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국도 13호선에서 신북면소재지로 이어지는 진입로에 보행로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해당 구간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이 구간은 인도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학생을 포함한 주민들이 도로 갓길로 통행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영암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도 설치에 나섰다.
새로 조성된 인도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암군은 도로변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맥문동을 심어 경관을 개선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걷기 즐겁고 쾌적한 길을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새로 조성된 인도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이자 주민들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의 불편을 야기하는 곳들을 꾸준히 발굴해 아름답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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