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PEDIEN] 경상북도 김천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이틀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국내 튜닝 산업과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여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유형의 캠핑카와 튜닝카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실제 튜닝 차량을 직접 보고 탑승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한층 강화되었다. 튜닝된 오프로드 차량에 전문 드라이버와 동승하여 폐차를 넘나드는 짜릿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 전복 시 탈출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RC카 및 밸런스 바이크 체험 등 안전 교육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현장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전국 11개교 11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상상 프로젝트' 창작전이 최초로 개최되어 튜닝 산업 관련 아이디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튜닝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튜닝카 골든벨' 또한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제 수준의 바이크 스턴트 및 바이크 짐카나 대회, 버스킹 공연, 어린이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모터스포츠 종목인 장애물 코스 회피 주행 측정 경기 또한 관람객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행사가 자동차 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에 노력하면서 튜닝산업 활성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 정보는 페스티벌 안내 누리집과 'TS튜닝알리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