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육대회서 금메달 2개·은메달 1개 획득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펜싱, 볼링, 복싱, 육상 등 4개 종목에 걸쳐 광주시청 소속 선수들이 참가하여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펜싱팀은 남자일반부 플뢰레 단체전에서 김경무·서명철 선수가 화성특례시 선수들과 연합팀을 구성,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링팀 역시 남자일반부 5인조 경기에서 이정수·한재현·박동혁·이익규 선수 등이 출전하여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더불어 3인조 경기에서도 박동혁·이익규 선수가 출전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복싱팀의 이종승 선수와 육상팀의 이다겸 선수도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어 전국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귀중한 경기 경험을 쌓았다. 두 선수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한층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거둔 훌륭한 성과를 발판 삼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선수들이 오롯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