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바이오가스화시설 주변 복합악취에 대한 정기적인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측정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가 인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공단은 이러한 복합악취 측정을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환경관리 수준을 높여나가고 있다.
복합악취 측정은 공단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환경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시설 부지경계에서 대기 중 악취 시료를 포집하는 방식으로 시작된다. 이렇게 포집된 시료는 전문 검사기관으로 옮겨져 정밀 분석 과정을 거친다. 분석은 공기희석관능법이라는 전문적인 방법을 사용하며, 측정 결과는 관련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확인되었다.
공단은 이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주변의 악취 발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악취 관리를 위한 시설 운영의 환경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자체적인 환경관리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보호는 물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김성호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악취 모니터링과 선제적인 환경관리, 그리고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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