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지난 25일 서해구청소년센터에서 '제6회 서해구 청소년 스포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해구가 주최하고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서해구청소년센터가 주관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등 다수 기업이 후원하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스포츠 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을 북돋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농구, 피구, 풋살, e스포츠 등 청소년들이 열광하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체육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선 경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행사장에는 청소년 경기 구역인 '유스존'과 가족 체육대회 및 지역 주민 체험 공간인 '패밀리 앤 이벤트존'이 구분되어 마련됐다.
특히 후원사로 참여한 발전 4사와 함께 운영한 환경·사회·투명경영 홍보 부스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절전 챌린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탄소중립 서약 보드'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스포츠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하며 가족,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서해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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