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1월 2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김장 문화를 체험하고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 ‘2026 함께해서 좋은세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수련관 한꿈마당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부평구청 드림스타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활동 후에는 참가자와 수련관 활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식사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청소년과 가족 봉사자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활동에 앞서 온라인 사전 모임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사전 모임에서는 상세한 활동 일정과 유의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청소년교육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성껏 담근 김치가 지역 내 청소년 가정에 도움이 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