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 한국국악협회지부가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일반부 단체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축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여수시 흥국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주최하고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16개 팀이 참가하여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다.
장성지부 소속 40여 명의 출연진은 민요 '방아 내리는 소리'를 무대에 올려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장성군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수정 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 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무대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를 굳건히 계승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 전통예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땀 흘려 온 장성지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군수는 "전통문화 활성화 및 대중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장성군이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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