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를 매월 이어가고 있다.
2010년부터 14년째 이어져 온 이 칭찬릴레이는 단순히 자원봉사 시간을 기준으로 포상하는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된다. 자원봉사자가 동료 자원봉사자를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감사를 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장인자 자원봉사자는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일 후원 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등 일회성 나눔을 넘어선 꾸준한 돌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찬주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소외된 이웃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전하며, 이러한 칭찬릴레이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