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문가 양성교육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도시공사가 지난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교육장 및 실제 사업 현장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군·구 공무원과 iH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총 20시간에 걸쳐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지역의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주도 사업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인천시의 인센티브 제도, 사업성 분석 방법, 인허가 실무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실제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석남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과 주안동 소규모재건축사업 현장을 찾아 조합 관계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이론으로만 접했던 내용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iH는 2019년 4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된 이후 2021년부터 매년 전문가 양성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올해 교육에는 인천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정책 동향 및 활성화 방안, AI 기반 사업성 분석 등 새로운 과정을 도입하여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썼다.

교육 참가자들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절차가 간소화되어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과 노후 주거지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iH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과 함께 앞으로도 인천 내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iH는 교육 외에도 사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사업성 분석 컨설팅, 주민설명회 개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