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1회 졸업식 개최 (영양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지난 10월 30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제41회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 56명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번 졸업식은 한 해 동안 노인대학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졸업생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임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조동만 노인대학장은 졸업생들을 향해 “노인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큰 보람과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우리 지역사회가 나아가는 데 있어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