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PEDIEN] 성주군이 지역 현안 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 9월 2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건의한 2027년도 지역 현안 사업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다.

이번 재정 지원 확보는 성주군이 지역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한 노력의 산물이다.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1천만원은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투입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성주읍성 피해 구간 보수 사업에 5억원이 투입되며,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대응센터 건립 사업에도 3억원이 배정됐다. 또한, 대가면 도남3교 교량 개체 공사에 3억원, 성주군 환경기초시설 진출입로 정비 공사에 2억 1천만원이 사용된다. 이와 함께 가야산 법전리사지 정비 사업에 1억원, 군청사 노후 오배수관 교체 공사에도 1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이러한 사업들은 군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상북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