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