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건설 현장의 심각한 기능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퇴직공제 제도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힘을 합쳤다.
양 기관은 지난 10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수급 안정화 및 양 기관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건설기능인력의 체계적인 양성과 안정적인 수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건설기능인력의 퇴직공제제도 이행을 돕고 전반적인 건설노동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 현장에서 부족한 기능인력을 확보하고, 특히 청년과 신규 기능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설기능인등급제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능인력의 취업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퇴직공제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한 노력도 강화된다.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안내와 교육을 확대하고, 제도 이행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건설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건설노동자의 복지 증진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장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건설현장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기능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퇴직공제제도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전문건설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건설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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