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우리 수산물 소비로 확산하고, 생산자와 유통업체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세계박람회 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과 맞물려 진행된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우수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명 셰프와 지역 요리 연구가가 참여하는 수산물 요리 시연회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기회를 얻는 동시에, 어린이 요리 및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유통 상생 상담회’는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중요한 축이다. 26개 주요 유통기업과 전국 22개 수산물 생산업체가 참여하여 구매 및 납품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산물 생산자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축제가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우리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는 기회가,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생산자와 유통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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