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이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영암서울농장에서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농산어촌유학에 참여하는 학생과 지역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체험과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또래 간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영암의 농촌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직접 몸으로 경험하며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캠프는 농산어촌유학 참여 학생과 관내 초등학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귀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학생들은 지역의 교육·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얻었으며, 영암이라는 지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영암군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우정을 쌓고 영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농산어촌유학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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