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제8회 함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9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행사와 개회식,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공헌한 사회복지사들이 그간의 헌신을 인정받는 자리였다.
이날 연꽃노인복지센터 강미라 씨를 포함한 3명이 군수 표창을, 온사랑노인종합센터 백정심 씨는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제일노인복지센터 관계자 3명은 군의회의장 표창을, 함양군가족센터 정윤임 씨는 경남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함양지역자활센터 배승희 씨는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려운 이웃 곁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 분들의 더 나은 근무환경 조성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창립된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재 226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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