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는 지난 24일 백운공원 잔디구장에서 ‘제10회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 등 총 690여 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명랑운동회는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체육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개회식에서는 방과 후 돌봄과 아동복지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생활복지사, 모범 어린이 등 총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팀 대항 경기에서는 아동들이 4개의 팀으로 나뉘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평구에는 33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방과 후 보호와 교육을 비롯해 놀이 및 문화 체험, 상담, 부모 교육 등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